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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뒷골목에서 키스하는 남녀발견 ㅡ.ㅡ

순딩2 조회수 : 21,098
작성일 : 2016-10-12 22:10:51
인적이 좀 드문편이긴해도 사람들이 간간이 다니는 길이었어요. 저혼자 걸어가고 있는데 저 앞에 뭔가 뭉쳐져있는 물체발견. 설마설마했는데 나이많아봤자 대학 신입생 아님 고딩처람 보이는 애들이 완전 미친둣이 키스중 ㅡ.ㅡ 난 이미 되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이라 아무일도없는듯이 쌩하고 그옆을 지나쳐왔는데 왜 제가 가슴이 쿵쾅거리죠 ㅎㅎ
지금 싱글이라 그런지 남녀상열지사를 직접목격하니 뭔가 씁쓸하니...그렇네요 ㅎ 하지만 공공장소에선 절대 저러지말아야겠어요 보기에 과히 아름답진 않더라구요..ㅎ
IP : 203.170.xxx.23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12 10:13 PM (1.232.xxx.32)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키스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 2. 서강마미
    '16.10.12 10:14 PM (175.114.xxx.243)

    부러우면 지는 거예요 ㅎㅎ

  • 3. 그럴땐
    '16.10.12 10:16 PM (175.209.xxx.57)

    그냥 좋을 때다...그러면서 황급히 피해주는 게 예의죠. 키스하면서 나한테 피해주는 건 없잖아요.

  • 4. 그것도 할 수 있을 때 실컷 해둬야지
    '16.10.12 10:19 PM (49.1.xxx.123)

    소나기 지나가면 가뭄이 옵니다

  • 5. 그러게
    '16.10.12 10:20 PM (59.22.xxx.140)

    지들이나 좋지 남들 눈엔 동물들 교미 현장을 보는 것과 같은데 자기들은 모르지..

  • 6. ...
    '16.10.12 10:20 PM (121.166.xxx.102)

    뒷골목이면 뭐..ㅎㅎ 한번쯤 안그래본 사람 있나요ㅋㅋ

  • 7. 우유
    '16.10.12 10:21 P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

    이제 막 마트 갔다가 아파트 출입문 앞에 두 청춘이 아주 애절하게 키스를 몇번 씩이나...
    문이 열리고 아가씨는 들어가고 문 닫히고 제가 다시 문 열려고 하는데 안에 하나 밖에 하나 서서 아주 애절한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 보는데...

  • 8. ㅇㅇㅇ
    '16.10.12 10:27 PM (222.104.xxx.229)

    하....부럽긴 한데...
    넘 지나치면 그것도 흉해요..

  • 9. 그런데
    '16.10.12 10:30 PM (59.22.xxx.140)

    젊을 땐 모르죠.
    그게 다른 사람들 눈엔 보기 흉한지를..ㅎㅎ 그러니 아무데서나 쪽쪽거리잖아요.

  • 10. ..
    '16.10.12 10:33 PM (223.62.xxx.56)

    큰길 아니고 골목이면 이해해줘야죠^^

  • 11. 나나
    '16.10.12 10:39 PM (180.69.xxx.120)

    그때는 왜그렇게 사람없는 곳이
    없는지 원.

  • 12. 쓸개코
    '16.10.12 10:44 PM (175.194.xxx.70)

    아무데서나 그러면 보기 좀 그렇습니다.
    전에 대학로를 지나가는데 버스정류장 옆 의자조각에 앉아 진하게 키스를 하던 연인;;
    옆에 초딩도 있고 백발 어르신도 있고 .. 사람들이 민망해하면서도 시선들을 거두지 못했어요^^;
    에스컬레이터에도 30센티 뒤에 사람이 있는데 민망한 스킨쉽들은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어요.

  • 13. ....
    '16.10.12 10:45 PM (175.223.xxx.210)

    글쎄 어두운데서 하는데 머 어때요

  • 14. 암데서나
    '16.10.12 10:51 PM (121.133.xxx.195)

    해도 좋은데
    너무 깊은건 안하면 좋을듯
    걍 쪽쪽은 귀엽더라구요

  • 15. 암데서나
    '16.10.12 10:52 PM (121.133.xxx.195)

    아 물론 어둔 골목에서야
    깊어도 뭐 노상관

  • 16. ..
    '16.10.12 11:04 PM (223.33.xxx.15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어르신들이 틀니빠질정도로 키스하는것 보단 낫잖아요 ‥

  • 17. 부러우면
    '16.10.13 12:20 AM (39.7.xxx.214)

    지는거라하는데
    부럽당.^^

  • 18. ㅎㅎ
    '16.10.13 1:15 AM (125.132.xxx.144) - 삭제된댓글

    씁쓸? 저는 부럽네요ㅎㅎ
    다 한때이지 싶어요
    그 사랑이 젊음이 부럽네요!!

  • 19. ㅇㅇ
    '16.10.13 1:27 AM (211.36.xxx.168)

    버스나 지하철안에서 하는 애들보면 한심해요 부끄러움을 모르는듯

  • 20. 바바리맨
    '16.10.13 2:02 AM (58.143.xxx.20)

    보다 나은듯

  • 21. 눈사람
    '16.10.13 4:01 AM (181.167.xxx.85)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곳은
    그런 광경들이 너무도 흔하고
    아무도 신경쓰지않는 자연스런 모습이라

    이 글 좀 생소하네요.
    딴 나라 야그입니다.
    같은 하늘아래 이리 다른지. . .

  • 22. ㅎㅎㅎ
    '16.10.13 9:32 AM (106.248.xxx.82)

    좋을 때다~ 싶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양심적(?)이네요. 뒷골목에서 키스를 하다뉘..ㅎㅎㅎ
    요즘은 큰 대로변이나 지하철 안에서 노상 쪽쪽 거리던데... ㅡㅡ;;

  • 23. ...
    '16.10.13 9:43 AM (203.244.xxx.22)

    ㅋㅋㅋㅋㅋ 저도 지하철 에스컬레이터가 가장 민망.
    앞에 안겨있는 여자랑 저랑 얼굴 거의 마주보게되는데 왜그러니 너네....ㅠㅠ

  • 24. ////
    '16.10.13 9:44 AM (1.224.xxx.99)

    그러게요. 그시절에는 왜 그렇게 인적없던곳이 없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마지막 문장에서 뿜었어요. ^^

  • 25. 좋긴
    '16.10.13 9:44 AM (223.62.xxx.20)

    이빨들이나 닦고 하는건지..

    드러워죽겠네

  • 26. 윗님 !
    '16.10.13 9:48 AM (121.132.xxx.241)

    이빨 닦고 하든말든 지네들끼리 알아서 할일이고
    드럽긴 뭐가 드러워요? 님은 키스 안해봤나요?
    완전 오픈된 공공장소 아닌한 나쁘진 않아요.
    다 그런 시기가 있는거니까요.

  • 27. 애들은 귀엽잖아요
    '16.10.13 10:20 AM (124.199.xxx.249)

    전 등산복 입은 쌩아줌마 쌩아저씨가 노래방 앞에 앉아 두손 잡고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딮키스 하는거 봤어요. 어욱...내눈!

  • 28. ㅡㅡ
    '16.10.13 10:26 A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그 좋던 그들 사이도 결혼하면 리스되겠죠

  • 29. ..
    '16.10.13 10:41 A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요즘 애정행각 벌이는 고딩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키스까지는 뭐 그런가보다해요 ㅎㅎ

  • 30. 에구
    '16.10.13 10:43 AM (124.50.xxx.184)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그러는 사람들은 일부러 그러나봐요~ 남시선을 즐기는 ㅠ 전 마트에서도 봤어요

  • 31. ㅋㅋㅋ
    '16.10.13 10:57 AM (125.240.xxx.131)

    이빨얘기 하신분 짠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모솔 티나요 ㅋㅋㅋㅋㅋㅋ

  • 32. --
    '16.10.13 11:05 AM (116.231.xxx.157)

    지하철에 앉아있다 진짜 황당했던 사연...
    훤한 대낮 제 앞에 남녀 청춘 커플이 서있었는데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녀석이 농구할 때 입는
    운동복 바지를 입고 있었어요. 둘이 어찌나 딱 달라부터 조물딱거리던지 민망하여 눈을 아래쪽으로 내렸는데
    녀석 바지 앞춤이 벌렁거리는 거예요. 바나나가 일어섰다 누웠다 하는 것처럼 아...
    벌떡 일어날수도 없고 차라리 제 눈을 감았네요.
    그 후로 연애하는 남자 청춘들은 청바지 입으라 충고합니다.

  • 33. 어휴
    '16.10.13 11:35 AM (115.143.xxx.77)

    세상이 바뀐건지...내가 촌스러운건지...저 40대 초반인데요.
    요새 마트에서 버스에서 심지어 콘서트장에서까지 뽀뽀하는 커플 엄청 많이 봤어요.
    창피하지 않나요? 어떤 가치관의 소유자들일까요?제가 촌스러운 사람인가봐요 ㅜ.ㅜ

  • 34. ㅋㅋ
    '16.10.13 12:12 PM (222.102.xxx.236) - 삭제된댓글

    백화점에서 에스컬에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젊은 남녀 한깡이 대놓고 키스를 하데요..
    눈을 어따 둬야할지....

  • 35. ㅎㅎ
    '16.10.13 12:14 PM (1.233.xxx.249)

    다 한때죠ㅎㅎ옛생각도 나고ㅎㅎ 보기좋진 않지만 그러려니 이해합니다~

  • 36. 꼴보기 싫어요
    '16.10.13 12:24 PM (121.165.xxx.114)

    저는 자영업(배스킨) 하는데요
    포스앞에서 계산하면서
    애정행각을해요
    불과 1미터도 안떨어진 데서 마주 서있는데도요

  • 37. ...
    '16.10.13 12:28 PM (221.140.xxx.184) - 삭제된댓글

    엘베나 대중교통 등등 공공장소에서 그러는 커플들은 남들한테 과시욕?비스름하게 더 그러는 듯. 권태스러운 분위기 쇄신용으로도 그러겠지요.근데 정말 선남선녀라면 조금이라도 로맨틱해보려나 몰라도 대부분 엄청 추잡스러워보여요.

  • 38. ..
    '16.10.13 12:30 PM (221.140.xxx.184) - 삭제된댓글

    엘베나 대중교통 등등 공공장소에서 그러는 커플들은 남들한테 과시욕?비스름하게 더 그러는 듯. 권태스러운 분위기 쇄신용으로도 그러겠지요.근데 정말 선남선녀라면 조금이라도 로맨틱해보려나 몰라도 대부분 못생긴 쪽 들이 유독 그러는 것 만 봐서 그런가 엄청 추잡스러워보여요.

  • 39. 격세지감
    '16.10.13 12:39 PM (119.71.xxx.29) - 삭제된댓글

    1974년인가 75년도 MBC 9시 뉴스에
    서울역 앞에서 젊은 남녀가 키스를 하다가 경찰에 잡혀 경번죄에 처해졌다는 뉴스가 톱뉴스로 올라왔었습니다.

    요즘 고등학생들도 거리에서 뽀뽀하고 난리던데...
    당시 그 뉴스를 보던 아버지 왈, "세상 말세다"

  • 40. 격세지감
    '16.10.13 12:39 PM (119.71.xxx.29)

    1974년인가 75년도 MBC 9시 뉴스에
    서울역 앞에서 젊은 남녀가 키스를 하다가 경찰에 잡혀 경범죄에 처해졌다는 뉴스가 톱뉴스로 올라왔었습니다.

    요즘 고등학생들도 거리에서 뽀뽀하고 난리던데...
    당시 그 뉴스를 보던 아버지 왈, "세상 말세다"

  • 41. 여기
    '16.10.13 12:51 PM (223.62.xxx.168)

    여기 하도 남편 외도글 보다보니
    눈이 썪었나봐요

    방금 뒷골목에서 키스하는 남편발견

    으로 언뜻 읽음 ㅜ

  • 42. 인생만세
    '16.10.13 2:06 PM (112.133.xxx.239)

    아. 윗님. 남편발견..
    김밥 먹다 목에 걸려 쓰러지는 줄..
    ㅋㅋㅋㅋㅋㅋ ㅋ

  • 43. 대박
    '16.10.13 2:18 PM (58.120.xxx.213)

    아. 윗님아.
    뒷골목에서 키스하는 남편 발견..
    대박ㅋㅋ
    만약 그런 일이 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서 뒤통수를 후려친다?
    가서 빤히 바라보다 둘이 얼굴을 떼면 묻는다.
    "좋으냐?"
    ㅋㅋ
    가서 묻는다.
    "니들 뭐하냐?"

  • 44. 민망
    '16.10.13 4:02 PM (118.131.xxx.21)

    식당안에 줄서서 차례기다리는데 바로 앞에서 쪽쪽거리는거 봤어요.
    중고딩딸애로 보이는데 남자애한테 그렇게 치근거리는거 보다못해 진짜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싶었음.
    물컵에 물을 남자애바지에 흘리고 어어~~~~~ 아이고 미안해라,,, 너무 놀래서 그만.....
    이러면 어떻게 될까요??? 멱살잡힐까요????
    브레이크 거는 방법을 연구해보고 싶어요.....ㅎㅎㅎ

  • 45. ㅎㅎㅎㅎ
    '16.10.13 4:35 PM (59.6.xxx.151)

    앞골목이면
    너 뉘집 자식이냐
    뒷골목이면
    흠,,,,, 사람 안 지나간다 믿고 싶었나보죠 ㅋ

  • 46.
    '16.10.13 4:49 PM (175.213.xxx.5)

    아파트안 좀 어둑하지만 그래도 차나 사람이 다니는 곳인데
    거기 벤치에 둘이 마주보며 포개앉은 포즈로 둘이 붙어서 키스하는것 보고 헉 했네요.
    아무리 그래도 아파트안은 쫌...........

  • 47. 뭐 어때요
    '16.10.13 5:30 PM (125.178.xxx.137)

    늙은 중년들이나 징그럽지
    애들은10ㅡ20대 애들은 이뿌던데 귀엽고
    어릴적 생각도 나게 해주구

  • 48. 골목은
    '16.10.13 5:43 PM (152.99.xxx.239)

    그나마 낫죠. 지하철에서 사람들도 꽉 차있는데도 그러는 애들도 많아요. 저도 젊은 시절 연애도 하고 그랬지만, 저렇게 당당히 그러는 모습이 마냥 이해가 되진않네요. 그리고 아니한말로 연예인 외모 아닌이상 멋있지도 않아요

  • 49. ㅋㅋ
    '16.10.13 6:49 PM (219.254.xxx.205)

    뒷골목 남편 나왔다
    넘 웃겨요

  • 50. 연꽃
    '16.10.13 7:32 PM (211.108.xxx.141) - 삭제된댓글

    뒷골목 남편... 웃다가 배 아파요.. 아..

  • 51. ....
    '16.10.13 7:33 PM (211.232.xxx.57)

    개가 아무데서나 교미하는 것과 하등 다를 바 없죠.

  • 52. 뒷골목 남편~
    '16.10.13 7:53 PM (175.196.xxx.51)

    ㅋㅋㅋㅋㅋ
    미쳐부러요~

  • 53. ....
    '16.10.13 9:30 PM (39.121.xxx.103)

    뒷골목 남편 푸하하하..
    저 눈물흘리며 웃고있어요 ㅎㅎㅎㅎㅎ

  • 54. 고딩들
    '16.10.13 9:46 PM (222.108.xxx.6) - 삭제된댓글

    이 교복입고 대놓고 대로변에서 하는 애들도 봄.
    막장인가 싶어요.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지만

  • 55. ㅎㅎ
    '16.10.13 10:25 PM (222.232.xxx.184) - 삭제된댓글

    도가 지나치면 발정난 똥개들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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