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10.13 9:25 AM
(121.160.xxx.158)
보루라는 단어의 사용법이 맞는건가요?
2. 최후의 보루
'16.10.13 9:26 AM
(5.66.xxx.14)
라는 건 마지막 믿을 곳 의지처 이런 뜻입니다만,
3. 원글님 글 제목과
'16.10.13 9:27 AM
(5.66.xxx.14)
문맥에선 너무나 뜬금없이 사용되고 있는 중
4. 보루라는건
'16.10.13 9:27 AM
(124.199.xxx.249)
친모가 학대를 나몰라라 하면 사건이 발생하니까
친모가 지킬 생각이 없이 먹이로 던져준다는 뜻이죠.
5. 친모가 아이 생명을 지키면
'16.10.13 9:29 AM
(124.199.xxx.249)
아이는 죽지 않는다는거랍니다.
6. ㅇㅇ
'16.10.13 9:29 AM
(49.142.xxx.181)
최후의 보루가 아니고 가장 근본적 원인 아닌가요? 뭔말인지;;
7. 그래도 저 친모는
'16.10.13 9:30 AM
(124.199.xxx.249)
자기가 피해자인척 나타나지는 않겠죠?
8. ..
'16.10.13 9:31 AM
(121.138.xxx.150)
친부는? 그냥 정자기증자인가?
언제나 여자탓. 남자는 왜 탓을 안하냐고
9. 근본적 원인이라고 보시면 좋고
'16.10.13 9:32 AM
(124.199.xxx.249)
워낙 아이들 삶과 죽음에 무책임한 사람들이니
아이가 마지막 죽어갈때 그 신호를 감지하고 작은 행동이라도 하면 죽음을 막을 수 있는데 알면서 안한다는거죠.
또 그런 여자들 공통점은 이런 데 드나들면서 자기가 욕 먹고 있는지 확인하고 다닐 정신머리가 있다는 것.
아이가 죽은 슬픔보다 자기가 욕 먹는 슬픔이 훨씬 큰 쓰레기들이라는거죠
10. ㅇㅇ
'16.10.13 9:32 AM
(49.142.xxx.181)
보루라는건 그 .. 남한산성? 같은 성벽이요. 적의 침입을 대비해서 쌓아놓은..
적을 막아주는 성벽이나 장벽같은걸 말하는거예요.
친모가 사지로 내몬 장본인인데 무슨 보루에요. 어울리지 않는 단어.
11. 보루라는게
'16.10.13 9:32 AM
(5.66.xxx.14)
그런 뜻이 아닙니다 원글님
12. 아 장본인이라고 보시는군요
'16.10.13 9:34 AM
(124.199.xxx.249)
전 최소의 책임을 말하는거죠.
최소의 책임감도 없는 친모들.
그리고 슬프기 보다는 손 안대고 코 풀었다고 생각하는 쓰레기
13. ....
'16.10.13 9:34 AM
(112.149.xxx.183)
보루는 잘못 쓴 거 같고..뭐 당연한 거죠.
원래 어르신들도 그러고 엄마 없는 애가 이 세상에서 젤 불쌍한 거라고 하죠. 자기 엄마도 버리는 애를 누가 챙기겠어요.
위에 친부는? 여자탓만 한다는 말씀 나왔는데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솔직히 애 낳고 키워보니 어린 아이는 그야말로 엄마없음 시체예요. 아빠 따윈..사실 아무 쓸모짝도 없달까..
14. 특히 원영이 엄마는
'16.10.13 9:34 AM
(124.199.xxx.249)
-
삭제된댓글
일타쌍피라고 생각하죠
15. 아빠 따위가
'16.10.13 9:35 AM
(124.199.xxx.249)
-
삭제된댓글
엄마 역할에 비할바가 아니죠.
16. ........
'16.10.13 9:35 AM
(121.160.xxx.158)
학대받는 아이들의 보루가 무너졌다,,
17. 보루인데
'16.10.13 9:36 AM
(124.199.xxx.249)
보루 역할을 할 생각이 없으면 아이가 죽는다는 뜻이고
고치진 않을께요
18. 고치는게,,
'16.10.13 9:37 AM
(121.160.xxx.158)
왜 안고쳐요??? 문맥에 맞게 고치는게 더 좋은 인생 살이 방법인데요.
19. 아동 학대에 있어서
'16.10.13 9:38 AM
(124.199.xxx.249)
방임죄라는 거 우리 나라에도 생겨야 합니다.
20. 호
'16.10.13 9:41 AM
(116.127.xxx.191)
원흉이 친모인 경우가 허다하지요
학대끝에 숨진 아이때문에 소송하고 일인시위까지 하던 친모들이 관심좀 받으면 연예인병 걸립니다
21. 맞음
'16.10.13 9:42 AM
(223.62.xxx.233)
맞아요
사자굴에 먹잇감으로 자기애들 던져준거나 다름없죠...
뻔히 보이지않나요!..
특히 지남편이 여자랑 바람나서 ..사는데
거기다 던져준엄마들은 아예 방임,방치, 책임회피, ..죠!
22. 그 친모들 공통점
'16.10.13 9:43 AM
(124.199.xxx.249)
죽은 아이를 위해 일하던 시민단체 회원들한테 딱 붙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다가
사건 파헤치던 회원들한테 자신들이 아이 학대 사실을 원래 알고 있었던 것 밝혀지면서
일제히 도와주던 사람들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죠.
거의 빠짐없이요.
그 정도 도덕성은 되야 자기 자식 죽는거 상관 안할 정도의 성품이 되는거죠.
23. 맞는말
'16.10.13 9:44 AM
(175.223.xxx.113)
최소한의 관심만 가져도 죽지는 않죠..
친모건 친부건...
관심도 없다가 애가 죽으면 애닳게 애 찾아헤맨것 같이 코스프레 하는거 맞아요.
서현이 그 사건도 마찬가지고요.
골프채에 맞아죽은 건영?이도 마찬가지에요
24. 제말이
'16.10.13 9:47 AM
(223.62.xxx.196)
여자한테 빠져 뇌도 온전치 못한 애비들한테
자식은 왜맡기나요?! 대표사례가 원영이사건 !!
25. jㅡㅡㅡㅡㅡㅡ
'16.10.13 9:47 AM
(216.40.xxx.250)
친모가 버리는 순간 학대는 기정사실이에요.
낳은엄마도 모른체하는데 남이야 오죽해요
애아빠들 보면 .. 걍 정자제공 말곤 하는거 없어요. 전처랑 웬수진 경우는 더해요.
26. ...
'16.10.13 9:49 AM
(203.244.xxx.22)
아동학대, 아동범죄 관련해서는 꼭 부모가 아니라도 사회적 관심이 정말 필요한거같아요.
옆집에서 매맞는 소리, 지나가다 본 아이들이라도 꼭꼭 주의 깊게 보자구요...
오지랖은 이럴 때 펼치라고 있는것일듯.
이런 사건 날때마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요.
27. 자기가 힘들게 사는게 싫어서
'16.10.13 9:50 AM
(124.199.xxx.249)
-
삭제된댓글
버리면서 자기가 능력이 안되어 보냈다.
일반인도 아닌 업소 출신 여자 습성...안겪어본 우리도 아는데...누구보다 잘 아는 여자인 친모가
아이들을 위해서 보냈다고 말하는건...
28. 보잘것 없는 자기 몸뚱아리 힘들기 싫어 보냈으면서
'16.10.13 9:51 AM
(124.199.xxx.249)
버리면서 자기가 능력이 안되어 보냈다.
일반인도 아닌 업소 출신 여자 습성...안겪어본 우리도 아는데...누구보다 잘 아는 여자인 친모가
아이들을 위해서 그런 여자한테 길러달라고 보냈다고 말하는건...얼마나 사악한건지.
29. 친모
'16.10.13 10:02 AM
(59.9.xxx.47)
왜 폭탄이 친모에게 쏟아지나요.
학대한 놈들이 잘못이지.
애는 혼자 만들었나요???
30. 분노
'16.10.13 10:08 AM
(221.139.xxx.35)
어 저 출판일로 밥 먹고 사는 사람인데 원글님 단어 사용 잘못한 거 없는데요.
친모는 원래 가장 적극적인 보호자여야 맞는데, 아동학대 사건에서는 보호는커녕 최후의 보루조차 돼 주지 않았으니 애들이 죽었다는 거잖아요. 친모라도 정신 똑바른 여자면 애들이 죽기까진 안합니다.
원영이때도 그랬고 이 여자들 공통점이 애 죽고 나서 자기 사연 구구절절 기자한테 털어놓으면서 자기 변명하기 급급한 거죠. 원영이 때 애 죽었다는 기사 뜨자마자 2년전 카톡 캡쳐해서 기자한테 보내서 기사내는 거 소름끼쳤어요.
그리고 윗분은 무슨 이상한 양성평등을 여기다 들이대는지 몰라도 원래 아이들이 친모가 데리고 살던 애들이었으니까 친모들이 욕먹는 거잖아요. 친부들이 데리고 살다 이리 됐으면 친부 욕먹었죠. 낄 데 끼세요.
31. 마키에
'16.10.13 10:12 AM
(49.171.xxx.146)
보루 맞죠 최후의 보루는 가난하건 바보건 친엄마가 됐어야 하죠
그 역할을 안한 엄마들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고
학대한 인간들에게 당연히
비난은 쏟아져야 하지만
형편 되는데도 애들 학대받는 거 알면서도 아이들 둘 택시에 태워 계모한테 보낸 원영이네나
다 큰 어린 여자아이를 생판 남일 남자가 있는 집으로 입양보낸 친모나 최후의 보루 노릇 못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 당연히 비난 받아야됩니다
수시로 연락하고 아이에게 관심 보였으면 그렇게 쉽게 애를 학대하고 죽였을까요 아니죠 친모 무서워서라도 그렇게 못했을 겁니다...
32. 남탓하는 친모 보세요
'16.10.13 10:17 AM
(124.199.xxx.249)
남탓하면서 죽은 아이한테 묻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사람이면! 가해자로서 끔찍한 공포와 고통속에서 죽지도 못하고 오랫동안 시달렸던 당신 때문에 태어난 아이한테 무릎 꿇고 사죄해요.
33. 이도저도
'16.10.13 10:21 AM
(223.38.xxx.20)
그냥 이도저도떠나
섹스하다 나온 부산물(?) 같은 애는 그들에겐
귀찮은 짐덩어리 같은거죠..
애미던 애비던 ..사랑스러운마음이 드는 내자식으로
생각했었다면..
그렇게 최악의 ..처참하게.. 죽게 하진 않죠...
34. 그러게요
'16.10.13 10:27 AM
(125.250.xxx.66)
최후의 보루라는 말이 뭐가 이상하다고 난리.
물론 위기의 상황까지 만든 책임도 있고, 그런 상황에서 최후의 도피처 역할도 못했으니 그말이 맞죠.
전 아이는 반드시 친엄마가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져야한다고 봐요.
35. ㅇㅇ
'16.10.13 10:33 AM
(49.142.xxx.181)
아이고. 안고친다 해놓고 고쳤으니 이런 댓글들이 나온거죠.
이 글 원래 제목은 이게 아니였어요. 윗댓글님들이 이상하다고 고치라 해서 고친거죠.
생각도 안날정도로 이상한 제목이였어요.
댓글로 보루라는 뜻을 알려줄정도로..
36. 친모
'16.10.13 10:35 AM
(59.9.xxx.47)
이러니 여자들이 애를 안 낳는 겁니다.
사회구조 탓으로 가야할 얘기가 친모 탓으로 가니 ㅉ ㅉ
37. ㅇㅇ
'16.10.13 10:37 AM
(49.142.xxx.181)
아 이런식이였어요.
아동학대로 사망하는 최후의 보루는 친모들이죠.
그러니 저 윗댓글에서 보루 뜻을 알려주고 최후의 보루대신 근본적 원인이라고 알려준것..
38. 사회구조탓 맞죠
'16.10.13 10:48 AM
(124.199.xxx.249)
저런 친모의 방임죄를 처벌하면 친모들이 저러지 않을테니까요
39. 아.
'16.10.13 11:09 AM
(210.221.xxx.239)
댓글들이 이제 이해됩니다.
40. 사회적 관심
'16.10.13 11:25 AM
(60.242.xxx.115)
-
삭제된댓글
아머지와 어머니가 관심을 갖고 보호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세상이 정말 무섭게 내 자식의 기본권리 보다는 내 감정과 안위가 우선인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저는 저 위에서 말씀하신 사회적 관심에 적극 동의합니다. 부모에서 보호가 되지 않는다면 이웃/가족/학교등에서 제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발적으로 되지 않으면 차리리 교통위반 신고하면 포상금 받는것 같은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41. 친모포함 이웃조차도
'16.10.13 11:26 AM
(122.37.xxx.51)
도움을 주지못했습니다.....안했다고 봐야죠
왜 이웃까지 탓하냐고요
학대당하는 2년동안 한번도 신고가 들어가지않았잖아요 지인은 아일 묶어놓는것도 알았답니다
친모는 어찌
멍이 든 아일 한번 안보고 전화질만 했나보죠.......
겨우 김치쪼가리에 굶는일이 더 많았던 아이였어요
아파트 한 가운데
어른들이 이리 많은데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네요
죽어서야 자유의 몸이 된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42. .....
'16.10.13 11:38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친모들 너무 싫어요
본인이 정 못키우겠으면 믿을만한 기관을 알아보던가
가족친지한테 맡기고 쎄빠지게 돈벌어 보내주던가
딱봐도 고도비만에 지몸뚱이 하나 못돌보게 생긴 직업도 변변찮은 여자한테 왜 보내나요
원영이도 그렇구요. 애 누나가 엄마한테 밥도 잘 못먹고 혼난다고 편지도 썼더구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도 데리고 나왔어야죠. 친할머니도 누나만 키우는것도 벅차다고 원영이 못키운다고 그랬다는데 친모가 원영이 키운다했음 아주 좋다고 내어줬을거에요
그리고 애기 보내고 성실히 살았는지. 대부분 또 동거남같은거 끼고 살던대로 살지 않나요
43. 참나...
'16.10.13 11:43 AM
(61.83.xxx.59)
-
삭제된댓글
애비는 왜 빼나요.
이번 사건은 같이 학대했음에도 계모만 줄창 나오더군요.
다른 사건들에선 한 집에 애비가 살았음에도 몰랐다고 하니 그만이고...
서양은 어머니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혼하면 무조건 여자가 양육권 가지고 아버지는 당연히 양육비에다 생활비까지 대주도록 되어 있어요.
양육비 지급이 월급에서 원천징수되기까지 해서 우리나라처럼 양육비 지급이 20%도 안 되는 사태도 없구요.
심지어 국가 지원까지 되죠.
그에반해 우리나라는?
애 데리고 이혼한 다수의 여자가 생활보호 대상자가 된다는 통계가 있어요.
생활비는 커녕 양육비도 적게 책정되는데 그거 받아내기도 힘들게 되어있죠.
이혼하면 무조건 여자에게 양육권이 가고 생활비까지 대야하도록 법 바꾼다면 난리일 거면서...
정작 책임은 이혼하고 친권도 양육권도 아무것도 없지만 어머니라는 이유로 무한 책임?
이러니 그냥 결혼 안하고 살겠다는 여자가 그리 많아지지...
44. 참나...
'16.10.13 11:45 AM
(61.83.xxx.59)
애비는 왜 빼나요.
이번 사건은 같이 학대했음에도 계모만 줄창 나오더군요.
다른 사건들에선 한 집에 애비가 살았음에도 몰랐다고 하니 그만이고...
서양은 어머니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혼하면 무조건 여자가 양육권 가지고 아버지는 당연히 양육비에다 생활비까지 대주도록 되어 있어요.
양육비 지급이 월급에서 원천징수되기까지 해서 우리나라처럼 양육비 지급이 20%도 안 되는 사태도 없구요.
심지어 국가 지원까지 되죠.
그에반해 우리나라는?
애 데리고 이혼한 다수의 여자가 생활보호 대상자가 된다는 통계가 있어요.
생활비는 커녕 양육비도 적게 책정되는데 그거 받아내기도 힘들게 되어있죠.
이혼하면 무조건 여자에게 양육권이 가고 생활비까지 대야하도록 법 바꾼다면 난리일 거면서...
정작 책임은 이혼하고 친권도 양육권도 아무것도 없지만 어머니라는 이유로 무한 책임?
이러니 그냥 결혼 안하고 살겠다는 여자가 그리 많아지지...
45. ㅁㅁㅁㅁ
'16.10.13 11:54 AM
(211.196.xxx.207)
늘 나오는 말이 아빠는 어디가고 엄마 탓만 하느냐인데
실제로 남자들은 atm 으로만 취급하고 있잖아요?
다 가정 책임지는 건 자기고 자기만 희생하고 남편은
아무 것도 안 하는 병신이라고 하지 않나요?
엄마라는 성스러운 이름도, 지위도 여자들의 이런 자기 신화화로 형성된 것이고요.
46. ᆢ
'16.10.13 2:26 PM
(14.52.xxx.60)
왜 친부한테 뭐라 안하냐면
친부는이미 쓰레기인거 알고있으니 더 말할필요가 없고
같은 쓰레기 주제에 눈물바람하며 피해자코스프레하는 친모가 가증스럽다는 내용의 글이라서 그럽니다
47. ㅇㅇ
'16.10.13 2:54 PM
(222.104.xxx.5)
남편이 스스로 atm기를 자처하니 그렇죠. 돈만 벌면 끝이라고 생각하면 결혼하지 말라니까요. 왜 애를 낳고 방임을 해요. 돈만 벌면 애가 절로 크나요? 애를 낳을거면 최소한의 부모의 책임을 해야하는데 하기 싫음 결혼하지 말고 혼자 평생 즐기면서 살아요. 그 돈 혼자 다 쓰고 좋네요. 하긴 이런 마인드의 남자들이 많으니 엄마가 죽으면 애한테 밥은 못해줄망정 애한테 밥을 시키는 게 우리나라 남자들이죠. 정신 좀 차리세요. 모성이 여자들의 자기 신화화로 형성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만 들으면 우리나라가 여성상위인 듯. 모르면 책 좀 읽어보던가, 아는 척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