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지 저탄 다이어트....완전 ㅠㅠ

…… 조회수 : 20,733
작성일 : 2016-10-13 11:00:40
오늘 6일째 인데요..

ㅜㅜ
아무일도 못하겠네요

고지방식...고기 생각만해도 느글거려서 많이도 못먹고
입맛도 없고
그냥 시체마냥 누워있어요~

ㅜㅜ
원래 이런가요?
야채도 귀챦아서 차려먹질 못하겠어요
IP : 182.209.xxx.20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3 11:04 AM (110.12.xxx.169)

    적당히 먹고삽시다
    탄수화물도 적당히 고기도 적당히 운동도 적당히요

  • 2. 12
    '16.10.13 11:07 AM (203.229.xxx.1) - 삭제된댓글

    탄수화물 적정섭취량 이하로 먹으면 캐톤증이 생겨요. 케톤증 대표적 증상이 식욕저하.. 그렇게 식욕줄여서 다이어트하면 뭐하나요.. 몸은 비상사태인데...탄스화물 적당히 드세요. 뭔 이상한 방송을 해놔서 사람들 다 베리겠어요 정말..

  • 3. ..
    '16.10.13 11:08 AM (139.194.xxx.153)

    1일1식 티비에나올땐죄다그거하고 레몬디톡스나오면죄다그거하고 등등이젠 고지저탄 ㅠ
    진짜몸상하겠어요..

  • 4. ..
    '16.10.13 11:11 AM (110.12.xxx.169)

    이 또한 지나가리라~~유행병

  • 5. 302호
    '16.10.13 11:11 AM (221.160.xxx.110)

    그래도 뱃살 많이 빠졌죠?
    위안 삼으세요
    삼결살 먹을때 약간의 김치 오케이
    두유도 드시고요
    버터도 꼭 챙겨 드시고요
    모짜렐라랑 체다 녹여 먹으면 맛있는데
    화이팅 하세요

  • 6. .......
    '16.10.13 11:12 AM (121.160.xxx.158)

    탄수화물이 금단 증상이 사람에 따라 많이 다르더라구요.
    기운이 없어지는 사람, 두통이 심한 사람 등등이요.
    탄수화물 좀 드세요. 살자고 하는 다이어트인데 그렇게 힘들면 어째요.

  • 7. 노노
    '16.10.13 11:17 AM (124.217.xxx.8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몸 상하게 해서 살빼는 다이어트 방식 아닌지. 사실 지방이 몸에 유익하고 특히 뇌기능에 아주 탁월한 영양성분이라 견과류나 좋은 오메가 6, 오메가 3 잘 갖춰 충분히 먹으면 좋지만 삼겹살 베이컨 계란등 동물성 지방을 주로 한 식단만 매일 먹는건 장기적으로 잃는 게 더 많을 듯합니다.
    붉은 육류를 발암물질로 분류한 게 작년 일인데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만 극단적 식이는 피하는 게 좋죠. 살만 빼면 뭐합니까 특히 우리 나이에 건강밖에 없지 않나요?

  • 8. 안됩니다
    '16.10.13 11:25 AM (222.232.xxx.51)

    낫또는 괜찮지만 두유나 콩은 절대 안됩니다. 고지방저탄수 다이어트에서는요. 두유먹느니 현미밥 반공기 드세요

  • 9. 네이버 카페 가세요
    '16.10.13 11:26 AM (222.232.xxx.51)

    아마 키토 플루 증상 같은데요
    LCHF 카페 글 보시면 도움 많이 될겁니다

  • 10. ㅇㅇ
    '16.10.13 11:31 AM (223.62.xxx.172)

    그냥 좀 건강하게 삽시다 골고루 적게 먹는게 최고의 다여트 식단!

  • 11. ㅜㅜ
    '16.10.13 11:37 AM (182.225.xxx.189)

    제가 2틀 했다가 포기했어요.
    토할것같이 속이 안좋고 머리 아프고
    도저히 일상생활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냥 저탄수화물밥 조금씩 먹으면서 해도
    빠지던데 요증 유행하는건 저도 못하겠더라구요

  • 12.
    '16.10.13 11:57 AM (223.62.xxx.82)

    케톤증때문에 그래요.
    과일이랑 고구마 조금씩 드셔도 살 빠집니다.
    속도는 조금 늦지만요

  • 13. 저는 아주 잘 맞던데~~
    '16.10.13 12:27 PM (39.7.xxx.61)

    고기만 먹지말고 생선도 먹어요

    연어 꽁치 고등어 오징어 문어 낙지 홍합 가리비 바지락 등등

    다양한 레시피로 먹어요
    달걀을 김처럼 크게 만든 김밥을 밥없이 먹고
    쇠고기 돼지 오리 닭도 먹고

    채소는 방울토마토나 파프리카에 사워크림
    부추샐러드 상추 깻잎 샐러드


    아무리 조금 먹어도 살이 안빠지고 콜레스테롤까지 높아서 시작했는데 너무 좋던데요

    벌써 3주 지났네요 뱃살이 무쟈게 빠졌어요

    단점은 식비가 정말 많이 드네요 쇠고기 너무 좋아해벌써 4일째 등심 살치살 무한 흡입중~

  • 14. ...
    '16.10.13 12:54 PM (210.113.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플루 증상와서 하루 앓고 담날 부터 하루 밥 반공기 먹어요
    컨디션은 회복됐고
    살은 조금씩 빠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평생 할 거예요
    돼지고기만 먹지 말고 생선도 잘 골라 먹어야 해요
    고기도 골고루

  • 15. 그래서 빠지는거겠죠
    '16.10.13 12:59 PM (114.204.xxx.212)

    장기간은 못해요
    유행 너무 따르지 마시고
    적당히 저탄수화물에 골고루 소식하며 운동하는게 최고에요

  • 16. 어제 어느 방송인지..
    '16.10.13 1:04 PM (211.226.xxx.127)

    6시에 하는 정보 방송 같은 건데
    다음 시간엔 그 부작용에 대해 한다고 예고하더라고요.

  • 17. ...
    '16.10.13 2:35 PM (223.62.xxx.24)

    고기가 암의 먹이가 아니라 당이 암의 먹이죠
    몇일만에 무릎이랑 손가락 관절 통증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눈에 눈꼽이 잔뜩 끼던게 없어졌어요.
    나름 현미잡곡밥 먹고 군것질도 거의 안하려고 노력해도
    한번 나빠진 건강이 쉬 좋아지지 않았어요.
    비염,축농증도 슬슬 가라앉는게 느껴져요.
    부작용 같은거 없었음 좋겠어요 평생가고파요

  • 18. ......
    '16.10.13 2:43 PM (220.80.xxx.165)

    탄수화물 안먹으면 당떨어져요.....골고루 먹고살아야죠.
    저런 다이어트식단은 일시적일뿐~~

  • 19. 저도
    '16.10.13 3:26 PM (211.36.xxx.171)

    이틀하고 없던 잠이 쏟아지고 기운없어 일상생활 불가.
    그만큼 탄수화물 중독이 심각한 상태였나봐요. 식욕이고뭐고 모든 욕구가 사라져요. 진짜 극도의 다이어트 이틀 경험하고 지지했어요ㅜㅜ

  • 20. 저도저도
    '16.10.13 7:16 PM (112.150.xxx.63)

    두통이 너무 심하고
    약도 안듣고 너무 머리가 아파서
    전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흑
    심각한 탄수화물 중독인건지..ㅜㅜ

  • 21. $$
    '16.10.14 12:29 AM (1.228.xxx.65) - 삭제된댓글

    전 고지방식은 아니고
    기름기 없는 소고기를 삼시세끼 구워먹고
    밥은 하나도 안 먹고
    이런 적이 있었는데요
    하루 지나니까 못하겠더라구요.
    칼로리는 충분히 섭취했는데
    탄수화물이 안 들어가니까 속이 허하더라구요.
    탄수화물도 적당히 먹어줘야 해요.
    안 먹으니까 기운이 없고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구요

  • 22. 살이 빠질수밖에 없겠네요
    '16.10.14 12:29 AM (39.121.xxx.22)

    식욕떨어지고 안먹으니

  • 23. 근데 몇kg나 빠지셨어요?
    '16.10.14 12:32 AM (39.121.xxx.22)

    카페보니 진짜 확 빠지던데

  • 24. dd
    '16.10.14 1:11 AM (1.232.xxx.29)

    왜 고기 생각만해도 지겨울 정도로 드세요?
    저도 고기 싫어해서 고기 가끔 먹고 자주 안 먹어요.
    방송이 너무 고기를 많이 먹는 모습만 집중적으로 보여줘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이 다이어트의 핵심은 저탄수입니다. 저탄수.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
    삼겹살을 매일 먹는게 핵심이 아니고요.
    밀가루와 쌀로 된 음식, 그밖에 당이 들어있는 음식을 끊거나, 확 줄이는 것.
    이것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어요. 굳이 고기를 매일 먹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 다른 글 보니 어떤 분은 계란을 하루에 7-8개씩 드시면서 더는 못하겠다고 하시는데;;;
    그게 계란 원푸드 다이어트지 뭔가요.
    채소 많이 드세요.
    고기만 마구마구 먹는건 하루, 이틀이면 충분해요.
    하루 이틀 지나면 몸의 시스템이 당이 아닌 지방을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채소도 많이 드셔도 괜찮아요.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요.
    양상추 메인으로 온갖 쌈채소들 뜯어넣고 방울 토마토 넣고 치즈 좀 잘라 넣고
    아마씨, 대마씨, 아님 아몬드, 잣, 호두 등 원하는거 조금씩 넣고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 섞어서 소스 찍어 먹어도 맛나요.
    이런 샐러드에 닭가슴살이나 안심, 닭봉 등 구워서 같이 먹어도 좋고요.

    위에 샐러드에 훈제연어 같이 드셔도 좋아요.
    아님 좀 생소하지만 갈치나 가자미나 옥돔같은 흰 살 생선 같이 구워서 드세요.

    꼭 삼겹살이나 쇠고기 등심같은 생고기 뿐 아니라 불고기도 괜찮아요.
    여기 당이 좀 들어가긴 하지만 설탕은 조금만 넣고 먹음 괜찮음.
    상추에 마늘 넣고 쌈싸서 드세요.

    두부, 계란,김치볶음,양배추볶음,새우구이, 오징어 등등..
    요리는 많고 많습니다.
    한식으로 된장찌개 좀 싱겁게 끓여서 온갖 나물과 함께 먹어도 좋고요.

    그럼 고지방식이 아니지 않냐고요?
    다큐에 나온 스웨덴의 고지방식 창시자?도 말씀하셨어요.
    이게 꼭 지방을 많이 처먹어야 되는건 아니라고요.;;;;

    그러니 꼭 지방을 미친듯이 먹지 않아도 됩니다.
    좋은 지방은 들기름, 올리브유, 코코넛오일, 무염버터...

    한식 먹을 때는 들기름에 나물 무쳐서 먹고,
    샐러드 올리브유로 소스 만들어 찍어먹고,
    계란프라이 코코넛오일로 만들어 먹고
    코코넛오일로 양파 볶아도 좋지요.
    이런 식으로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면 됩니다.
    굳이 싫어하는 고기 꾸역꾸역 먹거나
    몸에 좋다고 고지방식 한다고 코코넛오일 물마시듯 마실 필요 없어요.
    카페에 보면 어떤 분들은 코코넛오일 먹고 여드름 범벅되고 설사하고 구토에 어지럼증에
    난리가 났는데도 계속 드신다고..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 정도 상태면 지방과다상태로 몸이 망가지고 있는건데,
    왜 좋다면 미친듯이 먹어대는건지.

    비타민씨도 챙겨 드시고, 아니면 레몬워터 만들어 드세요.
    레몬워터가 강알칼리성이라 고기류 먹으면 혈액이 산성이 되어 몸이 산성화 되는걸 막아줍니다.

  • 25. dd
    '16.10.14 1:17 AM (1.232.xxx.29)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
    쌀, 밀가루, 과일.(과일도 탄수화물임.)
    그래도 100%끊는 건 불가능해요. 채소에도 탄수화물이 들어있으니, 채소로 충분히 보충 가능해요.
    그리고 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중에 밥이든 과일이든 한숟가락, 한조각도 안 드시는 분들 별로 없던데요.

    뇌가 포도당을 연료로 사용한다고 알고 있지만,
    이 요법에서 주장하는 것은
    당이 몸에 들어오지 않으면 (혹은 매우 적게 들어오면)
    몸이 자연스럽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지방을 에너지로 쓰니까 몸 속 지방도 빨리 태워서 에너지로 쓴다.
    그러므로 지방을 먹을수록 지방이 소모되어 살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는거죠.
    그러나 지방 많이 먹고 충분한 양의 탄수화물과 같이 먹음 말짱 도로묵되는 것.

    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던 뇌는 지방을 연료로 사용하면서 더욱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우리 뇌는 지방으로 이루어져있어 원래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했대요.
    신석기시대에 이르러 인간이 곡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시스템이 변한 것 뿐.

  • 26. dd
    '16.10.14 1:22 AM (1.232.xxx.29)

    아네트 라킨스라고 생채식하는 할머니인데 40대나 50정도로밖엔 안 보이죠.
    이분이 생채식을 하는데 채소만 먹는게 아니고 견과류를 많이 드시더라고요.
    통곡물은 아주 조금 드시고요.
    이 분 식단의 핵심도 역시 저탄수.
    생채식하니 밀가루 파스타를 먹겠어요? 밥을 먹겠어요? 빵도 못 먹고,
    통곡물 조금 먹는게 전부니 완전히 저탄수 상태가 될 수 밖에 없음.
    설탕도 당연히 안 먹고요.
    지방으로 에너지 보충하는건 견과류를 통해서 하는 것.

    결국 저탄수화물이 답인 것 같아요. 가공식품 나쁜건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고요.

    저도 처음엔 이 식단 따라한다고 고기 많이 먹었는데 피부 완전히 버리고 난리가 났었어요.
    원래 고기를 싫어해서 힘들었고 저한텐 고기가 잘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생선과 계란에서 단백질 섭취하고 견과류 조금, 여러 오일류를 먹고,
    아네트 라킨스 본받아 생채소 엄청 먹고 있어요.ㅎㅎ

  • 27. 남편이 하고있어서
    '16.10.14 2:25 AM (175.213.xxx.5)

    저도 어쩌다보니 곁다리로 반은 따라하는데
    근이십년들어 가장 적은 몸무게가 되었습니다
    울남편 탄수화물 엄청 먹어댔는데 끊으니 일주일가량은 머리 아프다더군요
    이젠 좀 적응한듯
    저흰 골고루 고기 먹는중 어느날은 소고기 돼지삶아서 연어도 구워먹고 닭도 삶거나 구워먹고
    ㅈ김치 있어야 사는 사람이라
    양념털어내고 살짝 헹궈서 올리브유에만 볶아서 고기랑같이 먹거나
    두부도먹고 계란도 먹습니다
    워낙 폭식 스탈이라
    밥너덧공기 하루에 먹는 양이고
    면좋아해 라면 국수 좋아하던 사람
    밖에선 닭곰탕이나 순댓국 밥빼고 먹는다네요

    식비 엄청깨지고 있습니다 ㅜㅜ

  • 28. 남편이 하고있어서
    '16.10.14 2:29 AM (175.213.xxx.5)

    저흰 한방체질검사했을때 고기가 맞는체질이라 했고
    평소에도 고기 좋아한지라 많이 힘들어하진 않네요
    그래도 밥이 너무 먹고싶긴 한듯 합니다
    저도 어느날 저녁 고기랑 채소 많은양을 먹었는데
    왠지 허전하고 채워지질않았는데
    밥 두숫가락 먹었더니 만족스럽더군요

  • 29.
    '16.10.14 8:27 AM (114.201.xxx.134)

    저도 김치는먹어요 느글거려서~고기두번두 어려워 아침은 계란, 점심고기, 저녁 해삼물위주 이렇게먹는데 살은안빠지는데 몸이 정ㅈ말가벼워 지네요

  • 30. 살 빼봤자 얼마나 이뻐진다고
    '16.10.14 8:29 AM (124.199.xxx.249) - 삭제된댓글

    신장 다 망가져요.
    신장 망가지면 세상 안사는게 낫구요.
    행복하게 사셔야죠.

  • 31. ...
    '16.10.14 8:42 AM (130.105.xxx.152)

    왜 다들 이렇게 다이어트 타령인지...

  • 32. 에휴
    '16.10.14 9:22 AM (211.243.xxx.205)

    시작전에 관련 책도 좀 읽고 카페 가입해서 정보도
    얻고 하는 준비가 필요하죠. 무작정 밥 끊고 고기만
    먹음 된다 생각하셨나 보네요.

  • 33. 보험몰
    '17.2.3 11:46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650 비오토피아, 거문오름, 사려니 예약하다 몸에서 사리 나오겠어요 .. 6 흐리고늘어짐.. 2016/10/13 1,208
605649 걸핏하면 뭐 빌려가는 사람은 왜 그런거에요? 5 ... 2016/10/13 1,071
605648 도쿄 숙소 위치 여쭤봅니다 3 무명 2016/10/13 1,362
605647 쓰시는 분중에 업뎃이후 충전 안되는 분들 없으세요? 1 아이폰 2016/10/13 223
605646 오일 리필용품에 담아놓는거.. 2 ... 2016/10/13 422
605645 cis 82님들 팝송 하나 찾아주세요. 3 기억상실 2016/10/13 389
605644 예전 아모레모델 주미씨! 1 나도~ 2016/10/13 1,722
605643 프로폴리스 당장 살 수 있는 곳. 3 질문 2016/10/13 1,155
605642 고지 저탄 다이어트....완전 ㅠㅠ 28 …… 2016/10/13 20,733
605641 박원순 "블랙리스트 만든 朴대통령은 탄핵대상".. 15 샬랄라 2016/10/13 1,634
605640 교정종료는 내가 결정하는건가요?? 1 교정 2016/10/13 555
605639 현금영수증 받을수 있을까요? 2 . . 2016/10/13 461
605638 82도 못하겠네요 14 zzz 2016/10/13 2,332
605637 종교 문제로 남친과 헤어질것 같아요 ㅠ 267 고민 2016/10/13 24,902
605636 오리털 이불 사고 싶어요. 3 예삐언니 2016/10/13 1,154
605635 어제 주말부부 고민 글 올린 사람인데요.. 7 ㅇㅇ 2016/10/13 1,450
605634 새이불 세탁하고 덮는거죠? 6 2016/10/13 5,094
605633 벌꿀화분 비염에 좋다고 하는데요 3 화분 2016/10/13 1,739
605632 홍두깨살로도 스테이크 할수 있나요?? 1 소고기 2016/10/13 437
605631 가볍게 썸만 타려는 남자 8 2016/10/13 2,036
605630 치과치료 진행이 어때 보이세요? 궁금 2016/10/13 287
605629 목동에 탕수육 맛있게 하는 중식당 있나요? 4 탕수육 2016/10/13 895
605628 아이폰 업뎃후 잠금 시간 설정을 못찾겠어요. 1 다빈치미켈란.. 2016/10/13 267
605627 직장 생활 어려움은 어떤 게 있나요? 1 작약 2016/10/13 711
605626 ㄴ ㅎ 에서 쌀 수매해서 다른쌀 섞는다면서요? 12 기자들 꺼져.. 2016/10/13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