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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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입니다 지금 저의 상황 결혼 할수 있으려나요?
1. ㅜ ㅜ
'16.10.11 8:47 PM (110.70.xxx.188)아 나이는36입니다
2. ...
'16.10.11 8:49 PM (116.41.xxx.111)노총각 아니구요..적령기에요.. 지금 부터 열심히 투잡이나 제테크 하시면서 참하고 이쁜 아가씨 만나서 연애하세요.. 차이면 또 다른 아가씨 만나구요.. 다들 그러면서 인연 만납니다.
3. ㅜㅜㅜ
'16.10.11 8:49 PM (110.70.xxx.126)모아논 돈은 있으세요?
그 나이대 남자들 보면 아파트 작은거 대출받아서라도 사던데요
급여가 넘 작네요ᆢ4. 아뇨
'16.10.11 8:49 PM (175.223.xxx.133)냉정하게
결혼해선 안되는 처지임......
그러면서 여자한테 바랄건 다 바랄거잖아요.
요즘 20대들도 저거보단 많이법니다.5. 결혼이
'16.10.11 8:49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나이 따지고 집 여부 따지고 부모조건 따지고 해서 하긴 하는데요.
그렇게 다 따지고서도 애 낳고서도 계산이 잘못되서
이혼 삼혼 사혼 합디다.
마음을 편안히 잡숫고 사세요.
언젠간 인연이 닿겠지 하시면서.6. ....
'16.10.11 8:50 PM (220.81.xxx.56)직업만 안정적이라면 충분히 결혼 할 수 있죠. 게다가 인물도 평균 이상은 된다면서요.
님의 눈높이가 어느 정도인지도 중요하지요.7. 그리고
'16.10.11 8:50 PM (175.223.xxx.133)36이면 노총각 맞아요...요즘 36 처자들도 36 남자는 안만나고 연하 만나던데요...?
신체 능력이 떨어진대나...8. 욕심버리시고
'16.10.11 8:50 PM (211.36.xxx.73)비슷한 형편의 아가씨 찾아보심이...
9. ..??
'16.10.11 8:51 PM (116.33.xxx.68)결혼을왜못해요
저의남편도 그나이에 그정도재산이었어요
게다가 애둘도있었구요
맞벌이 하시면 되죠10. ㅜ ㅜ
'16.10.11 8:51 PM (110.70.xxx.188)모아놓은 돈은 적금 들어간거 조금 그리고 보험 있내요
11. 결혼하자마자 출산해야함
'16.10.11 8:51 PM (121.176.xxx.34)맞벌이ㅈ필수..
12. ...
'16.10.11 8:51 PM (175.223.xxx.210)조건이 어때서요?
13. mㅗ
'16.10.11 8:51 PM (220.118.xxx.44)물론이죠.
직장있고 건강하다면 주변에서 참한 아가씨 찾아 대쉬해 보세요.
부모님 노후가 준비되셨으니 이제 장가드는 일만 남았네요.14. 남자들은
'16.10.11 8:52 PM (175.223.xxx.133)메주같이 생긴 남자들도
자기가 평균은 된다고 생각함.....
여자한테 대시좀 받아보셨는지??
꽤 받아봤다면 평균 이상인게 맞고
남자들끼리, 직장에서 서로 해주는 말이라면
꿈 깨시고15. ㄷㄴㄷ
'16.10.11 8:52 PM (110.70.xxx.126)너무 눈만 안높아도 되요 비슷한 조건 여자 찾으면요
제 주변 님또래 남자들 보면 정말 볼것도 없는데 눈이 어마무시하게 높아요
여자 직업 나이 외모 ᆢ 넘 고르더라고요16. ㅇㅇ
'16.10.11 8:52 PM (223.62.xxx.172)눈만 좀 낮추면 어지간하면 다들 결혼은 해요.
그렇지만 행복한 결혼을 하려면 내 자신이 먼저 성숙한 인간이 돼야 하는 거 같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먼저 살피세요.17. 아몬드다
'16.10.11 8:52 PM (223.62.xxx.96)사랑하고 사랑받는 연애 하시면 가능해요.
그런데 맞벌이는 필수겠어요.
집이 해결이 안될테니
걍 지금부터 대출내서 위치좋은곳에 집을 사시지요.
그러고는 인연만나면 같이 갚아가는걸로18. ㅁㅁ
'16.10.11 8:53 PM (39.7.xxx.123)36처자 연하남자 찾는다에서 웃고갑니다
19. 20년전에
'16.10.11 8:54 PM (59.22.xxx.140) - 삭제된댓글우리 남편은 무일푼에 빚도 안고 장가 갔어요.
님에게 반한 여자라면 돈 없어도 오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결혼은 다 운명이고 인연이에요.
저는 다시 태어나도 남편하고 결혼 합니다.
돈 없다고 가는 여자는 붙잡지 마세요.
그런 여자들은 어차피 돈 없다고 뻥쳐서 잡아도 나중에 알고나면 줄행랑 쳐요.20. 나이가
'16.10.11 8:56 PM (59.22.xxx.140)작은 건 아니니 주변에게 부탁해서 열심히 선을 보세요.
능력이나 돈이 많지 않는 남자일수록 나이가 무기에요.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
그러니 한살이라도 젊은게 재산이니 무조건 소개팅 받으세요.21. ㅜ ㅜ
'16.10.11 8:56 PM (110.70.xxx.188)여자들한테 대쉬는 받는데 나중에 상황이 이렇고 이렇다 말하면 시큰둥하면서 멀어지더라구요
22. 희망
'16.10.11 8:59 PM (220.122.xxx.158)댓글들 왜이래요??
요즘은 여자들도 직업 있어야 결혼할수있어요
원글님,,
직장다니는 여자랑 연애하시면돼요
그리고 여기는 수준높은 사람들이 댓글다나봐요
230이 어때서요?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살아요~~
힘내세요!!23. 몇몇 댓글들이 산으로 가네
'16.10.11 9:00 PM (121.132.xxx.241)물론 결혼할수 있지요. 우선 진지하게 연애를 하세요. 욕심 버리고 비슷한 환경의 직장여성 만나서 맞벌이 하심 돼요. 인성만 좋다면야...
24. 냉정하게
'16.10.11 9:00 PM (175.223.xxx.133)우리세대(20년전)라면 결혼 해도 된다고 했을텐데
요즘 원글같은 조건이 결혼하면
재산 불리기도 거의 불가능하고
아이까지 낳는다면 부인은 부인대로 고생하고
자식은 노예가 될 확률이 높음.
꼭 결혼 해야돼요? 뭣때문에??
꼭 하고싶다면 동남아 국제결혼도 괜찮은듯...25. ..
'16.10.11 9:01 PM (114.204.xxx.212)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살면 되죠
맞벌이하며 돈 모아가며 ... 애 없이 살아도 혼자 사는거보단 낫대요26. .....
'16.10.11 9:03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비슷한 여성 찾으시면 있죠 왜 없어요
님보다 못한 환경도 유부남 많기만 하네요
욕심 안부리시면 짝은 당연히 있죠27. 바짝 더 모으고
'16.10.11 9:03 PM (125.142.xxx.145)비슷한 조건의 여성 만나심 되어요. 앞으로 전세 1억 정도로
갈 생각하고 둘이서 400이상 벌면 충분히 생활하지요.28. 처음부터
'16.10.11 9:03 PM (59.22.xxx.140)가진거 없다 하지 말고 몇번 만나서 호감이 있으면 그때 이야기 해도 되요.
님 매력을 알기도 전에 조건부터 밝혀버림 처음부터 점수가 확 깍이니 더 이상 만날 생각도 안하는거죠.
그리고 가는 여자 님도 미련 두지 마세요.
그런 여자는 평생 돈돈 거려서 데리고 살아도 골치 아파요.
여자들이라고 다 돈돈 거리지 않아요.
저희는 20년 살아도 여태 돈 문제로 다툼 한번도 해본적 없네요.29. 555
'16.10.11 9:06 PM (49.163.xxx.20)36에 모은돈이 적금조금에 3천이 다면 조금 심해요.
여자여도 똑같이 심하다고 할 거니까 남녀차별 아니구요.
급여도 좀 약한 편이구요.
모아둔 돈 액수가 경제력 그 자체로도 그렇지만 지난 긴긴 세월 성실하지 않게 뭐했나 싶은 문제도 있는 거거든요.
늦게까지 공무원시험 공부하다 일하신지 2-3년 됐다 이럼 조금 얘기가 다르긴 한데..30. 관계가
'16.10.11 9:07 PM (125.142.xxx.145)어느 정도 진전된 이후에 말하세요. 첨부터 무턱대고 말하면
퇴짜 맞을 확률 높아요31. 흠
'16.10.11 9:09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대쉬 받는다는 거 보니 님은 인물은 좀 멀쩡한가봅니다.
그치만 님 말 들어보면 현실은 전혀 아니니 겉만 보고 접근한 여성이라면 당연히 쳐다도 안보죠.
음..그런데 님이 좀 잘못알고 있는 게 있어 보입니다.
님은 현재 님이 가진 게 부족해서 그 여자분들이 그런 반응을 보인다 생각하실테지만
여자들 의외로 그냥 현실 보고 남자 판단하지 않아요.
지금 그 나이에 그 정도밖에 안된다면 그 남자의 과거가 어땠을까..
저남자 인생 얼마나 엉망진창으로 살았으면 저럴까..그 사람 자체를 의심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현실만 말하시면 안되고 왜 이렇게밖에 안된건지 상대가 납득할만한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해요.
그리고 좀 귀엽고 어리며 착하고 순한 여자가 좋다는 따위의 망상만 없애시면 결혼 가능합니다.
나 같은 남자라도 좋다고 와준다면 고맙다 생각하고 반반한 여자 찾지 말고 정신 똑바로 박힌 여자, 알뜰살뜰한 여자 찾아보세요.
여자들한테 내가 비록 가난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계획을 확실히 말하시는 게 좀 중요합니다.32. 반대
'16.10.11 9:11 PM (175.223.xxx.133)관계가 진전되고 경제를 오픈한다는건 사기인데요?
36이면 결혼을 생각하고 만날 나이인데...
처음부터 오픈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서로 시간낭비 안하고 솔직하게.
그건 예의죠. 사기치라는 말을 너무 당연하게들 말씀하시네요33. ㅜ ㅜ
'16.10.11 9:17 PM (110.70.xxx.188)솔찍한 댓글 고맙습니다.. 그동안 사기 다단계 여동생 결혼하는데 도와주고 그런 상황이었구 이상하게 돈이 마니 모이지 않더군요 여기 글남긴거 여성분들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자 한거였어요
34. 뭐냐
'16.10.11 9:18 PM (1.246.xxx.75)현제 상황을 원글 님 스스로가 비관적으로 보고 계신 것 같내요.
짚신도 짝이 있다라는 말을 건네며...
힘내세요!
이럴 때 일수록 책도 많이 읽으시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세요!35. ...
'16.10.11 9:20 PM (1.176.xxx.24)여기서 물으면 당연히 혼자 늙어 죽으라고 그러죠
36. 왜
'16.10.11 9:20 PM (14.46.xxx.169) - 삭제된댓글왜 못가요 직업도 있으신데
조건도 중요하지만 뜻이 맞고 진정 사랑하는 분을 찾으셔서 결혼하세요 다 짝이 있다잖아요
근데 입사하신지 얼마안되신 분이신가봐요.. 아님 박봉 공무원이시거나.. 월급은 오르니까요 뭐37. ㅡㅡ
'16.10.11 9:25 PM (175.223.xxx.137)연애 안해보셨어요?
인물 좋으면 어디가서도 먹혀요
백수 거지라도 여자있어요
신창원 탈옥하고도 여자랑 동거하는거 보셨죠?
님 외모 평균이상이라고하시는데
그게아닌가봐요 자기 객관적인 수준을 모르시는 듯
남자 36에 직업있고 잘생기면 여자못만날까바 고민도 안하던데요38. 님
'16.10.11 9:27 PM (123.199.xxx.239)보통의 남자 평균인데
다들 정말 아파트 한채씩 갖고 시작한다고 보시면 오류입니다.
단
여자들이 고생하기 싫으니
하나라도 더 가진 남자를 만나려는건 사실입니다.39. 여기서
'16.10.11 9:32 PM (175.223.xxx.133)제일 나쁜건 희망적인 댓글 달아주는 님들이네요...
원글이 평균적인 남자 조건이라구요?
36살이면 더 좋은 조건의 남자가 훨씬 많아요...
36살에 일반기업이면 정년이 얼마나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내 볼땐 원글이 외로워서 결혼하고싶어하는거지
분명히 이런 상황에서 결혼하면 부인은 부인대로 고생하고 아이들은 남들처럼 넉넉하게 뭐 가르치지도 못한채 커요....
현실을 솔직하게 볼 필요가 있어요.
모든 상황을 오픈하고 같이 하겠다는 여자가 있으면 그 여잘 잡아요. 솔직한게 우선입니다.
관계가 진전된후 오픈한다? 여자입장에선 정떨어져요. 처음부터 오픈하고 그래도 좋다는 여자.
극진히 대접해주며 잘 사세요40. 흠
'16.10.11 9:33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댓글보고 한마디 더 적습니다.
사기 다단계 여동생 이 부분 휴...이게 무슨 얘기인지 정확히 하셔야 해요.
어느 누구라도 다단계 어쩌구 이런 얘기 들리는 집안에 시집가고 싶은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그 부분 어떻게 된 건지 확실히 말해줘야해요.
그리고 돈이 안모인다라..아마 유흥에도 돈을 쓰셨을 꺼 같은데 한두달 정도 돈쓴 거 한 번 기록을 해보세요.
그럼 줄일 게 보여요. 그런 거 해서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확실히 계획을 정하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여자들 남자들 바람 피고 성매매하고 아내들 때리고 도박하고..
쓰레기 행동하는 것에 대한 정보가 너무 많아요..
그러니 그런 부분 확실히 얘기하며 내가 비록 돈은 없지만 살면서 여자 문제로 너 괴롭게 하지 않겠다고 얘기하시구요.
인물 멀쩡한 남자가 현재의 어려운 상황 솔직히 말하고 이유도 납득할만한데
미래 계획 세워서 보여주고 딴짓은 안한다 당당하게 약속하면 여자들 결혼결심합니다.41. 유흥으로
'16.10.11 9:35 PM (175.223.xxx.133)돈 썼다면 진짜 결혼하지말아라.
42. ..
'16.10.11 9:38 PM (112.152.xxx.96)남동생같아서...40 넘기 전에 부지런히 만날자리 있음... 선을 보던 적극적을 만남을 해보세요..그래야 40 쯤에 결혼 해 있어요...한창 좋을 나이인데...맞벌이 할수있는 여자면 더좋고...안되면 무조건 40 전에 ..하게 노력이라도 해보셔요..할수있어요..
43. ....
'16.10.11 9:39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희망적인 댓글 다는게 아니라
36살 여자중에 3천 모으고 260정도 월수되는 사람 얼마나 되나요
그런 사람 없어요?
그런 사람 만나 결혼하면 되는거 아님??
원글님이 준수한 키 168에 55 월수 400 중견기업 다니는 여자 찾는 것도 아니고...44. ㅜ ㅜ
'16.10.11 9:41 PM (110.70.xxx.188)아휴~ 냉정하게 댓글 다신분들도 고맙고 그런데요 본질만 가지고 이야기 해주세요~
45. ....
'16.10.11 9:42 PM (61.101.xxx.111)결혼이 왜 하고 싶으세요?
외로워서?
2세를 보고 싶어서?
부모님이 재촉?
남들 다 하니까?
요즘은 40 넘어서도 많이들 하잖아요...
님에게 맞는 짝을 만날거에요. 건수 있으면 많이 만나보고 사람보는 안목을 키우시고..월급 알뜰히 잘 모으시구요.46. ....
'16.10.11 9:43 PM (175.223.xxx.210)음. 여튼 앞으로 여동생 뒷치닥거리 말고 본인 앞가림 하고 사세요. 하루라도 젊을때 마음맞는 분 만나길
47. 한글날에
'16.10.11 9:44 PM (175.223.xxx.133)공무원이 낳은가? 대기업이 좋은가?
----> 공무원이 낫은가? 대기업이 좋은가?
이 글 올렸던 사람이네....
그때도 맞춤법 말고 본질만 봐달라고 하더니....48. 흠
'16.10.11 9:51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엇. 그래요?
음...지금도 드내요라고 맞춤법 틀리게 적었어요. 그냥 배움이 조금 짧은가보다 넘어갔는데..이거 아무래도...
솔직히 낚시일까 싶기도 했는데 vs글 적었다니 확실히 모 남초 사이트회원인가싶기도 하고.
일반적인 남자분이면 조언 적은 게 안아깝지만 관종이거나 어그로꾼이거나
여기글 옮겨다 또 거기서 여자들 어쩌구 하고 적는분이라면...
에효..내가 이 나이에도 사람 너무 잘믿는거구나. 열심히 적었는데..다시 한 번 환멸이...ㅠ49. ..
'16.10.11 9:52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나이드신 분들 옛날 생각하고 댓글다심 안되죠.
연애해서 어떻게 눈먼 여자분 잡으시면 모를까, 소개는 못시켜드릴 조건이예요.
여기 굳이 물어보실거 없이 계산기를 두드려보세요.
맞벌이를 하더라도 얼마가 있어야 자녀교육비 생활비 빼고 매달 돈모아서 집사고 노후대비 가능한지.
삶의 질은 혼자 단출하게 사는게 나을수도 있죠.50. ᆢᆢ
'16.10.11 9:56 PM (183.107.xxx.152) - 삭제된댓글저 수입으로 무슨 흥청망청 할수나 있나요
생활비하고 부모님 용돈좀 드리고 했겠죠
월급이 좀 작긴하지만 외모되면 여자는 만날수 있더라구요
착실한 여성만나서 알뜰하게 살면되죠51. ...
'16.10.11 9:57 PM (49.167.xxx.101)서울 기준 나이 36살에 자산 삼천 세후 이백삼십 부모 지원 없으면 어디가서 누구한테 소개받기도 어려운 상황이예요. 연애해서 물정 모르는 어린 여자 만나거나 본인이랑 비슷한 수준 여자 만날수 밖에요. 결혼은 다 합니다. 대신 어떤 여자랑 하는지가 중요하죠.
52. ㅜ ㅜ
'16.10.11 10:05 PM (110.70.xxx.188)175.223님 한글날? 글을 남겼다구요?
53. ...
'16.10.11 10:18 PM (1.224.xxx.196) - 삭제된댓글43세 아는 언니 있는데 소개팅 어떠세요?
혹시 연상년는 싫으시죠?54. ...
'16.10.11 10:19 PM (1.224.xxx.196)43세 아는 언니 있어요 소개팅 어떠세요?
연상녀는 싫으신가요?55. ...
'16.10.11 10:29 PM (122.38.xxx.28)댓글들이 왜 전부ㅠㅠ
님...지금부터 열심히 모으세요...
여행다니고 비싼 물건들 사지말구요...담배도 비싸기도하고...건강도 생각해서 끊구요...
근데 그 월급에서 부모님 용돈드리고 그럴 정도로 집안 형편이 나쁘면..힘들겠죠...
님과 비슷한 처지의 어떤 노총각분은 아무 생각없이 여름 휴가는 해외로 가고...선물 사오고...부모님 생활비 좀 드리고.. 요정도 수입에 자동차도 몰고...하더군요...모르는 사람이 보면 부자집 아들로 보겠던데..이런거 안하고 생활비 한달에 50정도 쓰고 돈 모으면 대출받고 집도 사겠죠..돈 없어서 결혼 못하는것보다..생활방식을 고치면 결혼 못할것도 없죠..56. ..
'16.10.11 10:48 PM (218.233.xxx.79) - 삭제된댓글행여라도 맞벌이 할 생각이면 가사노동도 똑같이 하세요.. 여자들이 요즘 결혼 꺼리는 이유가 맞벌이를 해도 육아, 가사, 시댁일.. 모두다 여자차지가 된다는 거에요.. 돈도 없는 남자랑 결혼해서 자식한테 가난 되물림할바에야 .. 150만원을 벌더라도 혼자 벌어서..혼자 살고 말겠다는거죠. 더군다나 직장이 안정적이지 않은 남자는 50-60대 되면 영낙없이 백수되서 집에 눌러앉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그러면 여자는 자식에 남편까지 먹여살리려 마트며 공장이며 식당이며 전전하게 되구요.. 실제로 마트에서 일하는 여사님들중에 그런분들 아주 많아요.
가장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을 꾸릴 준비가 되어있는지 먼저 생각해보심이.57. ..
'16.10.11 10:49 PM (218.233.xxx.79) - 삭제된댓글행여라도 맞벌이 할 생각이면 가사노동도 똑같이 하세요.. 여자들이 요즘 결혼 꺼리는 이유가 맞벌이를 해도 육아, 가사, 시댁일.. 모두다 여자차지가 된다는 거에요.. 거기에 남자 경제력이 안되면 자식한테 가난까지 되해야 되는데 .. 150만원을 벌더라도 혼자 벌어서..혼자 살고 말겠다는거죠. 더군다나 직장이 안정적이지 않은 남자는 50-60대 되면 영낙없이 백수되서 집에 눌러앉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그러면 여자는 자식에 남편까지 먹여살리려 마트며 공장이며 식당이며 전전하게 되구요.. 실제로 마트에서 일하는 여사님들중에 그런분들 아주 많아요.
가장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을 꾸릴 준비가 되어있는지 먼저 생각해보심이.58. 객관적으로
'16.10.11 10:49 PM (223.62.xxx.5)여자도 36살이면 노처녀이고 제대로 된 결혼 힘들어요.
그리고 30대 초반 처녀도 3천 갖고 시집 간다고 하면 거지니 도둑이니 하는 소리 들어요.
근데 36에 3천짜리 원룸 하나라고요?
동남아 신부 데려오기도 힘들 듯.
그 나이면 여자나 남자나 최소 1억-2억은 모아놨어야죠.59. 구름다리
'16.10.11 10:50 PM (218.233.xxx.79) - 삭제된댓글행여라도 맞벌이 할 생각이면 가사노동도 똑같이 하세요.. 여자들이 요즘 결혼 꺼리는 이유가 맞벌이를 해도 육아, 가사, 시댁일.. 모두다 여자차지가 된다는 거에요.. 거기에 남자 경제력이 안되면 자식한테 가난까지 되물림해야 되는데 .. 150만원을 벌더라도 혼자 벌어서..혼자 살고 말겠다는거죠. 더군다나 직장이 안정적이지 않은 남자는 50-60대 되면 영낙없이 백수되서 집에 눌러앉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그러면 여자는 자식에 남편까지 먹여살리려 마트며 공장이며 식당이며 전전하게 되구요.. 실제로 마트에서 일하는 여사님들중에 그런분들 아주 많아요.
가장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을 꾸릴 준비가 되어있는지 먼저 생각해보심이.60. 낚신가
'16.10.11 10:52 PM (223.62.xxx.5)근데 이분 낚시 같음. 아이디 두 개 돌리는.
현제 라는 맞춤법으로 댓글 단 사람과 동일인 아닌지.
저걸 어떻게 틀리죠? 동일인 아니라면.61. .............
'16.10.11 10:55 PM (118.217.xxx.122)그냥 하지마세요 님도님이지만 부인 애 다 고생해요
62. 혹
'16.10.11 11:09 PM (175.223.xxx.133)진짜 위에 1.246.xxx와 맞춤법을 똑같이 틀리네요.....낚신가님 예리하셔요
63. ......
'16.10.11 11:54 PM (115.86.xxx.48)낚시같음
비슷한 류의 여자 사연에는 힘내라면서
남자한테는결혼포기하라고 리플단다고
이글 퍼갈듯요64. ....
'16.10.12 12:21 AM (122.36.xxx.122)음..
애 낳지 않고 살면 가능하겠지만
애없음 이혼하기도 쉽죠65. ....
'16.10.12 12:22 AM (122.36.xxx.122)동남아 여자 수입 결혼 생각마세요
다문화 가정 아이들 지금 어려서 그렇지 몇년후에 사회적 문제 될거에요
언어가 안되는 엄마밑에서 학교공부도 잘 따라주지 않고 여러가지로 문제에요.66. dd
'16.10.12 12:36 AM (218.48.xxx.147)이십사평짜리 적당한 새아파트 분양받던지 대출받아서 십년안짝된 적당한거 사서 들어가 살면서 대출금 갚는거에 올인하세요
쓸데없는 유흥에 돈쓰지마시고 부모님 노후되있다니 부모님 여동생 가족들한테 돈쓰지마시고 대출금이 많아야 쓸데없는데 돈이 안새니 대출받아 집사고 실속차리세요
그리고 어리고 이쁜여자는 능력있는 남자원하고 이십대중반부터 삼십대초반은 눈높아요
삼십사세에서 위로 한두살 연상까지 열어놓고 맞벌이할수있는 알뜰한 여자로 소개팅 받으세요
맞벌이하게되면 가사 육아에 적극 참여하셔야하구요67. 우크라이나 미녀 추천
'16.10.12 12:54 AM (221.143.xxx.26)우크라이나는 미래가 없고 성비가 안 맞아서 외국사람과 결혼하고자 하는 미녀들이 아주 많아요.
나이도 20살도 가능합니다.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no=22897368. 큐큐
'16.10.12 1:51 AM (220.89.xxx.24)우크라이나 여자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세요?
참 너무하시네요..
걔네들은 18.19때 결혼하는 애들 천지에요..얘네들 엄마, 아빠가 36,37인데.. 완전 엄마, 아빠뻘이랑 결혼하라고요??
미쳤어요??
저렇게 경제관념이 없어서 집 전세보증금 3천밖에 없는데,, 앞으로 40, 50이되어도 저런 사람은 돈을 모을 수도 없고 버는 족족 쓸수 밖에 없는 사람인데...
혼자 사는것도 감지덕지죠.. 결혼하면 서로가 마이너스인데..69. 고구마
'16.10.12 1:59 AM (183.109.xxx.87)그동안 뭐하고 사셨는지 다 풀어주시면 답이 나올거같아요
왜 지긍까지 모은돈이 별로 많지 않은지 직장 경력은 어떤직종이고 얼마나 되는지70. dd
'16.10.12 2:20 AM (220.121.xxx.244) - 삭제된댓글사랑하면 가능하겠죠.
저도 비슷한 나이의 여성인데, 남들이 어릴 때 장래희망으로 주로 갖는 괜찮은 직업 중 하나를 갖고 있고
월수입은 천만원 정도 되는데요.
노후 준비 안된 부모님 계시고, 어릴때부터 쭈욱 제가 가장으로 벌면서 같이 살고 있어요.
수입이 많아 씀씀이는 큰 편인데 모아놓은 돈은 많지 않아요.
제가 괜찮다고 생각한 남자분들 보면 대부분 님처럼 수입이 200~300정도로 적고 그다지 모아놓은 돈도 없더라구요. 아마 대부분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제 친구들이 최근 많이 결혼했는데 (즉 모두 30대 중반에 결혼)
다들 남편이 훨씬 더 못 벌어요.
오히려 수입이 많은 여자들은 남자 수입 크게 상관 안하는 것 같아요.
어차피 혼자 내가 벌어 살 생각인데, 남자 한 명 입이 더 추가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도 없고, 꼭 남자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보단 자상하고, 다정하고, 육아,살림도 같이 도와서 할 수 있고, 평소에 친구처럼 대화 많이 하고 문화생활 즐기고 같이 게임도 하고 놀러다니고 공연도 보고 여행도 다닐 수 있는
그런 남자를 훨씬 좋아하고 찾는데
의외로 찾아보면 그런 남자들이 정~말 없다고 합니다.
차라리 연봉 높고 학벌,직업, 재산있는 남자 찾는게 더 쉽다더군요.71. ㅉㅉ
'16.10.12 2:49 AM (5.254.xxx.26)우크라이나 미녀가 얼어죽었수?
가까운 북유럽 서유럽만 가도 대접 받고 살겠네요.
우즈베키스탄과 헷갈리시나본데...
심지어 우즈벡 처녀들도 저런 남자와는 결혼 안 합니다.
나이 많고 얼굴은 그저 그래도 중앙아시아 여자와 결혼한 사람들 보면 대부분 몇 억 재산은 갖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어떻게 살았길래 저 나이에 지방 원룸 살고 돈을 하나도 못 모아놓았는지.
여자라도 너무 찌질한 거죠.72. 진실은?
'16.10.12 4:22 AM (172.58.xxx.148) - 삭제된댓글돈 못모은 이유에 여동생 결혼이 들어간거 보니
부모님 노후 준비도 안되셨을 거 같아요..
부모님 노후준비만 되었어도
알뜰하고 정신 제대로 박힌 바슷한 조건 아가씨만나
맞벌이 하면서 살뜰하게 사시면 되겠어요73. 노답
'16.10.12 4:32 AM (89.238.xxx.138)다단계에서 이미 가망이 없는 것임.
얼마나 배움이 짧고 생각이 없으면 그 나이에 다단계 사기를 당하나.
여기 골빈 처자들 가끔 출몰하던데 그런 여자나 만나시든가요.
인류 미래를 위해서는 안 만나는게 좋겠지만.74. ...
'16.10.12 5:10 AM (74.111.xxx.102)지금 가지고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다단계라거나 대충 얼머부리는 식으로 말하는 부분이 여자들에게 아주 매력없이 보입니다. 다단계는 일단 사람이 맺고 끊음도 없고 생활머리가 없어서 미래를 같이 하는데 불안함을 주는 부분이구요, 지금 답하시는 거 봐도 뭔가 분명한 부분이 없어요. 현재 가진 돈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돈이 없어지게 된 부분, 그것을 설명하는 부분, 모든 것이 인생을 함께 하기에 불안한 느낌이에요. 지금부터라도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여 본인의 단점을 상쇄하도록 노력해보세요.
75. ..
'16.10.12 5:56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부모님 노후 되어 있으면
그 돈 댕겨오세요.
그리고 그 돈으로 결혼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해서 갚거나, 나중에 노후에 꼭 조금씩 도와드리면 되죠.
다른집에서는 달리, 아들한테 지원해주는 거 아니에요.
경쟁력 없는 아들 돈으로 경쟁력 업 시켜 결혼시키는 거죠.
님이 사기, 다단계에 빠졌다면
아주 귀가 그냥.
좀 너무 세상을 곱게 산 것 같기도 하고요.
세상 부딪히다 보면 다단계 쯤은 걸러 지거든요. 사기꾼도.
수준 높은 사기꾼을 안 만나 봤습니다만,
저도 사기꾼, 다단계 사장도 가까이서 봤어요.
40대 성인들도 말려들던데, 저한테는 씨알도 안 먹히던데요.
세상 경험만 많다고 안 말려드는 게 아니고요,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예리함이 있어야 해요.
허술하기 짝이 없는 논리인데, 그게 먹혀든다는 게 신기하지만, 여튼 많이 말려들더라구요.
님은 결혼하려면 전략이 필요해요.
결혼하고도 100만원이라도 넘게 벌면서
애를 낳고도 직장생활이 가능한 직종.76. ..
'16.10.12 5:59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그러게, 무슨 말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는지.
77. ..
'16.10.12 6:00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그러게, 무슨 말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는지.
여자들이 시큰둥이 왜 시큰둥인지 진짜 이유를 알겠네.
저도 잘 생긴 남자가 제게 엉기면 웬떡 하다가 얘기하다 보면
나사 하나 헐거운 경우. 바로 아웃이에요.78. ..
'16.10.12 6:01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그러게, 무슨 말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는지.
여자들이 시큰둥이 왜 시큰둥인지 진짜 이유를 알겠네.
저도 잘 생긴 남자가 제게 엉기면 웬떡 하다가 얘기하다 보면
나사 하나 헐거운 경우. 아쉽지만 보냅니다.
이쁜 여자들도 그런 경우 많아요.79. ..
'16.10.12 6:02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그러게, 무슨 말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는지.
성의가 ..80. ..
'16.10.12 6:02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그러게, 무슨 말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는지.
81. ..
'16.10.12 6:09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그러게, 무슨 말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는지.
지금 나이에, 어디 나 좋다는 여자 없나 두리번 거리면 답이 없을 것 같구요.
정확하게 내 수준에 나에게 맞는 여자를 구하면 돼요.
얼굴 하나 들이밀고, 조건이 약한 게 커버되겠지 하는 것은 진짜 5년까지만 먹히겠네요.
36살이면 남자도 외모 약발도 떨어지고, 실제 경쟁력이 있어야죠.
우선 원룸은 너무 많은 얘기를 해요.
나는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경제적 형편도 보시다시피 이렇다.
내일 당장 여친이 생겨도 그 원룸 보여주면 36계 줄행랑을 친다 치거죠.
노후 끝난 부모님이 계신데, 여동생 결혼을 도와줬다니.
여동생에게 돈을 회수하거나, 부모님의 원조를 받아서
신혼생활이 가능한 작은 아파트나 빌라를 하나 구하고.
지금 버는 돈은 몽땅 저축해야 해요.
뭐 살 거 없나, .. 이런 습관은 내 결혼을 앗아가요.
배우자가 반드시 맞벌이를 해야 하네요. 애를 낳고도.
급여는 낮지만 결혼해도 맞벌이할 수 있는 직종의 여성이
어떤 여성일지 가늠하고, 그런 여성을 소개해 달라고 주변에 아주 적극적으로 호소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돈 좀 모아놓은 야물딱진 동갑네기를 만나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뭐 외모가 되니 안 먹힐 것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아내에 잡혀 사는 거죠.82. ..
'16.10.12 6:10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그러게, 무슨 말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는지.
지금 나이에, 어디 나 좋다는 여자 없나 두리번 거리면 답이 없을 것 같구요.
정확하게 내 수준에 맞는 여자를 구하면 돼요.
얼굴 하나 들이밀고, 조건이 약한 게 커버되겠지 하는 것은 진짜 5년전까지만 먹히겠네요.
36살이면 남자도 외모 약발도 떨어지고, 실제 경쟁력이 있어야죠.
우선 원룸은 너무 많은 얘기를 해요.
나는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경제적 형편도 보시다시피 이렇다.
내일 당장 여친이 생겨도 그 원룸 보여주면 36계 줄행랑을 친다 치거죠.
노후 끝난 부모님이 계신데, 여동생 결혼을 도와줬다니.
여동생에게 돈을 회수하거나, 부모님의 원조를 받아서
신혼생활이 가능한 작은 아파트나 빌라를 하나 구하고.
지금 버는 돈은 몽땅 저축해야 해요.
뭐 살 거 없나, .. 이런 습관은 내 결혼을 앗아가요.
배우자가 반드시 맞벌이를 해야 하네요. 애를 낳고도.
급여는 낮지만 결혼해도 맞벌이할 수 있는 직종의 여성이
어떤 여성일지 가늠하고, 그런 여성을 소개해 달라고 주변에 아주 적극적으로 호소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돈 좀 모아놓은 야물딱진 동갑네기를 만나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뭐 외모가 되니 안 먹힐 것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아내에 잡혀 사는 거죠.83. ..
'16.10.12 6:13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그러게, 무슨 말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는지.
지금 나이에, 어디 나 좋다는 여자 없나 두리번 거리면 답이 없을 것 같구요.
정확하게 내 수준에 맞는 여자를 구하면 돼요.
얼굴 하나 들이밀고, 조건이 약한 게 커버되겠지 하는 것은 진짜 5년전까지만 먹히겠네요.
36살이면 남자도 외모 약발도 떨어지고, 실제 경쟁력이 있어야죠.
우선 원룸은 너무 많은 얘기를 해요.
나는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경제적 형편도 보시다시피 이렇다.
내일 당장 여친이 생겨도 그 원룸 보여주면 36계 줄행랑을 친다 치거죠.
노후 끝난 부모님이 계신데, 여동생 결혼을 도와줬다니.
여동생에게 돈을 회수하거나, 부모님의 원조를 받아서
신혼생활이 가능한 작은 아파트나 빌라를 하나 구하고.
지금 버는 돈은 몽땅 저축해야 해요.
뭐 살 거 없나, .. 이런 습관은 내 결혼을 앗아가요.
배우자가 반드시 맞벌이를 해야 하네요. 애를 낳고도.
급여는 낮지만 결혼해도 맞벌이할 수 있는 직종의 여성이
어떤 여성일지 가늠하고, 그런 여성을 소개해 달라고 주변에 아주 적극적으로 호소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돈 좀 모아놓은 야물딱진 동갑네기를 만나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뭐 외모가 되니 안 먹힐 것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아내에 잡혀 사는 거죠.
보통은 이 남자가 내가 혹시 애를 낳고 키우는 동안 한 7~8년은 자기 혼자 우리 셋~넷을 먹여 살릴 수 있나
당장 들어가 살 집은 구할 수 있나 봐요. 거기에 부합하지가 않잖아요.
동갑내기나 한두살 많은 여성을 공략하면 거꾸로 여자의 경제력에 업혀 갈 수가 있어요.84. ..
'16.10.12 6:18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그러게, 무슨 말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는지.
지금 나이에, 어디 나 좋다는 여자 없나 두리번 거리면 답이 없을 것 같구요.
정확하게 내 수준에 맞는 여자를 구하면 돼요.
얼굴 하나 들이밀고, 조건이 약한 게 커버되겠지 하는 것은 진짜 5년전까지만 먹히겠네요.
36살이면 남자도 외모 약발도 떨어지고, 실제 경쟁력이 있어야죠.
우선 원룸은 너무 많은 얘기를 해요.
나는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경제적 형편도 보시다시피 이렇다.
내일 당장 여친이 생겨도 그 원룸 보여주면 36계 줄행랑을 친다 치거죠.
노후 끝난 부모님이 계신데, 여동생 결혼을 도와줬다니.
여동생에게 돈을 회수하거나, 부모님의 원조를 받아서
신혼생활이 가능한 작은 아파트나 빌라를 하나 구하고.
지금 버는 돈은 몽땅 저축해야 해요.
배우자가 반드시 맞벌이를 해야 하네요. 애를 낳고도.
급여는 낮지만 결혼해도 맞벌이할 수 있는 직종의 여성이
어떤 여성일지 가늠하고, 그런 여성을 소개해 달라고 주변에 아주 적극적으로 호소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돈 좀 모아놓은 야물딱진 동갑네기를 만나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뭐 외모가 되니 안 먹힐 것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아내에 잡혀 사는 거죠.
보통은 이 남자가 내가 혹시 애를 낳고 키우는 동안 한 7~8년은 자기 혼자 우리 셋~넷을 먹여 살릴 수 있나
당장 들어가 살 집은 구할 수 있나 봐요. 거기에 부합하지가 않잖아요.
동갑내기나 한두살 많은 여성을 공략하면 거꾸로 여자의 경제력에 업혀 갈 수가 있어요.
저금한 돈 별로 없어요. 여동생 도와주고 돈 없어요. 사기도 당한 적 있어요. 다단계도 했었어요.
계속 가능성을 갉아먹고 있네요.
하나씩 거꾸로 하나씩 메워야죠.
부모한테 도움을 청해서 전세라도 집도 장만하고,
주말에 노가다 잡부라도 해서 10만원 일당이라도 더 받아 모으고,
모은 돈은 다 저축하고,
그리고, 공략을 할 때 차라리 나이먹은 여자를 하는 것.85. ..
'16.10.12 6:20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그러게, 무슨 말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는지.
지금 나이에, 어디 나 좋다는 여자 없나 두리번 거리면 답이 없을 것 같구요.
정확하게 내 수준에 맞는 여자를 구하면 돼요.
얼굴 하나 들이밀고, 조건이 약한 게 커버되겠지 하는 것은 진짜 5년전까지만 먹히겠네요.
36살이면 남자도 외모 약발도 떨어지고, 실제 경쟁력이 있어야죠.
우선 원룸은 너무 많은 얘기를 해요.
나는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경제적 형편도 보시다시피 이렇다.
내일 당장 여친이 생겨도 그 원룸 보여주면 36계 줄행랑을 친다 치거죠.
노후 끝난 부모님이 계신데, 여동생 결혼을 도와줬다니.
여동생에게 돈을 회수하거나, 부모님의 원조를 받아서
신혼생활이 가능한 작은 아파트나 빌라를 하나 구하고.
지금 버는 돈은 몽땅 저축해야 해요.
배우자가 반드시 맞벌이를 해야 하네요. 애를 낳고도.
급여는 낮지만 결혼해도 맞벌이할 수 있는 직종의 여성이
어떤 여성일지 가늠하고, 그런 여성을 소개해 달라고 주변에 아주 적극적으로 호소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돈 좀 모아놓은 야물딱진 동갑네기를 만나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뭐 외모가 되니 안 먹힐 것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아내에 잡혀 사는 거죠.
보통은 이 남자가 애를 낳고 키우는 7~8년간 내가 일을 쉬어도 자기 혼자 우리 셋~넷을 먹여 살릴 수 있나
당장 들어가 살 집은 구할 수 있나 봐요. 거기에 부합하지가 않잖아요.
동갑내기나 한두살 많은 여성을 공략하면 거꾸로 여자의 경제력에 업혀 갈 수가 있어요.
저금한 돈 별로 없어요. 여동생 도와주고 돈 없어요. 사기도 당한 적 있어요. 다단계도 했었어요.
계속 가능성을 갉아먹고 있네요.
하나씩 거꾸로 하나씩 메워야죠.
부모한테 도움을 청해서 전세라도 집도 장만하고,
주말에 노가다 잡부라도 해서 10만원 일당이라도 더 받아 모으고,
모은 돈은 다 저축하고,
그리고, 공략을 할 때 차라리 나이먹은 여자를 하는 것.86. ..
'16.10.12 6:21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그러게, 무슨 말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는지.
지금 나이에, 어디 나 좋다는 여자 없나 두리번 거리면 답이 없을 것 같구요.
정확하게 내 수준에 맞는 여자를 구하면 돼요.
얼굴 하나 들이밀고, 조건이 약한 게 커버되겠지 하는 것은 진짜 5년전까지만 먹히겠네요.
36살이면 남자도 외모 약발도 떨어지고, 실제 경쟁력이 있어야죠.
우선 원룸은 너무 많은 얘기를 해요.
나는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경제적 형편도 보시다시피 이렇다.
내일 당장 여친이 생겨도 그 원룸 보여주면 36계 줄행랑을 친다 치거죠.
노후 끝난 부모님이 계신데, 여동생 결혼을 도와줬다니.
여동생에게 돈을 회수하거나, 부모님의 원조를 받아서
신혼생활이 가능한 작은 아파트나 빌라를 하나 구하고.
지금 버는 돈은 몽땅 저축해야 해요.
배우자가 반드시 맞벌이를 해야 하네요. 애를 낳고도.
급여는 낮지만 결혼해도 맞벌이할 수 있는 직종의 여성이
어떤 여성일지 가늠하고, 그런 여성을 소개해 달라고 주변에 아주 적극적으로 호소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돈 좀 모아놓은 야물딱진 동갑네기를 만나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뭐 외모가 되니 안 먹힐 것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아내에 잡혀 사는 거죠.
보통은 이 남자가 애를 낳고 키우는 7~8년간 내가 일을 쉬어도 자기 혼자 우리 셋~넷을 먹여 살릴 수 있나
당장 들어가 살 집은 구할 수 있나 봐요. 거기에 부합하지가 않잖아요.
동갑내기나 한두살 많은 여성을 공략하면 거꾸로 여자의 경제력에 업혀 갈 수가 있어요.
저금한 돈 별로 없어요. 여동생 도와주고 돈 없어요. 사기도 당한 적 있어요. 다단계도 했었어요.
계속 가능성을 갉아먹고 있네요.
하나씩 거꾸로 하나씩 메워야죠.
부모한테 도움을 청해서 전세라도 집도 장만하고,
주말에 노가다 잡부라도 해서 10만원 일당이라도 더 받아 모으고,
월급은 다 저축하고,
그리고, 공략을 할 때 차라리 나이먹은 여자를 하는 것.87. ..
'16.10.12 6:22 A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그러게, 무슨 말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하는지.
지금 나이에, 어디 나 좋다는 여자 없나 두리번 거리면 답이 없을 것 같구요.
정확하게 내 수준에 맞는 여자를 구하면 돼요.
얼굴 하나 들이밀고, 조건이 약한 게 커버되겠지 하는 것은 진짜 5년전까지만 먹히겠네요.
36살이면 남자도 외모 약발도 떨어지고, 실제 경쟁력이 있어야죠.
우선 원룸은 너무 많은 얘기를 해요.
나는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경제적 형편도 보시다시피 이렇다.
내일 당장 여친이 생겨도 그 원룸 보여주면 36계 줄행랑을 친다 치거죠.
노후 끝난 부모님이 계신데, 여동생 결혼을 도와줬다니.
여동생에게 돈을 회수하거나, 부모님의 원조를 받아서
신혼생활이 가능한 작은 아파트나 빌라를 하나 구하고.
지금 버는 돈은 몽땅 저축해야 해요.
배우자가 반드시 맞벌이를 해야 하네요. 애를 낳고도.
급여는 낮지만 결혼해도 맞벌이할 수 있는 직종의 여성이
어떤 여성일지 가늠하고, 그런 여성을 소개해 달라고 주변에 아주 적극적으로 호소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돈 좀 모아놓은 야물딱진 동갑네기를 만나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뭐 외모가 되니 안 먹힐 것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아내에 잡혀 사는 거죠.
보통은 이 남자가 애를 낳고 키우는 7~8년간 내가 일을 쉬어도 자기 혼자 우리 셋~넷을 먹여 살릴 수 있나
당장 들어가 살 집은 구할 수 있나 봐요. 거기에 부합하지가 않잖아요.
동갑내기나 한두살 많은 여성을 공략하면 거꾸로 여자의 경제력에 업혀 갈 수가 있어요.
저금한 돈 별로 없어요. 여동생 도와주고 돈 없어요. 사기도 당한 적 있어요. 다단계도 했었어요.
계속 가능성을 갉아먹고 있네요.
하나씩 거꾸로 하나씩 메워야죠.
부모한테 도움을 청해서 전세라도 집도 장만하고,
주말에 노가다 잡부라도 해서 10만원 일당이라도 더 받아 모으고,
월급은 다 저축하고,
그리고, 공략을 할 때 차라리 나이먹은 여자를 하는 것.
허우대, 나이 절대 포기 못하는 여자도 있어요.88. ㅇㅇ
'16.10.12 8:25 AM (119.197.xxx.250)정상적인 여자는 시집안갈 조건이긴 하네요. 여자가 나이가 아주 많거나 결혼이 급하거나 직업이 없거나 못생겼거나.... 암튼 시집못갈 여자 만나셔야하는 조건이에요
89. 흠흠
'16.10.12 8:47 AM (218.157.xxx.23)제가 딱 남편을 36에 만났어요. 저희 남편도 지방에 원룸아파트 3500전세에 월금 250. 게다가 그 전세마저 대출..카드값 까보니 빚만 2천 ㅡㅡ 근데 전 결혼했어요. 일단 제가 집을 가지고 있기도 했고 남편이 자격증있는 공무원이라서 직업적인 면이나 성실성에는 의구심이 없었거든요. 단지 사람이 좀 맹해서 집이 지방이어서 자취하면서 돈을 모으질 못하고 노총각이니 유부남 친구들 만나서 술값 덤터기 쓰고 했더라구요. 돈이 너무 없어서 의심스러워서 2년간의 카드 내역서 검사했어요 ㅡㅡ 지금 결혼 4년차인데 여전히 맹한 구석은 있지만 자상하고 살림 잘 난 고 육아도 적극적이고 십 모도 제가 집 사오니 전혀 터치 안하고 언제나 저 보면 미안하다 고맙다하시고 하니 스트레스 없이 애 잘 키우고 있어요.
90. 흠흠
'16.10.12 8:49 AM (218.157.xxx.23)살림 잘 난 고 --> 잘 나누고
십 모도 --> 시부모도91. ㅇㅇ
'16.10.12 9:12 AM (110.70.xxx.16)우크라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우크라이나의 그 나이때 미인들이면 서유럽의 돈많은 백인들 선호한답니다. 우즈벡이라도 매한가지에요. 정말 사람들이 양심도 없지. 자국의 여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남자면 외국 여자들도 선호하지 않아요. 그를 상쇄하는 메리트가 엄청나지 않는 이상. 하지만 그런 메리트가 있다면 자국 여성들이 외면할 이유가 없죠.
남자가 능력이 었으면 집안이라도 좋아야하는데, 원글은 말이 안맞잖아요. 부모가 노후가 준비되었는데 왜 오빠가 여동생 결혼비용을 보태줘요? 달랑 몇백 축의삼아 줬는데 지금 삼천짜리 집에 살고 있다면 그것도 말이 안되구요. 다른 걸 다 떠나 돈을 못모았다는 이유로 드는 것이 성실성을 의심받을만한 이유니까 (그러니까 본인이 말한 것 외의 다른 말못할 이유들때문에 돈을 못모음) 여자들이 더 안보려고 하는거죠.
위에 저런 조건에도 결혼하셨다는 분들도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돈 외의 다른 것 - 성실함이나 미래에 대한 비전 등 - 이 그 조건을 상쇄시키고 잘해 볼 여지가 있는 분들, 즉 정말 원석을 잘 보신거구요. 다단계...얘기에서 이분은 벌써 게임 끝입니다.92. ㅇㅇ
'16.10.12 9:29 A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인물 평균 이상입니다-> 여기에서 본인을 객관적으로 보고 계신가 의심이...ㅠㅠ 외모 자기타입이면 돈 안보는 여자들도 꽤 있어요. 배불뚝이 아저씨들끼리 모여서 내가 이만하면 괜찮지~하는거 아니죠? 저 20대여자인데 32살?정도만 봐도 관리안하고 배나와서 안경쓰고 다니는 남자들보면 엄청 아저씨들같아요ㅜㅜ
아무나 어린여자 한명 걸려라 식으로 말고, 취미활동 같은거 하면서 서로 성격도맞고 진심으로 좋아할 사람 찾아보세요. 여자 집안이나 재산은 솔직히 못따질거 같구요, 학생때 판매직 알바하다보면 가끔 외모도 괜찮고 착한데 집이 정말 가난하거나 아빠 없거나 하는 여자들도 좀 있던데 그런여자들중 가정 꾸리길 원하는 사람과 만나면 괜찮을거같아요.93. ㅇㅇ
'16.10.12 9:33 AM (175.223.xxx.207)인물 평균 이상입니다-> 여기에서 본인을 객관적으로 보고 계신가 의심이...ㅠㅠ 외모 자기타입이면 돈 안보는 여자들도 꽤 있어요. 배불뚝이 아저씨들끼리 모여서 내가 이만하면 괜찮지~하는거 아니죠? 저 20대여자인데 32살?정도만 봐도 관리안하고 배나와서 안경쓰고 다니는 남자들보면 엄청 아저씨들같아요ㅜㅜ
아무나 어린여자 한명 걸려라 식으로 말고, 취미활동 같은거 하면서 서로 성격도맞고 진심으로 좋아할 사람 찾아보세요. 여자 집안이나 재산은 솔직히 못따질거 같구요, 학생때 판매직 알바하다보면 가끔 외모도 괜찮고 착한데 집이 정말 가난하거나 아빠 없어서 대학 못나오고 판매직 직원하는 언니들도 있던데 그런여자들중 가정 꾸리길 원하는 사람과 만나면 괜찮을거같아요.94. ...
'16.10.12 9:37 AM (211.252.xxx.11)우리 직원 36에 입사해서 그해 가을에 교사인 여자랑 결혼해서 바로 아기가져서 올해 낳았어요
다만 부모님이 아버지는 국립대학 공대교수 엄마는 교장, 여자네 부모님도 교육계통이던가
공무원이라 들었고 직원이 키도 180,얼굴은 못생기진 않았는데 보통정도?
얼굴보면 띨빵한데 여자도 만만찮다고 비슷비슷 끼리끼리 잘만난듯 들었고
신혼집은 부모님이 신시가지 30평대 아파트 사주신걸로 알아요.
지방이지만 2~3억 정도 호가하는 아파트임95. ...
'16.10.12 9:39 AM (211.252.xxx.11)신입이라 아마 급여가 200안되고 고시준비했다고 하니 모아논 돈은 전혀 없었겠죠?
그래도 부모가 빵빵하니 장가만 잘가던걸요 저는 부럽기도 하고 얄밉기도 하고 그래요
님이 가진게 없으면 부모님이라도 뭔가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실 수있다면 좋은 사람과
결혼할수있겠죠96. 낚시같아요.
'16.10.12 9:40 AM (182.225.xxx.22)여기 결혼하지 말라는 댓글 퍼서 다른데다 옮길것 같아요
97. ㅎㅎ
'16.10.12 9:41 AM (59.25.xxx.110)솔직히 더 이상한 남자들도 잘만 결혼해요.
결혼이라는게 물론 조건 좋으면 자기가 원하는 사람 찾아서 선택할수 있는 사항이 많아지지만,
마음이 맞고 뜻이 맞는 사람 생기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게 결혼입니다.
36살에 그 정도 조건이면 솔직히 간당간당 하시네요.
얼른 분발하셔요!!98. 가능은 하죠
'16.10.12 10:17 AM (124.199.xxx.249) - 삭제된댓글동남아에서 500 주고 여자 사오면 되잖아요.
다만 전 그런 애들이 태어나서 우리나라 구성원이 되고 안좋은 유전자 받은 애들 온갖 복지로 밀어서
대학 가고 나라 세금 다 빼먹고 별로 쓸모도 없으면서 권리 주장하는게 쫌 싫긴 해요.99. 에휴
'16.10.12 11:36 AM (116.127.xxx.116)조건만 놓고 내가 깜이 되냐 아니냐를 재고 따질 게 아니라 위에 어떤 분 말씀처럼 그냥 진지하게
연애를 하세요. 처자를 만나더라도 내가 이 처자랑 결혼까지 반드시 가야한다는 일념으로 초조해
하지 말고 그냥 처자 즐겁게 해 주고 본인도 행복하게 연애를 하세요. 그러다 보면 정이 쌓이고
이러저런 조건 따지지 않고 함께 맞춰 가고 싶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100. ......
'16.10.12 11:45 AM (112.169.xxx.161)냉정하게 부모님께 결혼할때 보조를 얼마나 해주실수 있는지 여쭤보세요
도움이 없다면, 독립적으로 바짝 몇년간 몇천이라도 더 모으세요
15-20여년전이라면 사랑만으로도 가능했지만요
제가 그랬거든요..ㅠㅠ
그래서 지금까지 맞벌이 필수고 육아며, 살림 분담 필수
물론 시가우대는 기대하지 마시구요.
지금은 사랑만으론 극복하기 힘든 신혼 맞구요. 소득을 늘릴수 밖에 없어요.101. 자신감 갖는게 우선
'16.10.12 12:24 PM (124.62.xxx.131) - 삭제된댓글이런 저런 조건을 얘기하기 전에 자신의 삶을 사세요.
결혼을 위해 얼마 모으면 결혼 해야지 이런 마인드보다 요즘은 웬만한 금수저 아니면
결혼에서 남자는 언제나 을의 입장일수 밖에 없어요.
내 삶을 즐기다가 혼자 살면 혼자 살지 하는 마인드로 진짜 인연나타 나면
이런 저런 조건 안보고 결혼하게 될때가 있을거에요.
뭐하러 자발적으로 결혼의 굴레에 갖힐려고 하나요?102. ...
'16.10.12 12:50 PM (119.69.xxx.144)결혼할수 있어요. 외국인은 싫잖아요?
눈을 낮추고 님이 여자에게 베풀려고 노력하면 가능하죠.103. 어퓨
'16.10.12 1:45 PM (121.182.xxx.89)남자3천,여자3천해서 작은 아파트 전세자금대출 받아 집장만하고 혼수 좀 해서 결혼하시면 돼죠
인물이 좋으시다니 친구,지인 소개 등으로 결혼전제하에 연애하시고 장가드세요
요새는 갈수록 남자나 여자나 같이 벌어서 집장만하고 아이 키우고 살아야해요.104. 댓글꼬라지
'16.10.12 1:46 PM (58.87.xxx.201)일부 댓글 꼬라지 참....
원글님 지방이라 하셨죠? 그럼 그정도 벌이 될 수 있을거에요, 청약통장은 있으세요? 제 동생이라면 먼저 청약을 넣던, 대출 받아 집을 사던, 내 집 하나는 마련하라고 하고싶네요, 지방이니 서울마냥 천정부지는 아닐거쟎아요
나이 36,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적령기래도 지방에서는 많은 나이죠. 누구 만나기도 어렵고.... 우선 누군가를 만나는 것 부터가 중요하겠네요, 지방이라니 당연히 차는 있으시겠고... 어린여자 찾지 말고 흠 없고 참한 사람 찾으세요105. 아, 왜들 그러는지 ㅠㅠ
'16.10.12 2:02 PM (1.232.xxx.176)36이면 얼마 모아 놓아야하나요?
삼천에 보험 조금이라면 아주 못 모은 것도 아닌데요 ㅠㅠ
댁들은 그 나이에 수억 모았었나봐요??
결혼 안하고 총각으로 지내는 사람이 조리있게 돈 모은 거 많이 못봤어요.
제가 보기엔 세후에 그 정도 월급이면 아주 나쁜 조건도 아니고
맞벌이 할 수 있는 여자 만나서 연애하다 결혼하면 될 거 같아요.
월급이 둘이 합쳐 400이상되면 아이 낳고 초등 저학년까지 빡세게 돈 모으심
얼추 2억 정도 될걸요.
일단 맞벌이 가능한 처자를 소개 받아 사귀는 게 급선무네요.106. .......
'16.10.12 2:05 PM (112.221.xxx.67) - 삭제된댓글우리 직원 36에 입사해서 그해 가을에 교사인 여자랑 결혼해서 바로 아기가져서 올해 낳았어요
다만 부모님이 아버지는 국립대학 공대교수 엄마는 교장, 여자네 부모님도 교육계통이던가
공무원이라 들었고 직원이 키도 180,얼굴은 못생기진 않았는데 보통정도?
얼굴보면 띨빵한데 여자도 만만찮다고 비슷비슷 끼리끼리 잘만난듯 들었고
신혼집은 부모님이 신시가지 30평대 아파트 사주신걸로 알아요.
지방이지만 2~3억 정도 호가하는 아파트임-------------이분 뭐에요? 나이만 같으면 다 비교가 되나요? 아예 기름을 부워라...눈치없는댓글하고는...107. ㅇㅇ
'16.10.12 2:26 PM (183.100.xxx.6)그 맞벌이 가능한 처자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혼자서는 돈도 못모으는 대책없는 남자랑 결혼을 해서는 자기 일도 모잘라 남편 코치까지 해가며 가르쳐가며 살아야한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분 혹여나 그런 마음으로 평소에도 주변 아가씨들한테 선봐라 어쩌라 소리하시는 건 아니겠죠?
108. 능력없는 분들 바들바들 떠네
'16.10.12 2:31 PM (185.134.xxx.223) - 삭제된댓글36에 몇 천 모은 거면 정말 거지꼴 간신히 면한 거죠.
싹수가 노란 거예요.
얼마 전 TV에서 어떤 30대 여자가 2-3000 모아놨는데 시집 잘가고 해서 개까이듯이 까였어요.
그저그런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그 나이면 1억은 모아놨어야죠.
저 나이에 저 경제력에 괜찮은 여자 만나서 결혼할 생각하니 욕을 먹는게 당연해요.
게다가 저 맞춤법하며 현실 판단력하며 능력 없을 것 안 봐도 비디오인데.
어느 모지리가 걸릴지 참 애잔하네요.
여자가 저런 조건 올려놔도 뻔뻔하다 소리 들어요.109. 능력없는 것들 부들부들
'16.10.12 2:32 PM (185.134.xxx.176)36에 몇 천 모은 거면 정말 거지꼴 간신히 면한 거죠.
싹수가 노란 거예요.
얼마 전 TV에서 어떤 30대 여자가 2-3000 모아놨는데 시집 잘가고 싶다고 해서 개까이듯이 까였어요.
그저그런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그 나이면 1억은 모아놨어야죠.
저 나이에 저 경제력에 괜찮은 여자 만나서 결혼할 생각하니 욕을 먹는게 당연해요.
게다가 저 맞춤법하며 현실 판단력하며 능력 없을 것 안 봐도 비디오인데.
어느 모지리가 걸릴지 참 애잔하네요.
여자가 저런 조건 올려놔도 뻔뻔하다 소리 들어요.110. ...
'16.10.12 3:12 PM (1.228.xxx.83) - 삭제된댓글차라리, 외모가 좀 되시면 능력있는 연상을 만나보세요.
간혹 친구들중에 본인이 능력있으면
능력이 좀 부족하더라도 잘생기고 성격좋은 연하남이 좋다 라는 친구들 있어요.
그렇게 결혼한 친구들도 좀 있고요. 행복하게 잘살아요.
오히려 님과 비슷한 조건의 여자들은 반대로
못생겨도 능력좋은 남자들을 원할테니 어려울거에요.111. ...
'16.10.12 3:19 PM (1.228.xxx.83) - 삭제된댓글차라리, 외모가 좀 되시면 능력있는 연상을 만나보세요.
간혹 친구들중에 본인이 능력있으면
능력이 좀 부족하더라도 잘생기고 성격좋은 연하남이 좋다 라는 친구들 있어요.
그렇게 결혼한 친구들도 좀 있고요. 행복하게 잘살아요.
다만 흔치는 않아요. 잘 알아보고 만나보세요.
오히려 님과 비슷한 조건의 여자들은 반대로
못생겨도 능력좋은 남자들을 원할테니 어렵겠죠.112. ...
'16.10.12 3:34 PM (1.228.xxx.83)차라리, 외모가 좀 되시면 능력있는 연상을 만나보세요.
간혹 친구들중에 본인이 능력있으면
능력이 좀 부족하더라도 잘생기고 성격좋은 연하남이 좋다 라는 친구들 있어요.
그렇게 결혼한 친구들도 좀 있고요. 행복하게 잘살아요.
다만 흔치는 않아요. 잘 알아보고 만나보세요.
그리고 여자도 이런조건에 결혼잘하고 싶다고 하면 문제가 되지만,
그냥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뻔뻔한게 아니고 안타까운거죠.
먹고 살기 힘든세상인데, 다들 마찬가지에요. 힘내시길요.113. 댓글보니
'16.10.12 3:39 PM (121.132.xxx.204)여러명이 아니라 한두 아이피가 계속 댓글 달면서 못되게 말하고 있네요.
냉정하게요 좋은 조건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결혼 포기 해야 하나. 저는 가망없다요 할 정 도는 아니에요. 부모님 노후 준비 되어있고, 건강하시다면면 그것만 해도 포인트 먹고 들어가는 거니까요. 이 상태로 더 좋아질 수 없겠지 하고 포기 하지 마시고, 의지가 있다면 결혼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님 인생을 위해서 한번 변화를 시도해 보세요. 40 넘어서 이혼하고 나서 새로 인생 개척하는 여자분들도 많은데, 님은 아직 가능성 많아요.114. ..
'16.10.12 3:51 PM (223.62.xxx.188)빗없고 부모님들 노후되어있는개 어딘데요. 취집생각없는 자립심 강한 참한 여성과 좋은인연 있기를 바랍니다
115. 푸학
'16.10.12 4:04 PM (175.223.xxx.201)바로 윗댓 원글과 동일인물인듯
맞춤법 ㅁㅋㅋㅋㅋ116. ..
'16.10.12 4:06 PM (1.220.xxx.123)결혼당시 제 남편보다 낫네요 ㅎㅎ
엄마가 대놓고 물어봐서 연봉 알았는데 실수령액 님보다 적었어요. 그나마도 1년 넘도록 안넘겨서 1년도 넘게 제가 혼자 생활비 냄 ㅋ
세상물정 모르고 그저 같이있어 웃을 일 많은 사람이면 된다는 단순한 취향이라 결혼했어요. 제눈엔 괜찮은데 키 작고 인물 별로라고 집에서 썩 좋아라 하시진 않았지요.....
친정이 여유있는 편이라 큰 것들 해결해 주시니 큰 걱정없이 살아요. 저도 씀씀이 크지 않은 편이고요.117. ..
'16.10.12 4:08 PM (1.220.xxx.123)참, 저 전업입니다~ 애 더 키우면 뭘 할지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책임감 좀 가지라고 일 안합니다.
118. ...
'16.10.12 4:20 PM (58.87.xxx.201)185.134 이 사람 정말 상습적으로 못된 말들만 골라서하네... 할짓없어서 기웃거리는 작부던지, 집안에서 쌓인 스트레스 여기와서 푸는 고약한 할망구던지... 아니면 사내놈이던지, 참 딱하다 정말
119. 너무 소심하네요
'16.10.12 4:24 PM (175.201.xxx.80)여자들 남자 인물만 보지도 않고
돈많은 남자 만나려고 하는 여자들은 따로 있어요.
제 주변만 봐도 좋은 남자 중매로 만나 결혼하려고 대학때도
소개팅 한 번 안하던 독한 여자도 나중에 같은 과
돈없고 시부모 모시고 살아야하는 선배와 결혼만 잘했어요.
지금 230만원 월급 적지만 맞벌이 하시고
지방이니 알뜰살뜰한 여자만 만나시면
그럭저럭 아이도 갖고 살만합니다.
여자를 잘 만나야 남자는 노후에 더 괜찮아지더군요.
얼굴 팔아 먹을 거 아니면 수수하고 성격 좋고 님 행복하게 해줄 여자 만나세요
여자 인물도 돈없고 가꾸지않으면 소용없어요.
동안이라고 나이보다 어려보이다 어쩐다 방송에 나오는 여자들 보세요.
하루종일 집에서 얼굴 다듬고 옷쇼핑하며 젊어보이는 것만 연구하잖아요.
이쁘서 이쁜 값 하느라 비싼 화장품 하나에 수십만원하는 거
쳐발르고 맛사지샵 다니고 네일아트하고 글면 230만원도 하루에 쓸 수 있는 돈이지만
알뜰하면 거기서 100만원 이상도 저축할 수 있는 거죠.
성실하고 좋은 가정 이루고 싶으면 여자 잘 고르시고
그래도 이뻐야한다면야~~ 님 인생 꼬이는 거 시간 문제120. ㅜ ㅜ
'16.10.12 4:45 PM (110.70.xxx.188)일 끝나고 확인해보니 댓글을 마니 달아 주셨내요 열심히 살고 화이팅 하겠습니다..
121. 눈 먼 여자 있겠죠. 나처럼
'16.10.12 7:58 PM (1.224.xxx.99)원글님...솔직히 말할게요. 시부모에게 들어가는 돈은 없어요.
남편 35세때 나한테 두쪽만 가지고 장가 왔어요.
내가 눈이 멀었죠...아이고....
원글님은 돈 몇천이라도 가지고 있죠. 남편은 딲 69만원 통장 찍어서 가져왓습니다.
그당시 월급 300. 이걸로 십년을 살았어요.
그정도 버는 부인 만나서 부지런히 살면 됩니다............122. 와...
'16.10.12 8:34 PM (195.160.xxx.4) - 삭제된댓글여기가 메갈인가보다.
원글님 여기 댓글들 무시하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쓰레기 천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