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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미' 라는 이름 어떻게 생각하세요 ?

.. 조회수 : 11,989
작성일 : 2016-10-12 18:02:48
성은 장씨구요 여자애 이름이구요
장 미미 라는 이름 별로인가요?
IP : 192.73.xxx.204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12 6:03 PM (61.80.xxx.236) - 삭제된댓글

    개이름 같아요

  • 2. ㅁㅁ
    '16.10.12 6:03 PM (1.241.xxx.70)

    촌스러워요

  • 3. ...
    '16.10.12 6:04 PM (211.110.xxx.51)

    국물떡볶이에 튀김 생각납니다

  • 4. 라라친구
    '16.10.12 6:05 PM (39.7.xxx.143)

    미미인가요.

  • 5. ㅡㅡㅡㅡ
    '16.10.12 6:06 PM (216.40.xxx.250)

    어휴....
    진짜 미스테리에요. 82에 이름 어떠냐고 묻는 질문에 정상적인 이름 묻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금도 기억나는 춘복이부터 해서....

  • 6. ,,,
    '16.10.12 6:06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개이름같아요 2222

  • 7. 제목
    '16.10.12 6:06 PM (118.40.xxx.69)

    제목만 보고 강아지 이름인줄,,,

  • 8. adf
    '16.10.12 6:08 PM (218.37.xxx.158)

    바비 인형 이름이 미미.......

  • 9. ..
    '16.10.12 6:08 PM (116.126.xxx.196)

    쥬쥬 친구같아요ㅠㅜ

  • 10. 어어어
    '16.10.12 6:09 PM (122.34.xxx.207)

    업소녀같아요.

  • 11. ㅇㅇ
    '16.10.12 6:09 PM (223.33.xxx.78) - 삭제된댓글

    되게 이상해요

  • 12. ㅋㅋㅋㅋ
    '16.10.12 6:09 PM (118.219.xxx.129)

    귀례도 있었죠.

    귀례의 난.

  • 13. ㅇㅇ
    '16.10.12 6:09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미미 나나 어릴적 마론인형 이름 같아요

  • 14. ...
    '16.10.12 6:10 PM (58.226.xxx.169)

    춘복이 그분은 정말 왜 그랬을까요. 미미 너무 장난 같아요.

  • 15. 음..
    '16.10.12 6:10 PM (90.193.xxx.139)

    중딩시절 미술 선생 별명이었어요
    미술실의
    미친x
    줄여서 미미라 불렀는데 선생은 별명 이쁘다고 아주 좋아했죠.

  • 16. .........
    '16.10.12 6:12 PM (216.40.xxx.250)

    나중에 춘복이 엄마가 댓글로 해명했는데 그때 아마 임신홀몬때매 좀 이상했나보다고. 실제 애 이름은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걸로 지었다고. 자기도 그때 왜그랬는지 모른다고 했어요.

  • 17. ...
    '16.10.12 6:12 PM (183.103.xxx.243)

    개 이름
    인형 이름

  • 18. ㅇㅇ
    '16.10.12 6:13 PM (49.142.xxx.181)

    무슨 업소녀 예명 같아요..
    저희 남편 성이 백씨인데 딸 이름을 장미로 짓겠다고 해서 저랑 엄청 싸웠던적이 있어요.
    미쳤냐고요.. 다행히 제가 밀어붙여서 다른 멀쩡한 이름으로 지었지요..
    25년전 얘긴데 지금 생각해도 다시 짜증나네요.

  • 19. ..
    '16.10.12 6:13 PM (116.126.xxx.196)

    오페라 라보엠 주인공 이름도 미미네요^^

  • 20. .........
    '16.10.12 6:13 PM (216.40.xxx.250)

    그리고 미미 쥬디 샌디 이런이름 예전에 우리나라 못살던 시절에 주한 미군상대로 기지촌 매춘할때 쓰던 이름들인데.

  • 21. 댓글이
    '16.10.12 6:14 PM (211.63.xxx.97) - 삭제된댓글

    실제로 저 이름을 가진 친구도 아는데... 댓글이 너무 막말이라 제가 다 마음이 쓰이네요.
    어렸을 때는 이름이 개성있어서 부러웠고,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친구였어서 지금도 이름 나쁘다는 생각 안듭니다.
    기네스 팰트로가 자기 딸 이름을 애플이라고도 짓는 세상인데... 흔하디 흔한 하윤, 소율 이런 이름보다 전 훨씬 좋습니다!

  • 22. ㅎㅎ
    '16.10.12 6:14 PM (183.103.xxx.243)

    친구 어머니 성함이 백장미 입니다 ㅠ

  • 23. 차라리
    '16.10.12 6:15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나라 추천ㅡ.,ㅡ

  • 24. 댓글이
    '16.10.12 6:16 PM (211.63.xxx.97) - 삭제된댓글

    '16.10.12 6:14 PM (211.63.xxx.97)


    실제로 저 이름을 가진 친구도 아는데... 댓글이 너무 막말이라 제가 다 마음이 쓰이네요.
    어렸을 때는 이름이 개성있어서 부러웠고,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친구였어서 지금도 이름 나쁘다는 생각 안듭니다.
    기네스 팰트로가 자기 딸 이름을 애플이라고도 짓는 세상인데... 흔하디 흔한 라율, 소율 이런 이름보다 전 훨씬 좋습니다!

  • 25. 도라
    '16.10.12 6:16 PM (146.67.xxx.83)

    제가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 미미였는데요,,,,

  • 26. 댓글이
    '16.10.12 6:16 PM (211.63.xxx.97) - 삭제된댓글

    실제로 저 이름을 가진 친구도 아는데... 댓글이 너무 막말이라 제가 다 마음이 쓰이네요.
    어렸을 때는 이름이 개성있어서 부러웠고,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친구였어서 지금도 이름 나쁘다는 생각 안듭니다.
    기네스 팰트로가 자기 딸 이름을 애플이라고도 짓는 세상인데... 흔하디 흔한 하윤, 소율 이런 이름보다 전 훨씬 좋습니다!

  • 27. ㅇㅇ
    '16.10.12 6:17 PM (211.36.xxx.138)

    미미 상표도 있지 않나요?

  • 28. ㅇㅇ
    '16.10.12 6:17 PM (49.142.xxx.181)

    저희 딸은 지금 그 얘기하면 백장미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자기 장미였으면 개명신청 했을거라 하네요.

  • 29. ....
    '16.10.12 6:18 PM (221.157.xxx.127)

    80년대 다방래지

  • 30. ㅇㅇ
    '16.10.12 6:19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학교 들어가면 별명이 매미 되기 딱 쉽상..

  • 31. 친구
    '16.10.12 6:19 PM (183.100.xxx.240)

    이름이 박미미인데 학생때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장미미는 성하고도 안어울려요.

  • 32. ..
    '16.10.12 6:22 PM (221.159.xxx.68)

    옛날 어릴적에 드라마보면 미군 상대로 몸파는 ..양공주라 하나요? 미미란 이름이 많았던걸로 기억나네요.

  • 33. ..
    '16.10.12 6:23 PM (219.249.xxx.104) - 삭제된댓글

    안되요. 절대루요.

  • 34. 어휴
    '16.10.12 6:25 PM (119.69.xxx.101)

    아이 학대하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다 싶네요

  • 35. ㅡㅡ;;
    '16.10.12 6:27 PM (218.236.xxx.244)

    아이 학대하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다 싶네요 2222222222

  • 36. dlfjs
    '16.10.12 6:30 PM (114.204.xxx.212)

    이름은 무난하고 부르기 쉬운게 좋아요
    예전엔 미미 , 장미 , 초롱이 한글이름들 많았는데 ...시대따라 호불호가 있죠
    작명할거면 굳이 그리 지을필요 있나요

  • 37. ㅡㅡㅡㅡ
    '16.10.12 6:33 PM (216.40.xxx.250)

    하긴 한때 순한글이름 유행했는데 그 세대가 지금 삼십대잖아요. 대부분 그냥 흔한 한자이름으로 개명 엄청들 했어요.

  • 38. 백장미 들어보니
    '16.10.12 6:34 PM (211.245.xxx.178)

    인어공주를 위하여 만화가 생각나네요.
    요즘 만화 드라마화 많이 하는데, 인어공주를 위하여에는 꽃미남들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 드라마 안하려나요...
    슬비도 푸르매도 장미도 휘인이였던가요 그집 형제도 생각나고...
    그런데 미미는 정말 장미보다 더해요. 아니 차라리 장미가 나아요.

  • 39. nn
    '16.10.12 6:34 PM (93.56.xxx.156) - 삭제된댓글

    아는 언니 이름이 미미 인데, 나이가 많은데도 다들 누구어머니가 아니라 미미언니라고 불러요.
    좀 장난처럼 불러대서 별로더라구요.

  • 40. 전 아주 별로
    '16.10.12 6:42 PM (59.6.xxx.151)

    별로 에요
    이름 늙어서도 씁니다
    장미미 할머니
    이거 영 ㅎㅎㅎ

  • 41. 백장미
    '16.10.12 6:44 PM (1.224.xxx.99)

    와...이슬비.~!
    위에 만화 이름들이 너무너무 반가와서 아는체 합니다.
    진짜 백장미.....항상 잘난척하는 미모의 부잣집 아가씨. 였죠. ㅋㅋㅋ

  • 42.
    '16.10.12 6:48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같은 이름의 팔십년대 무명배우가 있었어요.
    옥모 배우 간통사건으로 살짝 화제가 됐었고요.
    http://mnews.joins.com/article/2946775#home

  • 43. 딴소리
    '16.10.12 6:49 PM (119.14.xxx.20)

    같은 이름의 팔십년대 무명배우가 있었어요.
    옥모 배우 간통사건으로 살짝 화제가 됐었고요.
    http://mnews.joins.com/article/2946775#home

  • 44. 윗님
    '16.10.12 6:50 PM (211.245.xxx.178)

    장미도 착했어요.
    장미 아빠가 나빴지요.
    지원이(푸르매) 아빠가 장미 동생 유괴하기는 했지만, 암튼 얼키고 설켜서...
    장미도 지원이 많이 좋아했는데, 지원이가 에구....이녀석도 장미한테 못할짓 많이 하고..
    나중에 장미 떠날대 슬픕디다.
    슬비 역 할 배우들은 지금 차고 넘칠듯한데요...ㅎㅎ
    정말 드라마로 봤으면 좋겠어요. 만화책 속 인물들이 아주 훌륭해서요.ㅎㅎㅎ

  • 45. 진심
    '16.10.12 6:57 PM (115.143.xxx.8)

    이름 이상하게 짓는 사람들보면 부모가 무슨생각으로 저리 지었나 싶어요.
    미미. 개이름도 아니고 딱 80년대 다방레지나 멉소녀 예명같아요.

  • 46. Ff
    '16.10.12 6:58 PM (121.190.xxx.6)

    네 완전 별로예요.
    차라리 바비가 낫겠어요.

  • 47. ...
    '16.10.12 6:58 PM (211.252.xxx.11)

    제친구는 미미는 아니고 미진이었는데 성하고 어울려서 참예쁜이름이라 생각했는데 ...
    미미는 좀 그렇군요

  • 48. 저,,,
    '16.10.12 7:01 PM (1.245.xxx.152)

    다들 뭐라하시는데 전 이뿐거같은데용 ~~후다닥~~

  • 49. ㅡㅡ
    '16.10.12 7:02 PM (59.149.xxx.133)

    마론인형 이름이어서 그런지
    남성에 의해 성적으로 대상화된 여성상에 맞는 이름 같아요
    남자들한테 예뻐보이고 성적으로 어필하는데 집착하고
    좀 맹하고 수동적이고 자기 주장없는 느낌이에요....

  • 50. 아름다운그녀
    '16.10.12 7:13 PM (223.62.xxx.162)

    미미는 사람이름으론 별로에요 ㅠ
    너무 사랑하는 내강아지 이름이 미미에요
    마론인형처럼 이쁘다고 . 또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미미.

    댓글에 업소녀 예명이 미미가 많았다에 놀라고 가네요 ㅋ

  • 51. 야매
    '16.10.12 7:15 PM (220.86.xxx.14)

    고딩 때 영어샘 별명이네요.
    쌀미 맛미
    밥맛이라고;;;;;; 죄송

  • 52. ㅋㅋㅋ
    '16.10.12 7:22 PM (112.169.xxx.83)

    댓글웃겨서리

  • 53. 변두리
    '16.10.12 7:36 PM (58.231.xxx.76)

    다방 종업원 예명 같아요.

  • 54. 아우
    '16.10.12 7:42 PM (121.167.xxx.208)

    자식 이름가지고 장난하나 싶네요

  • 55. 초등학교
    '16.10.12 7:48 PM (112.150.xxx.108)

    5학년 딸애한테
    너 이름을 미미 라고 지었으면
    어땠을까 물었더니
    막 웃으면서 웃긴 이름이라고 하네요.
    그럼 귀례는 어때? 했더니
    이건 뭐 미미는 저리가라 아주 빵 터지네요.
    요즘 아이들이 듣기에도
    이상하긴 하나보네요 ㅋㅋ

  • 56.
    '16.10.12 7:51 PM (211.243.xxx.103)

    장난하는것같아요
    60년대이름같음

  • 57. ...
    '16.10.12 7:57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그 아이 괴롭히려면
    그런 이름 지으면 될 것 같아요

  • 58. ...
    '16.10.12 8:08 PM (83.220.xxx.86)

    본인이 그 이름으로 개명하면 될것 같아요.
    어디가서 이름부르면 쪽팔려서 바닥좀 긁어보고
    공원가서 미미야 쥬쥬야할때 네!!하고
    말티즈랑 같이 대답도 좀 해보고
    아 말티즈는 멍!하고 개털 휘날리며 뛰어갈꺼구요.
    아 진짜 왜 애이름으로 장난질이에요??

  • 59. ,,,,,,,,,,,,,,,,,,,,,,,,,,,,,,
    '16.10.12 8:08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폣병 환자 미미 생각 나요.

    그대의 찬 손 그 아리아 주인공.

  • 60. 70~80년대 동네 미용실이름
    '16.10.12 8:33 PM (73.52.xxx.228)

    미미미장원, 미미미용실

  • 61. ....
    '16.10.12 8:34 PM (121.157.xxx.195)

    제가 아는 쌍둥이 자매 이름이 한명은 나나. 한명은 미미에요.
    특이하긴한데 별로 이상하다고 생각은 안해봤는데..

  • 62. ..
    '16.10.12 8:36 PM (118.38.xxx.143)

    보자마자 떠오른 이미지가 양공주요

  • 63. ㅇㅇ
    '16.10.12 8:48 PM (122.34.xxx.61)

    엇 제 친구 이름이예요^^ 아름다울 미 두개루요~실제 정말 예쁘고 무용하던 친구였어요. 아버지가 음악을 하셔서 오페라 주인공 이름 땄다고..보고싶네요 내친구 미미~

  • 64. 강수지
    '16.10.12 8:58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딸도 비비던데(비비아나)
    미미는 좀 심했네요

  • 65. 헐...
    '16.10.12 9:08 PM (110.11.xxx.72)

    오페라 라보엠 비련의 여주인공인 미미는 본명이 아닌 예명이예요 스스로 거리의 여자(몸도 파는 그렇게 어렵게 생계를 이어나가는)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는 이름인거지요

  • 66. 시...
    '16.10.12 9:38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미미가 거리의 여자라니...
    라보엠의 미미는 수를 놓기 좋아하는 다락방에 사는 착하고 예쁜 여자에요.
    거리의 여자 라니...아니예요.
    당시 착하고 예쁜 여자한테는 미미 라고 불렀어요...

  • 67. 솔이
    '16.10.12 9:54 PM (58.236.xxx.206)

    우리 개이름이에요.

  • 68. ...
    '16.10.12 9:58 PM (221.147.xxx.186) - 삭제된댓글

    요즘은 개이름도 사람이름 붙이는데...하물며 자식에게 꼭 미미를 붙여야 하나요? 농담이겠지요

  • 69. ..
    '16.10.12 10:00 PM (221.147.xxx.186)

    그냥 바비는 어떠세요 ㅋ

  • 70. 쓸개코
    '16.10.12 10:29 PM (175.194.xxx.70)

    라라, 미미, 토토 우리는 다정한 친구^^;

  • 71. 귀례
    '16.10.13 5:38 AM (14.46.xxx.5)

    귀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웃겼는데

  • 72. ㅇㅇㅇ
    '16.10.13 10:34 AM (114.200.xxx.23)

    별로예요. 이름이 너무 가벼워요
    애완견 이름 같기도 하고...

  • 73. 우하핫
    '16.10.13 10:40 AM (124.50.xxx.184)

    장바비ㅋㅋㅋㅋㅋㅋ

  • 74. 흠..
    '16.10.13 10:43 AM (222.96.xxx.215)

    바비인형, 미미인형 가지고 놀았던 세대라... 인형이 먼저 생각나서 웃기긴 해요 ^^;;

    40대 중반.. 아는 언니 강미미 .. 있어요.
    처음엔 별명인줄 알았어요. 한 번 들으면 잊어버리진 않겠더군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성이 장, 이름이 미 ... 장미가 있었어요. ㅋ

  • 75. ,,
    '16.10.13 10:48 AM (116.126.xxx.4)

    옛날에 양공주 미미 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헬로우 미미라고

  • 76. ,,
    '16.10.13 10:56 A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윗분 수선화 안녕 학교?

  • 77. ,,
    '16.10.13 10:57 A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윗분 수선화 안녕 학교? 장미라는 친구가 있었죠

  • 78. ㅇㅇ
    '16.10.13 11:10 AM (61.106.xxx.84)

    개이름같아요

  • 79. 예전에
    '16.10.13 11:24 AM (206.116.xxx.238)

    예전에 우리집에 키우던 개 이름이 미미였어요.
    집나가서 못찾았는데..... 우리 미미 ㅠㅠ

  • 80. ...
    '16.10.13 11:24 AM (211.59.xxx.176)

    담비는요 미미보다 낫네요
    실제 있는 이름인데

  • 81. 동생
    '16.10.13 12:13 PM (211.243.xxx.128)

    동생이 파파 언니는 레레

  • 82. ㅇㅇ
    '16.10.13 12:22 PM (107.77.xxx.116)

    아줌마들 많은 이곳에서도 이렇게 비웃듯 놀리니 실제 아이들 사이에선 정말 많이 놀림 받을 듯 해요.
    인형 이름인 건 알지만 양공주 이름이라니.
    어떻게들 아시고.

    내려오다 백장미 보고 로긴했네요. 남편분이 인어공주를 위하여 읽으셨나 봅니다.
    미미 쌍둥이 나나... 이것도 만화 있었어요. 미미와 나나 라고. 소년중앙에 연재되었던.

  • 83. ...
    '16.10.13 12:33 PM (119.71.xxx.29) - 삭제된댓글

    "내 이름은 미미"
    풋치니의 오페라의 유명한 아리아 제목입니다.

  • 84. 어휴
    '16.10.13 12:33 PM (223.62.xxx.37)

    어느동네 뒷골목쪽 그 방석집인가?

    거기 간판중

    초원 , 미미, 쉘브르 ...뭐 이럽디다

  • 85. ...
    '16.10.13 12:33 PM (119.71.xxx.29)

    "내 이름은 미미"
    풋치니의 오페라중 유명한 아리아 제목입니다.

  • 86. ..
    '16.10.13 12:37 PM (221.146.xxx.73)

    19세기 유럽 화류계 여성 애칭이죠. 미미, 쥬쥬 이런거. 라보엠 미미도 그래서 몸파는 여자였을거라고 추측하는거고

  • 87.
    '16.10.13 12:40 PM (116.127.xxx.191)

    마마보다는 낫네요

  • 88. 음...
    '16.10.13 1:01 PM (121.128.xxx.86)

    예전에 학교다닐 때 '밥맛'이라는 뜻으로
    애들이 '미미 선생님'이라고 별명지었던 샘이 생각나네요.
    쌀 미, 맛 미

  • 89. 위에 흠.. 님!!!!
    '16.10.13 2:15 PM (212.252.xxx.166) - 삭제된댓글

    혹시 남녀공학 나오셨어요?
    70년생 맞나요?
    혹시 고고동창생 아닐까 설레내요 ㅎㅎ

  • 90. 본인위주
    '16.10.13 2:24 PM (175.115.xxx.35)

    로 이름짓지 말고 제발 아이 인생을 생각해서 이름지으세요,
    아이가 평생 얼마나 부모 원망하며 살지.. ㅠㅠ

  • 91.
    '16.10.13 2:51 PM (223.62.xxx.148)

    82에 올라오는 이름 하나같이요. 창복인가 뭔가도 있었죠?
    아동 학대 방법도 가지가지다 싶어요.
    그리고 라보엠 미미는 원래 거리의 여자 맞을 걸요? 개과천선한.

  • 92. 설마 진짜 애이름?
    '16.10.13 3:00 PM (1.246.xxx.85)

    장난하세요?

  • 93. 재능이필요해
    '16.10.13 3:11 PM (152.99.xxx.239)

    저도 미미,라라,나나등 인형같은 이름에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40살 되니.. 나름 이쁘고 오히려 더 개성있는거같아 나쁘게 보이진 않은데 이런 이름에 대해 많이들 싫어하는것에 놀랬네요. 지금 저 이름 쓰고 있는 사람들보면 기분엄청 나쁘겠어요. 근데 '미미'는 저 중학교때 '헬로우 미미' 란 2권짜리 책 읽었던 기억이 나요. 19금 소설인데 사창가에서 일하는 주인공 이름이었거든요 ㅡㅜ;

  • 94. dd
    '16.10.13 3:56 PM (1.232.xxx.29)

    이상한 이름 가진 사람들 보면 부모가 무슨 의도를 갖고 그랬을까?
    애를 미워해서 그런가 했는데
    진지하게 물어보시는걸 보니 학대하려는건 아닌 것 같고
    그저 미쳤다고 밖엔 설명이 안되네.;;;;
    미미. 밥맛. 고딩때 밥맛없는 여선생 별명이었음.

  • 95. 어쩜좋아
    '16.10.13 4:02 PM (73.252.xxx.22)

    업소녀 2222222222222222222

  • 96. ..
    '16.10.13 4:20 PM (210.217.xxx.81)

    옆집언니 친구이름이 미미.
    71년생이니깐 ㅎㅎ 미미엄마 나름 동네서 유명하셨는디

  • 97. ㅇㅇ
    '16.10.13 4:39 PM (166.170.xxx.33)

    제가 아는 60대 여자분 성함이 장미미세요.
    근데 해외라 미미 챙이라고 해요

  • 98. ..
    '16.10.13 4:45 PM (222.106.xxx.79)

    그냥 애칭으로 집에서만 부르세요.
    학교 들어갈 때 쯤 이름 특이하면 애들도 은근 스트레스 받아요.

  • 99. ㅎㅎ
    '16.10.13 5:07 PM (121.134.xxx.183) - 삭제된댓글

    직장 상사 이름이 미미 예요.
    뒤담화할때 미미 언니라고..
    그래서 이름에도 권위가 있다는걸
    새삼 느껴요.

  • 100. 진짜
    '16.10.13 5:32 PM (211.36.xxx.222)

    촌빨이마구마구나요 ㅋㅋ미미가뭐니 ㅋㅋ

  • 101. ...
    '16.10.13 5:48 PM (115.137.xxx.141)

    어릴땐 몰라도 성인이 되어서는 좀....완구 이름 ? 좀 가벼운 느낌요...

  • 102. 제발
    '16.10.13 5:52 PM (211.36.xxx.228)

    혹시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 이름 제시하고 이런식으로 욕보이려는거는 아니죠? 전에 한번 그런일이 있었어서 경계심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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