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미성숙한 사람일까요?(연애)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16-10-13 22:36:45
일년 사귄 남자 친구가 있어요.
사업 하느라 바쁜 것도 알고 이해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 시간 다 보내고, 만날 사람 다 만나면서
저랑 만날때는 항상 바쁘다며 이해를 요구 합니다.
지치고 이해하고 배려하다 보니 당연스럽게 된것 같아요.
미안하다고 하면서 매번 반복하고..
약속시간 제대로 지키지 않은것
자주는 아니지만 당일날 약속 취소하기
바쁘면 일주일에 한번도 만나기 어려운것 등등..

어제는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한가할때만 하는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고.
바쁜 건 이해하지만 자기 시간 다 활용하면서
나에게만 이해를 바라는게 답답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더니 다 제가 맞는 말한 거고 할말이 없대요 미안하답니다..
오늘만 봐달라며..
그러고 나선 제가 밉다고 카톡 보내니 읽씹하고
오늘 하루 종일 연락이 없습니다..

이 남자 저에게 마음이 있기는 한걸까요..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이요
IP : 117.111.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10.13 10:37 PM (115.171.xxx.161)

    개민호같은 분이네요

  • 2. ...
    '16.10.13 10:41 PM (61.72.xxx.191)

    그만 하세요
    어짜피 끝날 관계

    헤어져도 그쪽은 아쉽지 않아요

  • 3. ..
    '16.10.13 10:44 PM (121.168.xxx.253)

    뻥!~~차세요~~~~

  • 4. ...
    '16.10.13 10:53 PM (39.7.xxx.65)

    심심풀이 땅콩이 되지 마시고 정리하심이...

  • 5. ㅇㅇ
    '16.10.13 11:22 PM (218.146.xxx.19)

    서로의 온도차예요
    성숙미성숙이 아니고요.

    딱 할말만 하고 쓸데없는 카톡 같은 거 보내지 마세요
    그런건 그냥 징징대는 걸로밖에 안보일겁니다.
    어느정도 거리 두고 냉담해 지시고 자기일에 집중하세요

  • 6. 별로
    '16.10.13 11:44 PM (180.65.xxx.232) - 삭제된댓글

    별로예요
    아쉬울 거 없으면 고자세

  • 7. ,,,,,
    '16.10.13 11:52 PM (58.233.xxx.131)

    마음이 없네요.. 어서 시간낭비말고 헤어지세요..
    연인으로서 기본도 안하는 남자를 뭘 보고 시간낭비를 해요..
    그시간에 더 좋은 남자 찾아봐요..

  • 8. ...................
    '16.10.14 12:01 AM (216.40.xxx.250)

    솔직히 별로 안좋아서 그래요.
    여자도 그렇지 않나요? 내가 진짜 좋아하면 그렇게 못하는데, 그냥 그럭저럭이면 보채면 귀찮고 달래줄 맘도 안들고.

  • 9. 남자는 맘이 있는 여자
    '16.10.14 2:14 PM (61.80.xxx.134)

    그냥 놔두지 않아요.
    정말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빠도
    잠깐 집앞이라도 와서 얼굴이라도 보고 갑니다.

    지 할 일 만날 사람 다!~~ 만나고도 시간이 남으면 님과 만나는 모양인데
    그만 만나는게 좋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402 재혼 4 ,,,, 2016/10/13 2,046
606401 자상한 남자들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31 자상 2016/10/13 15,182
606400 질투의화신)엉덩이 까주라는 간호사 ㅋㅋㅋㅋ 7 나나 2016/10/13 4,588
606399 세탁기 일주일에 몇번 사용하세요? 12 ... 2016/10/13 3,111
606398 도올 동아시아30년전쟁 꼭보세요 5 엄마 2016/10/13 1,249
606397 겨울 제주 여행 4 ... 2016/10/13 1,456
606396 5,60대에 사랑이 찾아오면 21 ㅇㅇ 2016/10/13 7,099
606395 제가 미성숙한 사람일까요?(연애) 9 2016/10/13 2,091
606394 바다도 임자가 있어요? 4 ^^ 2016/10/13 1,667
606393 살빼는재미란 뭔가요?? 7 .. 2016/10/13 2,323
606392 문재인을 보자 폭풍눈물을 흘리는 소방대원들 영상 25 감사합니다 2016/10/13 3,891
606391 보통 문학에 재능있는 사람은 14 ㅇㅇ 2016/10/13 5,292
606390 돌쟁이 아기 열이 39도인데 물수건해도 열이 안 떨어져요... 23 초보맘 2016/10/13 13,668
606389 옆건물 카페에서 밤늦게까지사람들의 소리가들려 4 카페 2016/10/13 976
606388 늙으니 다 소용없다 3 늙늙 2016/10/13 3,516
606387 공항가는길!! 1 ........ 2016/10/13 1,824
606386 부동산 자작글 계속 올리는 사람들 강퇴 8 .... 2016/10/13 1,633
606385 50대개진상아줌마많은건당연한듯 10 .. 2016/10/13 3,887
606384 한족 의족이신 친정 아버지 중국여행 가능할까요? 15 효녀 2016/10/13 1,830
606383 엄마들의 자식자랑~ 3 ㅎㅎ못살아 2016/10/13 2,052
606382 생선머리 길냥이 줘도 되나요? 12 ..... 2016/10/13 1,705
606381 파리바게트 빵집에서 맛있는 거 하나씩만 추천해 주세요 17 추천 2016/10/13 4,647
606380 어제 고추장없이 비빔밥먹은 처자입니다. 8 감사합니다 2016/10/13 4,292
606379 편한구두 추천좀해주세요~ 4 .. 2016/10/13 1,553
606378 엄살 심한 친정아버지 어떡하나요? 1 ㅠㅠ 2016/10/13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