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남분들께 눈물로 호소합니다.

꺾은붓 조회수 : 4,046
작성일 : 2016-10-12 17:43:39

영남분들께 눈물로 호소합니다.             


  영남분들이여, 흡족하시죠?

  이명박-박근혜 8년 반의 태평성세!

  당신들이 앞장서서 불러온 세상입니다.

  아주 흡족하시죠?

  

  김대중- 노무현의 지옥 같은 10년에서 벗어나, 영남분들이 앞장서서 이명박-박근혜의 세종치세 같은 세상을 불러왔으니, 어찌 영남분들께 감사해 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영남분들에게 눈물로 호소합니다.

  당신들 깨우치지 못 하면, 이 나라 영원히 희망이 없습니다.

  아니, 희망은 고사하고 언제 다시 동족상잔의 전쟁이 발발하여 우리겨레가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소멸될 지도 모릅니다.

  그 전쟁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고, 이겨도 져도 남는 것은 오로지 회색 잿더미뿐입니다.

  그런 세상을 원하십니까?


  그게 아니라면 제발 깨어나십시오!

  두 무릎 꿇고 눈물로 호소합니다.

  세상을 눈으로 보지 마시고, 가슴으로 보십시오!

  당신들이 선택한 독재정권이 베풀어 주는 만찬 상 앞에 앉아 희희낙락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있을 때, 다른 한편에서는 당신들만큼 많은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음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각의 상황도 똑 같습니다.

  당장 당신들의 앞만 보지 마시고, 이 땅을 조국과 고향으로 태어나 영원히 살아가야할 당신들의 후손들을 생각하시고 지금 이 나라가 잘 되어 가고 있는지 당신의 가슴으로 냉철하게 판단해 보십시오!

  영남분들이 세상을 눈이 아닌 가슴으로 보는 날, 이 나라에 민주주의도 이룩되고 평화통일도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입니다.


  영남분들이여!

  당신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리 영남만이 아닌 5천만, 아니 8천만 배달겨레가 골고루 행복해 질 수 있는 그 길로 다 함께 달려갑시다!

IP : 119.149.xxx.8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2 5:45 PM (222.117.xxx.39)

    믿음은 강요하는게 아니에요.. 상대방도 존중하세요.. 자기가 전부 진리는 아니에요..

  • 2.
    '16.10.12 5:46 PM (59.11.xxx.51)

    별로 유쾌한글은 아니네요~~~

  • 3. ..
    '16.10.12 5:47 PM (211.177.xxx.10)

    무엇하자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 4. ...
    '16.10.12 5:48 PM (222.117.xxx.39)

    광적인 문재인 지지자들에 한계죠...

  • 5. .............
    '16.10.12 5:50 PM (175.112.xxx.180)

    저도 새누리당 한번도 안찍는 사람이지만 이런 글 싫으네요.
    다양성을 인정하세요.
    모두가 내맘과 같을 수가 없어요. 그건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거예요.

  • 6. ??
    '16.10.12 5:50 P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

    다 맞는 말이네요.

  • 7. 잘난척은
    '16.10.12 5:50 PM (218.155.xxx.45)

    님은 어느 지역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오나
    님부터 각자 맡은자리에서 본분을 다하시요~~
    쫌 웃기요~~

  • 8. 미친
    '16.10.12 5:50 PM (59.11.xxx.51)

    욕이 나오려합니다~~~

  • 9. //
    '16.10.12 5:51 PM (221.153.xxx.128)

    이런 글 씨도 안 먹힐걸요.
    그래도 김, 노 시대보단 낫다. 이렇던데요.

  • 10. 서서히
    '16.10.12 5:52 PM (121.168.xxx.228)

    깨어나기를 기도하는 수밖엔...
    http://cafe.daum.net/hanryulove/KTAr/134876?q=?????? ?ȾƸԾ ????????

  • 11. 탱자
    '16.10.12 5:53 PM (118.43.xxx.18)

    참 답답한 글이군요.

    지난 50년 동안 영남인들이 새누리를 지지하는 것은 그들에게 최고의 번영을 갖다주기 떄문인데, 이를 포기하라는 것은 고양이 입에 들어온 생선을 뱄어내라는 말이고, 혼기찬 여성이 최고의 배우자에 침 발라놓고 있는데 이를 포기하라는 요구와 같은 것이죠.

    영남인들이 새누리 지지해서 대한민국에서 일등시민이 되었는데, 왜들 이러시나요?

    그래서 영남인들이 새누리 지지하는 것 당연합니다.

    영남인들이 누리는 호사를 비영남인들이 누리고 싶으면 앞으로 50년 동안 영남정치인 지지하지 않으면 됩니다. 영남의 인구가 33%이고 비영남이 67%이예요. 뭘 무서워하나요?

  • 12. 눈물같은소리
    '16.10.12 5:53 PM (223.62.xxx.172)

    ㅎㅎ
    눈물도 썩에는갑소!ㅎㅎ
    호남 사람은 어쩌까이?
    충청사람은 또 어쩌쓰까이?
    강원도는?
    ㅎㅎ

  • 13. ..
    '16.10.12 5:54 PM (211.177.xxx.10)

    무엇이 맞는말이죠?
    영남이 무엇을 깨우쳐요?
    그럼 지금 자신들만 깨우쳤다는 이야기인가요?
    깨시민?

    이런식이면, 시청앞에서 " 예수천국불신지옥" 외치고
    다니는사람들하고 하나도 다를바가 없어요.
    그들도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신들만,,, 난 선, 넌 악

  • 14. ㅎㅎ
    '16.10.12 5:56 PM (14.47.xxx.209)

    쯔쯔.... 다양성을 인정하세요 2

    당신은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는듯...

  • 15. 하얀보석
    '16.10.12 5:57 PM (223.62.xxx.13)

    저 부산사람입니다.
    87세 노모도 항상 민주당 찍습니다.
    카톨릭회관에서 광주민주화운동 사진을 보시고 부터.제 주위는 새눌당 안찍습니다.그래서 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이 현실이!

  • 16. ㅎㅎㅎ
    '16.10.12 5:58 PM (182.212.xxx.4)

    나라를 팔아도 1번이야~
    젊은날 버스에서 교회 광신도 아줌마가 교회 목사가 돈으로 비리 저지르는걸 주님께서 그정도 누릴 권한은 내려주신거라고
    떠드는걸 듣고 경멸스러웠는데
    나라를 팔아도 우린 무조건1번 찍는다는 그 인터뷰 아줌마랑 오버랩 되더라는...
    미친데는 죽는거 말고 약도 없다는걸~

  • 17. ...
    '16.10.12 5:59 PM (211.215.xxx.21) - 삭제된댓글

    정말 웬만한 60대 이상 어르신들은 무조건이더라구요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봐도
    다 다른 사람들 탓이지
    야권이나 진보 종북타령하면서 책임을 전혀 못느끼고
    그런 생각 조차 안하고 못하셔요..
    그냥 흘러가는데로 내비둬야 하나봐요
    끝이 어딘지 모르게 낭떠러지가 코앞이라도..

  • 18. ..
    '16.10.12 6:00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답글 보세요.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한 희망을 버리세요.
    그냥 민중은 개, 돼지입니다.

  • 19. 이건
    '16.10.12 6:01 PM (110.70.xxx.131)

    지능형 안티 같은데..

  • 20. 꺾은붓
    '16.10.12 6:07 PM (119.149.xxx.80)

    찬반을 떠나 읽고 댓글을 달아 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1948년생이고, 한국전력에 다녔던 전직 전기기술자 출신이고, 고향은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가학리입니다.
    8살때 굶어죽지 않기 위에 어머니 손 잡고 서울 올라와 서울살이 60년이 넘었으니 서울사람입니다.
    판단은 읽으신 분들이 알아서 하십시오!

  • 21. ...
    '16.10.12 6:07 PM (211.202.xxx.71) - 삭제된댓글

    지능형 안티와 프렌드의 조화

  • 22. ...
    '16.10.12 6:08 PM (211.202.xxx.71)

    지능형 안티와 프렌드 or 프렌즈의 조화

  • 23. 어리석은 원글!!
    '16.10.12 6:10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깨칠 사람들이었으면 벌써 열 두번도 더 깨쳤지!!

    내비둬유.

    우리는 그저 쟤들 지역에 원전들이 깨알같이 들어차 세계적인 원전 강국으로서 풍족한 전기를 사용하고, 사드 미사일로 숲을 이뤄 나라를 촘촘히 수호하는 걸 그저 흐믓하게 지켜보면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 거라예.^^

    낙똥강물 더러워서 못 마시면 정수기 만들어 팔면 공장 있는 타지역 산업 발전도 되고 고용창출도 되고.

    저 지역에서 닭누리 뽑아주는게 나라 차원에서는 좋은 일이쥬.
    누이 좋고 매부좋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땅짚고 헤엄치고 두루 두루 참 좋죠.^^
    #그런데최순실은?

  • 24. 이런글은
    '16.10.12 6:25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일베에다 호소하세요
    이곳 영남분들 대부분 이맹박 박근혜정권 원글님 이상으로 싫어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니...

  • 25. 이런글은
    '16.10.12 6:43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일베나 박사모 에다 호소하세요
    이곳 영남분들 대부분 이맹박 박근혜 정권 원글님 이상으로 싫어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이니...

  • 26. wii
    '16.10.12 6:44 PM (222.237.xxx.5) - 삭제된댓글

    너 못났다, 니가 못나서 나라가 이 꼴이다, 니가 무식해서 그렇다. 그런 얘기네? 진짜 영남인에게 울림을 줄 수 있을까? 아님 당신의 마스터베이션인가?
    길거리에 나와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이 같은 심정이겠죠.
    아님 국정원 알바든가.

  • 27.
    '16.10.12 6:44 PM (117.123.xxx.109)

    더 민주 안티가 일부러 쓰는글 같아요

  • 28. wii
    '16.10.12 6:45 PM (222.237.xxx.5) - 삭제된댓글

    너 못났다, 니가 못나서 나라가 이 꼴이다, 니가 무식해서 그렇다. 그런 얘기네? 진짜 영남인에게 울림을 줄 수 있을까?
    고치든 말든 나는 남들보는 앞에서 마스터베이션 하고 싶고, 잘난 척 하고 싶어!!!! 하는 건가?
    길거리에 나와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이 같은 심정이겠죠.
    아님 국정원 알바든가.

    나도 진보지만 이런 글이 선거대패를 불러오겠죠.

  • 29. ............
    '16.10.12 6:46 PM (220.118.xxx.163) - 삭제된댓글

    뭔 개소리니 호남인아...

  • 30. wii
    '16.10.12 6:48 PM (222.237.xxx.5) - 삭제된댓글

    눈물로 호소하고 싶거든 당신 주변에나 하길.
    부모님께 호소하고 지인들에게 호소하고. 술 사주고 밥 사주고 그러면서 알아듣게 얘기하고.
    주변에 그 말 발이 먹혔다면 혹은 먹힐 위치였다면 여기다 이런 글 안 쓸 거 같은데.

    나 아는 사람들에게 잘난 척은 안 먹히고 익명의 다수는 만만한가?

  • 31. wii
    '16.10.12 6:49 PM (222.237.xxx.5) - 삭제된댓글

    눈물로 호소하고 싶거든 당신 주변에나 하길.
    부모님께 호소하고 지인들에게 호소하고. 술 사주고 밥 사주고 그러면서 알아듣게 얘기하고.
    주변에 그 말 발이 먹혔다면 혹은 먹힐 위치였다면 여기다 이런 글 안 쓸 거 같은데.

    나 아는 사람들에게 잘난 척은 안 먹히고 익명의 다수는 만만한가?

    나도 당신 같은 사람에게 눈물로 호소합니다. 진정 정권교체를 바라거든
    이런 개소리는 이불 속에서 하세요.
    되든 안되든 나는 해야겠다면 당신은 애국심이 아니라 잘난척이 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 32. wii
    '16.10.12 7:01 PM (222.237.xxx.5) - 삭제된댓글

    눈물로 호소하고 싶거든 당신 주변에나 하길.
    부모님께 호소하고 지인들에게 호소하고. 술 사주고 밥 사주고 그러면서 알아듣게 얘기하고.
    주변에 그 말 발이 먹혔다면 혹은 먹힐 위치였다면 여기다 이런 글 안 쓸 거 같은데.

    나 아는 사람들에게 잘난 척은 안 먹히고 익명의 다수는 만만한가?

    나도 당신 같은 사람에게 눈물로 호소합니다.
    진정 정권교체를 바라거든 이런 얘기는 이불 속에서 하세요.
    되든 안되든 나는 해야겠다면!
    당신은 애국심을 가진 것이 아니라, 잘난 척이 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 33.
    '16.10.12 7:13 PM (117.111.xxx.2) - 삭제된댓글

    사람 호남사람 아님
    그동안 쓴 글 보면 알쥐요.
    모르면 아닭 하심이..

  • 34. 정말보자보자하니
    '16.10.12 7:53 PM (223.62.xxx.68)

    지금이 판이 선거때문이란억지좀 그만부립시다 삼성 현대 조선등

  • 35. ....
    '16.10.12 8:01 PM (39.7.xxx.114)

    틀린말은 전혀 없어요.
    근데 이명박,박근혜가 잘못하지않았다고 생각해요.
    4대강을 건드려서 강물이 썩어나가도
    그건 4대강사업때문이라고 생각하지못해요.
    박근혜를 찍어놔서
    듣보잡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하고
    고작 최순실 딸 대학보낸다고
    명문사립대가 반칙을 써도 문제라고 생각못해요.

    아니, 문제상황이 아니겠죠.
    콩고물이 떨어지겠지 기대심리를 갖고있을테니까.

    여기댓글보니까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한 경상도민은 없는거같네요.
    있더라도 아웃사이더정도..

  • 36. ...
    '16.10.12 9:26 PM (121.187.xxx.242) - 삭제된댓글

    다양성이고 나발이고
    원글 맞는말이지 말입니다아. . . . . .
    낙똥강 경상도여 ..
    뭔 개소리여. ...

  • 37. 저들은 잘 지냅니다
    '16.10.12 9:41 PM (121.132.xxx.241)

    게다가 워낙에 콘크리트라 절대 변하지 않아요. 게다가 인구는 좀 많은가요? 교수가 된 부산 친구 (이미 친구로서의 연을 끊었으니 더이상 친구도 아닌) 대학때부터 서울에 살지만 골수 새눌당이예요. 노무현에 대해 온갖 요상한 얘기도 많이 해요. 신정아가 실은 노무현의 여자였는데 그걸 무마하기 위해 어쨌다나 ? 집안 자체가 그런듯해요. 옛날부터 철저하게 여당이었죠. 뭐가 바뀔것 같나요?

  • 38. sd
    '16.10.12 10:23 PM (58.231.xxx.60)

    강남3구엔 아무말도 못하면서

  • 39. 꽃돼지
    '16.10.12 10:41 PM (223.56.xxx.198)

    이러면 이럴수록 역효과
    새누리 찍는사람이 경상도 뿐인가

  • 40. 방답32
    '16.10.13 6:35 AM (112.164.xxx.3)

    여기 전라도인데요.
    주변에 보면 강남 사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새누리 찍어요. 씁쓸하지만 새누리만이 그들이 부동산으로 쟁취한 기득권을 지켜줄거라고 믿고있어요.
    부동산불패가 유지되는한 정권은 바뀌지 않을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661 전 시어머니 시집살이보다 형님 시집살이를 많이 당한거 같아요 4 ... 2016/10/14 2,860
606660 이대와 성신 차이많이 날까요 54 ㅇㅇ 2016/10/14 7,875
606659 피부가 푸석하고 윤기가 없고 화장도 안먹을때 9 . 2016/10/14 3,303
606658 어떤사람은 대학 수시 수험표를 카톡 사진에 ... 10 카톡프로필 2016/10/14 2,299
606657 헛개나무즙이나 흑마늘등 연속해서 먹어도 되나요 헛개 2016/10/14 557
606656 ~데 반말? 온말? 2 ~~ 2016/10/14 710
606655 선대인 유감 4 제제 2016/10/14 1,544
606654 45살 남자랑 선봤는데 ...이 나이까지 간섭하나요? 20 ,,, 2016/10/14 17,078
606653 중국, 포르투갈 요충지 섬 개발 채비 대서양 2016/10/14 367
606652 중고차 개인에게 매입할때 주의점은 뭔가요? 1 가브리엘라 2016/10/14 531
606651 저탄수 고지방식 맥주는 먹어도 되나요?? 15 맥주사랑 2016/10/14 4,513
606650 자동차 사고 6 ㅠㅠ 2016/10/14 807
606649 군대 팬티 가격이 금 값으로 방산비리 계속... 3 군 방산비리.. 2016/10/14 1,249
606648 잘사는 동네와 못사는 동네의 차이점 6 ㅇㅇ 2016/10/14 7,706
606647 cbs 라디오 뉴스쇼 김현정 씨는 이 방송 하나만 오래해서 유명.. 9 . 2016/10/14 1,654
606646 동호수 안좋은 집 얼마나 팔기 힘들까요? 9 ... 2016/10/14 2,803
606645 힐러리 외교책사 웬디셔먼..북한과 전쟁 불사? 2 대북강경파 2016/10/14 676
606644 사람이 바뀔만큼 사랑의 힘은 대단한건가요? 49 사랑 2016/10/14 3,400
606643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 쓰시는 82님들,,,, 4 세탁 2016/10/14 2,438
606642 고1 고3 두아이 엄마로 느끼는 교육방향 25 지나고보니 2016/10/14 5,788
606641 오늘 지하철에서 황당했던일 55 지하철 2016/10/14 16,319
606640 서울) 배재고 - 보성고 고민중인데요. 9 중고등맘 2016/10/14 3,339
606639 이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저런 영재가 공무원이 꿈이라니 7 한국 2016/10/14 2,923
606638 요즘에는 충치 충전, 크라운에 금을 안쓰나요? 6 충치 2016/10/14 1,777
606637 카톡에 아이 당선증,상장등 33 .. 2016/10/14 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