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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투의 화신 작가 뭘까요?

음마 조회수 : 16,102
작성일 : 2016-10-12 23:05:48
병맛 사명감이라도 있는건지...
다들 또라이같은데 현실적이면서도 또 비현실적이고...
참 배우들 연기만 아니였음 망작 이런 망작이 없었을듯.
IP : 211.176.xxx.3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 재미있던데
    '16.10.12 11:07 PM (121.157.xxx.217)

    한시간 내내 몰입해서 봤는데

  • 2.
    '16.10.12 11:07 PM (175.223.xxx.201)

    너무 재밌는데요?

    이제까지 남자가 두여자 사랑하는건 많이나왔잖아요

    bgm도 그렇고 너무웃겨요~~~

    결말이 궁금

  • 3. 납득이
    '16.10.12 11:09 PM (121.157.xxx.217)

    정말정말 연기잘해요
    납득이 가네요

  • 4. 질투의화신작가=
    '16.10.12 11:09 PM (220.77.xxx.78)

    파스타작가

  • 5. ㅋㄱㄱㅋ
    '16.10.12 11:09 PM (115.139.xxx.86)

    바바리때문에 웃겨서 죽는줄...ㅋㄱ

  • 6. .........
    '16.10.12 11:10 PM (114.204.xxx.124)

    열심히 헬스자전거 돌리는데 소리내어 웃으며 봤어요
    연기가 되는 사람들이 하니까 로코로코 멜로메로가 되는군요

  • 7. 너무 신선해요
    '16.10.12 11:11 PM (114.200.xxx.65)

    그간 똑같은 패턴에 진부한 스토리를 벗어나서
    신선하고 너무 재밌네요
    한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 8. ㅋㅋㅋㅋ
    '16.10.12 11:11 PM (114.204.xxx.124)

    맞아요 납득이가 납득가게 연기 참 잘하네요.
    진짜 셋이 살게 해주세요~

  • 9.
    '16.10.12 11:12 PM (211.176.xxx.34)

    재미는 있어요.
    근데 이걸 공효진 아닌 조정석 아닌 누군가가 연기했다면
    이느낌이 전달됐을까 싶어 망작이였겠다 쓴거예요.
    참 신선해요.

  • 10. .....
    '16.10.12 11:14 PM (58.233.xxx.131)

    전 신선해서 좋던데요..
    드라마다 보통 뻔하게 돌아가는데...ㅎㅎ

  • 11. 최강
    '16.10.12 11:14 PM (125.143.xxx.238)

    진짜 넘 잼나요 !!! 하나도 버릴 게 없어요 ㅋㅋ 최간재미

  • 12. 찌질한
    '16.10.12 11:15 PM (119.67.xxx.187)

    화신이....
    그와중에 누굴 더 좋아하냐고 51대 49로 나눠서 확인받고 싶어하는 인간 본능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지질한 연기를 조정석은 어쩜 저리 진지하게 하는지..

    키득거리며 웃게 만듭니다.

    배우들도 찍으면서 웃길텐데 셋다 너무 진지한게 공효진도 어느덧 연기신이 돼 가네요.

    셋은 혈투인데 제삼자가 보면 큭끅 웃게만듬.

  • 13. ....
    '16.10.12 11:16 PM (182.222.xxx.37)

    왜요 재밌는데 ㅋㅋ 다른 배우가 연기했으면
    또 다른 느낌의 재미가 있었을수도 있죠 ㅋㅌ
    지금이 최선이라 생각은 하지만요 ㅋ

  • 14. ...
    '16.10.12 11:17 PM (222.112.xxx.81)

    발리에서 생긴일이 생각나네요
    홍상수 감독 영화도
    파스타도
    줄줄이 엮었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사랑은 팬티만 입고 걸친 바바리같은 것
    이게 현실 ㅋㅋ큐ㅠㅠㅠ

  • 15. 그와중에
    '16.10.12 11:24 PM (218.239.xxx.129)

    여자 바바리 걸치고, 표나리 옷에 묻은 먼지 떼어주는 화신이 ㅎㅎㅎ

  • 16.
    '16.10.12 11:26 PM (211.176.xxx.34)

    ㅋㅋㅋ 저도 그 먼지 떼주는 깨알디테일에 웃었어요.

  • 17.
    '16.10.12 11:27 PM (211.176.xxx.34)

    화신이가 51이겠죠?

  • 18. ㅋㅋ
    '16.10.12 11:37 PM (1.225.xxx.233)

    이런 드라마 하나쯤 있어도 된다고봐요.
    교과서같은 드라마는 넘쳐나잖아요. 조정석이니 가능했던 드라마예요.
    드라마가 재기발랄해요. 지루할 틈이 없네요.

  • 19. 웃으라고
    '16.10.12 11:45 PM (58.227.xxx.173)

    만든 드라마 같아서 그대로 즐겨요 ㅎㅎ
    한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 ^^

  • 20. 백만불
    '16.10.12 11:51 PM (112.161.xxx.17)

    저도 넘 재미있어요
    조정석 ㅋㅋㅋㅋㅋ
    51대 49 너무 진지해요

  • 21. ㅇㅇ
    '16.10.13 12:04 AM (211.46.xxx.168)

    훗 우리들,,,,별그대,,,,,태양의 후예도 잘 봤잖아요...
    그냥 고민하지 말고 보면서 웃자?
    울 남편 "어 제 납득이다" 하면서 웃던데요...
    말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재미있던데요..

  • 22. ㅇㅇ
    '16.10.13 12:10 AM (210.106.xxx.12)

    병맛에 보는거죠 뭐 현실이라면 쌍욕을 듣겠지만 고경표는 갈수록 잘생겨지네요ㅋㅋ확실히 어리고 키가 커서 눈이 즐겁네요

  • 23. 황당하지만
    '16.10.13 12:52 AM (1.234.xxx.149)

    뻔하지 않아 재밌어요. 조정석 아니었음 벌써 망했을듯. 저렇게 찌질한 연기 잘못하면 욕만 먹죠.

  • 24. ㅎㅎ
    '16.10.13 1:08 AM (125.132.xxx.144) - 삭제된댓글

    조정석 연기에 감탄하며 봅니다
    미친 연기력이 개연성이네요 정말로
    비현실적이지만 또 현실적인 것 이게 정답이네요
    너무 뻔하지 않은 드라마라 즐거워요
    다음이 예측이 안되니깐요ㅎㅎ

  • 25. 꽃보다생등심
    '16.10.13 4:33 AM (223.62.xxx.176)

    원글님 ~ 취향존중 부탁드려요 ㅎㅎㅎ
    정말 즐겁게 보고 있는 드라마예요.
    로코드라마 여주인공들 중에서 최고로 염치있는 캐릭터예요 염치없어서 둘 다 못만나겠다고 반성한다며 남자들 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하다니 ㅋㅋㅋㅋ
    조정석이 바지 벗는 순간 김건모 잘못된 만남 BGM ㅋㅋ
    유머코드 제대로 저격당하며 보고 있네요 ㅎㅎㅎ
    오늘은 소개팅남이 이선균 목소리로 등장해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 26. ㅣㅣ
    '16.10.13 10:15 AM (39.7.xxx.74)

    이선균 얼큰한 봉골레 ㄲㅋ

  • 27. ㅎㅎㅎ
    '16.10.13 10:16 AM (218.234.xxx.2)

    잘못된만남 전주부분 나올때도 웃기고 노노노~ 하는 음악나올때 너무 웃겨요 ㅋㅋ

  • 28. ...
    '16.10.13 10:19 AM (203.255.xxx.108)

    너무 애정하는 드라마예요.
    오늘도 기대되요.

    설마.. 이렇게 전개할 줄 몰랐어요.

    어제 형수님씬이 적게 나온게 아쉽지만 정말 유쾌하고 발랄하고 1시간이 지루한 줄 모르게 흘러가더라고요.

    그렇죠... 사람 마음이 2개 아니 10개도 어쩌면 가능하죠. ㅎㅎㅎ
    51:49

  • 29. 배우들
    '16.10.13 10:35 AM (110.47.xxx.10)

    연기가 누구하나 따로 노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하고. 너무 뻔하지 않아 잼있고 좋던데요.

  • 30. 난 늙었나봐요 ㅠㅠ
    '16.10.13 10:44 AM (1.232.xxx.176)

    도저히 납득이 안가던데...
    아직까지 선을 살짝살짝 넘나들며 재밌게 하더니
    어젠 정말 막장 중 개막장 ㅠㅠㅠㅠㅠ

    다들 신선해서 좋다니
    열심히 보고나서 기막혀하던 우리 부부, 늙었나봐요 ㅠㅠㅠㅠ

  • 31. aaa
    '16.10.13 10:56 AM (125.240.xxx.131)

    너무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현실스러운 막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과서같은 리얼리티를 꿈꾸면 채널변경 고고

  • 32. ㅎㅎ
    '16.10.13 10:59 AM (211.59.xxx.176)

    셋 다 찌질하더만요

  • 33. 바바리맨 조정석
    '16.10.13 11:01 AM (211.105.xxx.222)

    뻔뻔하게 재밌는 드라마

  • 34. ㅇㅇ
    '16.10.13 11:03 AM (180.224.xxx.103)

    15회 정신없었지만 뻔하지 않아 좋아요
    늘 패턴대로 흘러가는 드라마 그 장면에서 뻔하게 앵무새처럼 나오는 대사 질리도록 봤잖아요
    저런 상황에선 저럴 수 있다고 납득시키니 좀 혼란스러운 장면 있지만 또 납득이 되더라구요
    거기다 연기자들이 연기를 기막히게 잘하니 볼 맛이 나요

  • 35. 드라마
    '16.10.13 11:19 AM (121.153.xxx.110)

    보면서 시계를 자꾸 쳐다보곤 해요
    시간아 멈춰라~~하면서 ㅎㅎ

  • 36. ...
    '16.10.13 12:12 PM (1.245.xxx.137)

    저번에 헬기 뛰우고 오늘 키스하는 것까지는 별로였는데 오늘 싸울때 개 짓는 소리디테일부터해서 너무 웃겼어요ㅋ

  • 37. ..
    '16.10.13 12:51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이렇게 바바리맨이 된다.

  • 38. 채널 돌리다가
    '16.10.13 1:05 PM (222.109.xxx.209)

    셋이 싸우는데 어이 없어서 보게 되더라구요 ㅎ

  • 39. ㅇㅇ
    '16.10.13 1:26 PM (121.168.xxx.41)

    찌질 찌질 찌질 왕찌질..
    근데 왜 이리 재밌지? 하면서 봤어요..

  • 40. loveahm
    '16.10.13 1:42 PM (1.220.xxx.157)

    잘못된 만남의 비장한 편곡이 너무 웃겼어요.. 그들의 마음을 표현하는거 같은 ㅎㅎㅎ

  • 41. ..
    '16.10.13 2:02 PM (117.111.xxx.159)

    빵빵 터지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바리ㅋㅋㅋㅋ

  • 42. 화신아
    '16.10.13 2:13 PM (58.120.xxx.213)

    어제 짱 재밌었는데요?
    지난 주엔 좀 별로라서 이 작가가 약발이 떨어졌구나 싶었는데
    다시 돌아와서 기뻐요.
    어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바바리맨 납득이, 정말 납득이 가던데요. 납득이...ㅋㅋ
    화신이는 찌질함의 화신 ^^ 최고 최고.
    서지혜만 좀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서지혜 캐릭터 좋은데...ㅠㅠ

  • 43. 두말 필요없이
    '16.10.13 2:56 PM (58.127.xxx.89)

    최고!!!

  • 44. ....
    '16.10.13 3:09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지지난 주부터 이상해지길래 안볼려고 했는데
    어제는 정말 진지한데 웃기고 슬픈데 화나고....감정이 야릇하니 재밌게 가더라구요.
    참...나..이런 웃음....
    그냥 끝까지 보기로 결심했어요.
    여태까지 드라마 중 최고예요.

  • 45. 0000
    '16.10.13 4:38 PM (175.223.xxx.80)

    세세한 부분들ㄴ 드라마 특유의 과장과 코믹한 요소들이 있지만 현실적이예요 삼각관계가 현실에서 얼마나 많은데요 연애할때 20대때 또라이짓 한번도 안 해보셨나요 드라마가 가지는 특성상 좀 과장되고 말도 안되는 것 같ㄴ 코믹한 요소들.. 예를 들어 방자영이 이성재랑 동침하게 된다던가 서지혜가 조정석이랑 이야기하는거 고경표가 엿듣는다던가 표나리가 빨강이랑 위아랫집이라던가 등등은 말도 안되는 우연적 요소지만요 저런 삼각관계 실제로 종종 일어나요 그리고 정말 가끔 저런 헛소리하는 인간들도 있을 걸요 양다리라도 걸쳐라라는 또라이까진 아직 못 봤지만요 실제론 있을듯합니다 제가 옆에서 봤던 친구의 남친은 카이스트에 집도 잘사는데 몇년 사귀고 차여도 몇년간 거의 매일 친구집앞에서 뭐 잔뜩 사서 기다리더군요.. 더 한 커플은 미칠듯이 싸우고 심지어 서로 가벼운 실랑이와 폭행도 오가다가 나중에 조용히 손잡고 또 잘 다니고.... 원래 연애하면 그 사람똘끼가 다 튀오나오는 듯

  • 46. ㅋㅋㅋ
    '16.10.13 7:46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요즘 요거 보는 맛에 살아요
    몇년전에 채널 돌리다 조정석 연기에
    빠져서 일부러 최고다 이순신 끝까지
    본방사수, 오나귀도 조정석 때문에
    시청했다가 득템(?)한 경우구요.
    요기서 보영이 연기에 깜놀~
    꽃보다 청춘도 일부러 찾아보기--;;;
    그러다 화신역에서 대박!!!
    저번 형 장례식장에서 여성용 브라한거
    엄마한테 발각 되어서 흠씬 두들겨 맞다가
    나리 웃는 모습에 억울함, 분노, 질투등등
    복합적인 요소를 연기하는 모습보며
    혼자 빵터져서 오밤중에 미친듯이
    웃었네요

  • 47. 오잉
    '16.10.13 10:50 PM (121.165.xxx.240)

    저는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인데 어쩌다 질투의 화신은 재방송을 보게 된 이후로 계속 보고 있어요.
    무엇보다 대사가 감칠맛나서 좋아요. 빤하게 식상하게 쓰지 않아서 낮에 재방송을 크게 틀어놓고 귀로 들으며 집안일을 하는데 즐겁더라고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인물은 홍혜원 아나운서. 도도함 뒤로 쎈언니의 대사가 너무 재미있어요.
    얼마전 표나리가 아나운서시험 잘 봤냐고 묻는 화신한테 어이없어서 선배는 내가 뭐로 보이냐며 막 따지는데도 화신은 아랑곳하지않고 표나리 소식만 듣고 휙 돌아서 자기길 갔죠. 그때 홍혜원이 혼잣말로 새끼 매력있네 하는데 빵 터졌어요.
    캐릭터들이 다 좋네요. 표나리와 화신이 함께 다니는 병원 의사샘과 간호사까지 모두 다 애정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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