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에서 닫히는 문 열어 들어와도 죄송하단 말 하지 않는 사람
엘레베이터에서 나가려는 사람보다 먼저 들어오는 사람
사람 많은 아이들 공연장이나 박물관 체험장에서 자기 아이 위주로 욕심부리는 사람
사진 찍으려 자리 차지하고 비켜나지 않는 사람
저도 아줌마지만 참 아줌마들이 더 그러는거 같아요.
왜그럴까요?
남편 말에 의하면 남녀 모두 똑같지만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서 좀 덜 그런다는데ㅠㅠ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ㅠㅠ
엘레베이터에서 닫히는 문 열어 들어와도 죄송하단 말 하지 않는 사람
엘레베이터에서 나가려는 사람보다 먼저 들어오는 사람
사람 많은 아이들 공연장이나 박물관 체험장에서 자기 아이 위주로 욕심부리는 사람
사진 찍으려 자리 차지하고 비켜나지 않는 사람
저도 아줌마지만 참 아줌마들이 더 그러는거 같아요.
왜그럴까요?
남편 말에 의하면 남녀 모두 똑같지만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서 좀 덜 그런다는데ㅠㅠ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ㅠㅠ
정말 때려주고싶어요
사람은 젊으나 늙으나, 남자나 여자나 어디든 있던데요.
굳이 아줌마를 지칭할 필요가 있나요
남자들도 젊으나 나이드나 그러죠.
하지만 저도 아줌마지만 아줌마들이 확실히 더 심한거 같아요.
아줌마만 그러나요?
어느 연령층이나 그래요.
제가 봐도 아줌마만 그러지 않던데...님이 아줌마만 만났나 봅니다.
그런가요? 제가 아줌마만 만났었나> ㅎㅎㅎ
요즘 서울 지하철 탈 일 ,아이 공연장, 사람 많은 곳을 많이 다녔는데
아줌마들에게 많이 치여서 .
우리집 아파트만 해도 처음 보는 아저씨들도 먼저 문 열어주고 다른 사람 먼저 가게 하고
자신은 맨 마지막에 가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처음 보는 여자들은 쏙 자기 몸만 나가요.
물론 안면 있는 분들은 안그지만.
배려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아저씨들이 더 배려하는거 같아요.
우리 남편은 제외이지만요..ㅡㅡ;
님도 교양있는 사람이면
이런 일을 남녀 문제로 생각하지 않을텐데...
갑질사건 사고 터지면 저부터 늘 돌아봅니다.장보면서 반말로 하대하시는분들,택시기사 대리기사님들 함부로 대하는분들,식당에서 술먹고 고래고래 볼륨키우시는분들,작은갑질도 큰갑질 못지않게 불쾌하고 불편합니다 서로 배려하면 편하고 품격까지 생기는데...
새발에피
차원이 달라요
아줌마들이 그렇지요.
특히 50 이후...
박근혜 지지자들 중에도
50대 이후 여자들이 20%가 넘잖아요.
자기랑 비슷한 부류를 지지하는거지요.
아줌마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전 젤진상인게 50대 이후 할매들
무례하고 매너없고 뇌를 거치지않는 말들 행동들
진짜 곁을 주지 말아야할 연령대죠.
교양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글 올리지 않을텐데 댓글 다신 분 .
제 개인적인 생각을 올렸는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솔직하게 그르다 아니다 라고 말씀해주시거나 개인적 생각만 달아주세요 상대방을 낮추는 말이나 비아냥 거리는 말은 거절합니다
아줌마들 많은 장소에 아줌마들 활동 시간 대에만 다니시는 게 아닌가요?
저는 딱히 아줌마들이 그러는 건 못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