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이트퍼에 삘이 꽂혀서리..
퍼트리밍 점퍼 중 화이트퍼 트리밍 된게 너무 이뿌더라구여.
화이트퍼 지금 고민중인게 화이트밍크랑(스킨밍크) 화이트폭스인데요.
화이트라 2-3번만 입고 나가도 금새 때 탈까요?
2-3번 입고 드라이클리닝 하려면 옷 값 보다 돈이 더 들텐데.....ㅠㅠ
(점퍼모자 가장자리에만 화이트색 밍크나 폭스 털이 달려있어요)
요즘 화이트퍼에 삘이 꽂혀서리..
퍼트리밍 점퍼 중 화이트퍼 트리밍 된게 너무 이뿌더라구여.
화이트퍼 지금 고민중인게 화이트밍크랑(스킨밍크) 화이트폭스인데요.
화이트라 2-3번만 입고 나가도 금새 때 탈까요?
2-3번 입고 드라이클리닝 하려면 옷 값 보다 돈이 더 들텐데.....ㅠㅠ
(점퍼모자 가장자리에만 화이트색 밍크나 폭스 털이 달려있어요)
털은 때 별로 안타요. 드라이해서 지방뻐지면 털 윤기 다 죽어서 드라이하는거 아니예요. 저 밍크있는데 계절 끝나면 탈탈 털어서 놔요. 모자끝에 달린건 피부랑 닿을일도 별로 없잖아요. 그냥 데코지.
모자끝에 하는건 미안하지만 그냥 허세예요. 광고에서 보는거처럼 모자 몇번이나 쓰고 다니나요. 그렇게 모자쓰면 얼굴 간지러워요.
방한용 목도리나 옷이 아니면 비추해요. 이쁜건 인정해요. 그치만 가뜩이나 밍크 잡을때 동물학대로 찜찜한데 백번 양보해 방한용이 아닌 데코 정도로 밍크 소비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