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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때 시댁 큰어머니 큰아버지도 불러야하나요?

ozz 조회수 : 4,308
작성일 : 2016-10-14 14:17:29
낼모래 상견례예정인데

우리쪽은 어머니 저 여동생 이렇게구요(친아버지랑은 연끊어서 안부름 친가쪽도 마찬가지)

신랑쪽은 어머니 시동생(미혼) 이렇게 나와요

한정식집 예약 다 한상태구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ㅡㅡ

큰집에 상견례한다고 말을 한거같은데 같이가자고한건지

아님 큰어머니가 간다고한건지 모르겠는데

간다고했더랍니다 신랑이 이미 예약다해놔서 안된다고 하긴했는데

좀 짜증이나기도하고 솔직히

주변에 상견례한사람들 말 들어봐도 큰집식구들 불렀단말은 금시초문이라 양쪽부모가 아예 없는경우가 아니고서는

상견례하기 한달 전쯤에도 시어머니가 신랑한테 큰엄마도 같이 데리고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했을때도 신랑이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고 막 뭐라고하긴했었어요

큰집식구들 데리고가는 경우가 있긴하나요?
IP : 223.62.xxx.1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4 2:2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그럴거면 미리 언질을 주던지 하지 .............
    원글네도 적당히 가까운 친척 머릿수 맞춰서 같이 가세요.

  • 2. ...
    '16.10.14 2:23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낼모레면 많이 황당하시겠네요.

  • 3. 갤럭시
    '16.10.14 2:23 PM (183.109.xxx.87)

    남자쪽 집안이 여자쪽에 비해 뒤쳐지면 그렇게 집안 어른 부르더라구요 아니면 큰어머니자리가 오지라퍼
    일종의 기싸움?
    기죽지 마시고 남편되실분한테 항의하세요
    친정어머니만 오시는 첫 만남 자리에 꼭 그렇게 부담스럽게 해야겠냐고
    뒷수습은 남자 몫이죠

  • 4. 원글이
    '16.10.14 2:23 PM (223.62.xxx.121)

    그래서 큰집사람들 나오면 이모할머니데리고나올거라고
    말했어요 당장 내일모래가 상견례인데 짜증나네요 정말

  • 5. ㅇㅇ
    '16.10.14 2:23 PM (112.184.xxx.17)

    안오시기로 했으면 끝난거죠
    신경끄세요.
    앞으로 어찌 사시려고. 신랑이 든든하구만요.

  • 6. ...
    '16.10.14 2:25 PM (218.54.xxx.51)

    시아버지가 안계신 모양인데 그럴경우 큰집에서 집안일엔 아버지 대역 많이 합니다

  • 7. ....
    '16.10.14 2:28 PM (112.220.xxx.102)

    두쪽 다 바깥사돈 없으니
    그냥 어머니들이랑 형제들끼리 만나면 딱 좋은데요
    한쪽만 바깥사돈이 있으면 큰아버지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

  • 8. ...
    '16.10.14 2:28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큰어머니가 무슨 관상이라도 보시나
    왜 낄데 안 낄데 구분 못하시는지.
    사연이 많은 집안 같네요.

  • 9. 윗님
    '16.10.14 2:29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시아버시가 생존해 계셔도 상견례 안 나가셔도
    돼요.
    큰아버지가 시아버지 대신으로 나간다는 말에 웃습니다.
    이건 원글님 댁 일이고 큰아버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축하해 주면 돼요

  • 10. 원글이
    '16.10.14 2:31 PM (223.62.xxx.121)

    시어머니가 유순한편이긴해요
    그런데 평소에도 큰집눈치를 많이보는편인거같았어요
    대차고 강한성품은 아니세요 싫은소리 잘 못하는...

  • 11. 있겠죠
    '16.10.14 2:35 PM (113.199.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신랑 작은 엄마인데 같이 나갔어요
    형님이 이혼해 안계시거든요

    그때 저도 글을 올려봤는데
    다들 조카 애처로우니 나가라고들 하셨고요

    그댁 큰어머니도 집안경사이니 나가겠다고 했나본데
    나오심 또 어떤가요?

  • 12. 팔일오
    '16.10.14 2:39 PM (183.98.xxx.116)

    우린 오촌당숙나오셨었어요
    별 오지랍이다 생각들었는데
    집들이에도 오셨다는

  • 13. 헐...
    '16.10.14 2:47 PM (175.205.xxx.56)

    제가 결혼14년 차에요.
    지난 달에 시누가 결혼한다면서 상견례 날짜를 통보했다는데,
    며느리이자 올케인 저는 안갔어요. 아니...시어머니가 같이 동석하란 말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시부모님과 당사자, 그리고 제 남편 이렇게 넷이 나가더군요.

    닥치고 그냥 가족만 나오라고 하세요.

  • 14.
    '16.10.14 2:50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저 상견례때는 양쪽 큰엄마 큰아버지 다 나오시긴 했어요. ㅈ 남동생때는 저도 참석 안하고 부모님만 참석했고요.

    그냥 케바케 같아요.

  • 15. 케바케이긴 하지만
    '16.10.14 3:16 PM (59.15.xxx.87)

    보통은 양쪽 집안 인원을 맞추는 편이죠.
    양가가 아버지 안계시고 엄마와 형제 조합인데
    그쪽 큰어머니 나오신다면
    이쪽도 큰어머니급 친척 대동하셔야죠.

  • 16. 요즘
    '16.10.14 4:35 PM (121.140.xxx.242) - 삭제된댓글

    누가 큰어머니가 상견레에???

    초장에 안된다고 강하게 나가야 될 듯 하네요.

  • 17. 노노
    '16.10.14 4:53 PM (219.254.xxx.151)

    신랑감에게 오시지 못하게막으라하세요 별로에요

  • 18.
    '16.10.14 8:36 PM (175.192.xxx.3)

    전 시누입장인데 남동생 상견례 때도 안갔었어요.
    당사자와 부모가 중요하지 형제까지 나가면 분위기 이상해진다는 제 주장에 부모님이 동의하셨어요.
    그런데 제 친구 보니 사촌남동생 상견례도 나가더군요. 큰집이 참석하는 집안이 있고 아닌 집안이 있더라구요.
    그 집에서 큰집의 역할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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