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꿈을 잘 꾸진 않는데 이상하게 꿈이 잘 맞는 편이에요.
얼마전 똥사는 꿈을 꾸었는데 공교롭게도 옆에서 남자형체를 한 (까만그림자가 느낌상 뒷모습 이였음) 사람이
있더라구요. 이 꿈이 내 운을 다른사람이 가져가는 꿈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는데
언제쯤 내 운이 다시 살아날까요?
그리고 며칠 전 꿈에 택시타고 가는데 터널벽에 부딛쳐 운전기사분은 죽고 저도 뒷자석에 앉아있다가 그 모습을 보고
놀래서 숨을 못시고 쓰러지는 모습에 이렇게 죽는구나 하고 놀래서 잠에서 깼거든요..
내가 죽는 꿈이 좋은 꿈이라고 하는데 언제쯤이면 내 운이 다시 살아나서 잘될지 궁금하네요.
꿈해몽 잘하시는분 계시면 해몽 부탁드립니다..
제가 자영업을 해서 요즘 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