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진실 딸 준희 친구들이 모두 경상도 사투리 쓰네요?

... 조회수 : 7,625
작성일 : 2016-10-14 00:55:10
초등학교 시절 힘들때 자기에게 힘이 되어준 친구들이라면서
세명을 만났는데
세명이 모두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데
준희가 초등학교를 경상도에서 다녔나요?
IP : 5.66.xxx.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4 12:56 AM (58.226.xxx.169)

    아마 그럴 거예요. 전에 다큐 보니까 할머니랑 떨어져서 학교 다니던데 자기는 그 학교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 2. ..
    '16.10.14 1:04 AM (149.254.xxx.41)

    서울 학교서 힘들기도 했고 식구 없으니 많이 외로워 해서
    애들 많은 고모네로 가서 행복해 한걸로 알아요.

  • 3. ㅇㅇ
    '16.10.14 1:06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고모 조성미 씨는 왜 경상도 까지 내려간거에요?

    이분도 예전에 무슨 운동했다고 하던데

  • 4. 준희
    '16.10.14 1:08 AM (99.228.xxx.69)

    커갈수록 외모가 최진실을 닮아가네요.
    특히 눈매와 웃을때 모습이 똑같아요.

  • 5. ...........
    '16.10.14 1:21 AM (39.121.xxx.144)

    준희 고모는 김천에 있는 학교 운동부 코치로 갔다고 예전 방송에서 봤어요.
    테니스? 배드민턴?? 그런 종목이었던 듯..

    환희 준희가 잘 자라기 바랍니다.

  • 6. ㅇㅇㅇ
    '16.10.14 8:51 AM (114.200.xxx.23)

    준희는 김천초등학교 다녀요
    환희는 제주국제중학교 다니고

  • 7. 아니
    '16.10.14 8:55 AM (223.33.xxx.171)

    그애들 어디학교다니고 어디살고 이런건 뭐하러 떠드나요?? 이상한 사람들이네....

  • 8. 엄마 아빠 그렇게 갔는데
    '16.10.14 9:24 AM (124.199.xxx.249)

    그런 고모가 있으니 고맙네요

  • 9. ...
    '16.10.14 9:30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결국 둘다 외할머니랑 떨어져 지내는군요. 의외네요.

  • 10. 위에님
    '16.10.14 11:51 AM (221.139.xxx.78)

    뭐가 의외인가요?
    일반가정도 공부해야할 시기에 부모와 떨어져 유학도 가고
    타지역으로 다니것처럼 환희,준희도 벌써 공부를 위한 나이로 성장한거지요.
    그힘든 시기에도 아이들 밝게 키워주신 할머니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204 굿잠~~~ 설레는하루하.. 2016/10/14 279
606203 계모와 재산분배도 똑같나요 10 2016/10/14 3,732
606202 골드만 삭스 찬양하고 수억받아챙긴 힐러리 7 월가장학생 2016/10/14 706
606201 갑질하는 진상취급 좀 그만하세요 17 .. 2016/10/14 3,908
606200 흰면티가 노랗개 변하는건 왜 그런가요? 3 .. 2016/10/14 2,205
606199 영작 한문장 (영화소개) 도와주세요 4 감사합니다 2016/10/14 306
606198 2016년 10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10/14 376
606197 강남아줌 국민연금이....국민등쳐먹는곳이구마... 9 2016/10/14 2,952
606196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요트 9 2016/10/14 2,706
606195 책 기증하려고 하는데요 6 ... 2016/10/14 754
606194 형제들끼린 친한데 부모에게 정이 없어요. 4 …. 2016/10/14 1,865
606193 알바한테는 친절도 바라지말라고요? 23 뭐든진상 2016/10/14 4,024
606192 이사시 도배하고, 입주 청소하려면 돈은 보통 어떻게 하세요? 13 .... 2016/10/14 6,174
606191 커피 마시다 하루라도 건너뛰면 3 커피중독? 2016/10/14 1,695
606190 아래 영작, 고칠 데 좀 봐 주세요 3 .... 2016/10/14 443
606189 36살, 다시 누군가 만날수 있을까요 34 1q2w 2016/10/14 6,906
606188 아이 덕다운점퍼를 하나 사주려는데요. 4 엄마옷이젤싸.. 2016/10/14 1,289
606187 ㅠㅠ불면증으로 결국밤을샜네요 12 갱년기싫다... 2016/10/14 2,310
606186 친한 친구가 집을 샀는데 기분이 복합적이네요. 5 ㅇㅇ 2016/10/14 3,380
606185 힐러리 조종자는 조지소로스 24 전쟁의북소리.. 2016/10/14 4,564
606184 자기야 마라도 박서방네는 너무 각본 냄새가 심하네요 …. 2016/10/14 1,422
606183 또,혼술남녀리뷰) 새털보다 가벼웠던 카톡이별 5 쑥과마눌 2016/10/14 2,415
606182 내가 뻔히 싫어하는 사람한테 다정하게 말건네는 친구가 싫어요. 48 ........ 2016/10/14 8,926
606181 에브리봇 이라는 물걸레 로봇청소기 어때요 4 부직포 2016/10/14 4,637
606180 지방이 좋다고 커피에 버터를 마구 넣어서 먹는 의사 20 과학의 다른.. 2016/10/14 7,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