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는 키큰 여자를 왜 이리 싫어해요?
168 이 거인인 이상한 곳이네요.
남자키는 커야되고 여자는 155 정도로 아담해야 되는 곳이네요.
웃겨서 큰 소리로 웃고 가네요.
성장 크리닉이 왜 그리 잘되고 요즘 젊은 아이들 쭉쭉 뻗은 다리 보면 이쁘기만 하던데요.
키크면 떡대고 비율은 엉망이래 ㅋㅋㅋㅋ
1. ...
'16.10.13 12:5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일반화하지 맙시다.
그런 사람만 댓글달아 그런게지요.2. ....
'16.10.13 12:51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열폭이죠 무시하세여 ㅎ
3. 읭?
'16.10.13 12:51 PM (183.103.xxx.243)키 작은 여자를 경멸하는 수준이던데요.
난쟁이
장애
초딩
그게 여자로 보이냐..
못봤어요?
기분 나빠요.4. 읭?
'16.10.13 12:51 PM (183.103.xxx.243)선자리는 걸린다. 연애나 해라.
결혼 반대하기도 한다.
등등...5. 키큰사람들은
'16.10.13 12:52 PM (70.69.xxx.189)키에대해 스트레스가 없기때문에 남의 키에 관심도 없는경우가 많아요..
키 큰 사람들은 키작은 사람들이 안중에도 없어서
반대의 경우가 드문거라 생각해봅니다 ㅎㅎㄹ6. ㅇㅇㅇ
'16.10.13 12:52 PM (59.23.xxx.221)키크고 떡대라도 외국여자 비하면 날씬해요.
생긴대로 삽시다.7. 무슨요
'16.10.13 12:53 PM (223.62.xxx.168)반대죠
키큰 여자 딱 167~170 부럽 열광 분위기 아니던가요?8. 반인반신
'16.10.13 12:53 PM (223.62.xxx.216)다까지 마시오
9. 무슨요
'16.10.13 12:54 P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딸이 있다면 딸 키가 몇까지 컸으면 좋겠어요?
라고 누가 올린 질문에
167~168 압도였어요~~10. ...
'16.10.13 12:55 PM (39.7.xxx.138)키 작은 여자 경멸수준 22222
댓글보면 얼굴 직접 보고싶음.11. 무슨요~
'16.10.13 12:55 PM (223.62.xxx.168)딸이 있다면 딸 키가 몇까지 컸으면 좋겠어요?
라고 누가 올린 질문에
댓글 167~168가 압도적이였어요~~12. ㅇㅇ
'16.10.13 12:55 PM (49.142.xxx.181)누가 168이 거인이래요. 딱 보기 좋드만
최지우 키 170 넘으니 뭘 입어도 훤칠하니 좋드만요. 비율도 좋아뵈고..13. 22
'16.10.13 12:56 PM (58.125.xxx.152)아랫글 읽고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그리고 어느 댓글님 말씀처럼 키 큰 사람들은 오히려 키에 대해 아무 관심도 없답니다.14. 아닌데
'16.10.13 12:57 PM (221.146.xxx.73)나이들수록 키가 커야 되더라는 글 자주 올라오던데요
15. ...
'16.10.13 1:02 PM (175.223.xxx.150)웃기죠. 모든 게 남자가 어떻게 보냐가 기준인 난장이똥자루 아줌마들이 주류라 그래요. 저도 163 밖엔 안되는 아줌마지만 170 되면 원이 없겠구만...무슨 떡대에 남자가 싫어한다는 둥..
한마디로 남자한테 폭싸인 여성스런 어떤 기준을 만들어 놓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정말 자존감 떨어지는 인간들로 보임..뭐든지 남자한테 맞추는 게 최고인 줄 아는..
실상은 젊은 남자애들도 훤칠한 여성들을 좋아하는데..나참..16. ..
'16.10.13 1:02 PM (112.151.xxx.22)윗님 최지우는 실제로 봤는데 170넘는 것 같아요~
키가 엄청 크더라구요. 제가 168인데 저보다 훨씬 큰 것 같은 느낌은
날씬해서 그렇겠죠?
아 근데 정말 저는 뚱뚱하다는 소리가 좋지 떡대좋다는 얘기가 제일 싫어요..
덩치있다는 얘기랑..17. ……
'16.10.13 1:06 PM (124.55.xxx.154)이곳은 키작은 여자 경멸 수준33333
아주 야멸차게 내리 깍는데~18. ....
'16.10.13 1:09 PM (115.138.xxx.72) - 삭제된댓글키큰게싫은게 아니고 키부심하나로 키작은사람 난쟁이 취급하고 키작녀를 한단계아래로 보니까싫어하죠.제키는 153중딩딸은165인데 딸한테 엄마키너무작지라고 물어보니 엄마는작은게 어울려 그리고친구엄마들도키가 다작아서 괞찮아그러더라고요. 송혜교 박보영도 키작은게얼굴하고잘어울린다고 말하고 물론실상은 같은옷을입어도 딸과같이전신거울을봐도키빨이 이렇게중요하구나를 많이느끼지만
뭐저는키가작으나크나 예쁘고 날씬한사람이 멋있어보이더라고요.19. 오히려
'16.10.13 1:12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키큰여자 싫어하던데..
어깨손못올리고 꺽다리같다고.20. 최지우
'16.10.13 1:14 PM (112.238.xxx.145)174랬던 거 같아요. 키큰 여자 부러워요.
21. ㅇㅇㅇ
'16.10.13 1:15 P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뭐든지 조화로운게 좋은거지
작아도 다리가 길어서 안작아보이면되고
키큰데 엉덩이가 허벅지에 와 있으면 볼품없고등등
비율이 중요한건 사실이죠
얼굴도 질서좀 있으면 좋구요22. 다싫어함
'16.10.13 1:17 PM (222.108.xxx.28)이쁜여자
돈많은 여자
돈없는 여자
착한여자 못된여자
호구여자
호구찾아다니는 여자
많이 먹는여자
싸가지 없는 여자
등등등23. 난다
'16.10.13 1:18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긴다해도 키큰 사람옆에 서면 아무리 차려 입어도 깨갱이에요. 키크고 옷발살면 정말 얼굴 기본만되도 모델소리 들어요.
24. ...
'16.10.13 1:24 P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수백명 ~ 수천명이 글을 일고,
댓글 다는 사람은 읽는 수에 비해 몇 % 안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픈 몇몇 사람이 달겠죠.25. ...
'16.10.13 1:25 PM (121.168.xxx.35)수백명 ~ 수천명이 글을 읽고,
댓글 다는 사람은 읽는 수에 비해 몇 % 안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픈 몇몇 사람이 달겠죠.26. 몇분이
'16.10.13 1:29 PM (107.77.xxx.22) - 삭제된댓글계속 같은 댓글 다는거 같아요.
155cm 의 자칭 미인이시라는 분들요.27. ㅡㅡ
'16.10.13 1:3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키큰것도 작은것도 다경멸
모두까기천국28. ᆢ
'16.10.13 1:46 PM (125.177.xxx.3)키큰 사람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키크면 안어울리는 옷이 있나요등 키크면 다 예쁜 줄 아는 어처구니 없는 키큰 사람을 싫어하는거죠
29. ㅎㅎㅎ
'16.10.13 1:47 PM (118.33.xxx.9)늙으면 키 줄어요. ㅎㅎ
30. ᆞᆞᆞ
'16.10.13 1:48 PM (210.178.xxx.192)다들 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저 163인데 168이상인분들 부러워요 옷발도 사고 애들도 엄마닮아서인지 대부분 키가 크더라구요. 전 떡대 좀 있어도 좋으니 170이상이 되고 싶네요
31. 겨울스포츠
'16.10.13 1:52 PM (116.41.xxx.98)ㅎㅎ
웬?
저는 작지만 큰 여자들 옷빨 좋은거 멋있고 보기좋던데요.
원글님이야말로 무슨 일반화를 그리 시키세요?32. 에구
'16.10.13 1:56 PM (119.194.xxx.144)살아보니 키가 뭐 그리 중요하던가요?
다 자기 잘난척 하려니 키큰 사람은 커야 된다 작은사람은 작아도 된다며
부심 부리는거죠
자신에게 만족하며 사세요 흔들리지말고.33. 무슨
'16.10.13 2:00 PM (223.62.xxx.190)여기 본인키 165이상이라는 사람
많던데요
사십대이상도.34. ㅡㅡ;
'16.10.13 2:03 PM (210.183.xxx.69)그냥 다 까요
작든 크든35. spring
'16.10.13 2:06 PM (223.33.xxx.105)윗분말처럼 큰사람 작은사람 다 밉대유 ㅎ
36. ᆢ
'16.10.13 2:06 PM (223.62.xxx.163)참나 누가 키부심을 부려요?
키큰 사람은 키작은 사람한테 관심없어요.
키 작으면 작은가보다 하지 무슨37. .....
'16.10.13 2:11 PM (110.70.xxx.56)남들은 대부분 관심없어요
자기들끼리 난쟁이똥자루 거인 이러면서
싸우는중이예요38. ㅡㅡ
'16.10.13 2:54 PM (223.62.xxx.148)키작은 여자들이 많아서겠죠. 82 연령대가 높잖아요.
전 어제 자기 155-55사이즈인데 사람들이 지처럼 키 작아보고 싶다고 했다던 사람이 최고로 웃겼어요. ㅎㅎㅎ 망상증인지 아니면 여기 정신승리하는 키작은 여자들 패러디한 건지.
제가 165인데도 옆 사람이 155이나 그 이하면 같이 걷기도 불편하던데요.
걸음이 왜 그리 늦은지. 다들 그렇더군요. 길 건널 때 기어옴.
그리고 비율 논할 것도 없이 짤뚱하고.39. ㅁㅁㅁㅁㅁㅁ
'16.10.13 3:17 PM (211.196.xxx.207)대학교 입학하고 사귄 친구가 집도 같은 동네라
365일 중 200일은 붙어 다녔는데
모든 대화의 결론이 키,
옷 이야기도 키
미팅 이야기도 키
친구 이야도 키
기승전결 키에서 키로 끝나는 친구였죠.
그 친구 키가 155였어요.40. 아니요
'16.10.13 3:41 PM (58.236.xxx.201)여긴 왜이리 키큰사람이 많은가 싶던데요?
사십대도 165이상되는 사람이 수두룩한것 같고.
오히려 키작다그러면 키작으면 볼품없고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글을 더 많이 봤어요..41. ..
'16.10.13 3:42 PM (125.130.xxx.249)젤 어이없는 말이
키크고 뼈 얇은 사람은 본적이 없다??
는 댓글이였어요..
아놔.. 친구들 무리를 보여줄수도 없고.. ㅡㅡ
답답..
그렇게 까내리면 마음 편하시렵니까??
만약 그렇다면 평생 그렇게
생각하며 사시구요.42. meonga
'16.10.13 3:43 PM (210.219.xxx.196)168 이상이 아니어서 그런 겁니다. 열폭이죠 뭐..
168이 전 제일 좋던데 ㅎ43. ..
'16.10.13 3:46 PM (125.130.xxx.249)아.. 또 생각나는데..
대학때 제친구가 157이였어요.
근데 키가 큰 제게 매번 했던말이..
여자가 키크면 뭐하냐고..
가슴이 없는데 했던 말..
자기는 가슴 크다고..
가슴부심 대단했던 친구...
ㅡㅡ
솔까말.. 키가 작아서 10센치
힐 신고 다니는것도 힘들어보이고..
(신발 위에 올라탄 느낌)
가슴크면 뭐합니까??
상체 부해 보여서 멀리서 봄
딱 아줌마상이였어요.44. ㅎㅎㅎ
'16.10.13 4:04 PM (59.23.xxx.10) - 삭제된댓글155 넘 작어요 .ㅠㅠ
전 내자신이 158인데도 난쟁이 같아 느껴지는데..
168..부럽네요 .쩝45. 풋
'16.10.13 4:15 PM (116.39.xxx.236) - 삭제된댓글키큰 여자 부러워서 그러는거죠
168 은 66사이즈도 날씬해요
마른 체형이면 모델이구요
뭘입어도 이쁘죠
160인 저는 55사이즈입어도 짤뚱해보이고
살 좀 더찌면 정말 만두됩니다
키크면 일단 스타일좋아보여요46. 키 크던 작던
'16.10.13 6:06 PM (125.178.xxx.137)각자 매력이 있던데 ㅡ 어느쪽이 더 좋을게 있나요
작아서 귀엽고 커서 시원하고47. ..
'16.10.13 7:36 PM (87.144.xxx.150)그런 글이 어디 있나요? 있다고 해도 댓글 100%가 다 그렇던가요?
오히려 님이 자격지심 있는 거 아니예요?
한두 사람 의견에 상처 받으시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