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쇠' 조윤선 "
문화예술인 9천473명의 '블랙리스트'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문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얼씨구
가증스러워요..
숨쉬는것도 거짓말
개누리에서는 다 똑같아
저런 인생을 살 거면......
저렇게 똑똑하고 이쁘고 우아하고 돈 많은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저렇게 배우고 저렇게 가꾸고 저렇게 돈 벌어서
고작 남의 권력에 빌 붙어 그냥 세상을 휘두르며 조롱하며 살고 싶었던 걸까요.....
모르난보다 온국민이 알 정도인데
재산형성에 큰 흠이 있는데 장관자리 턱 차지하고
이 정권에서 장관자리는 흠집 없으면 못 앉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