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경정신과 or 가족상담... 도와주세요

....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6-10-11 17:06:19
고부 갈등으로 여러 차례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3년 동안 지옥 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나니
일상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우울증이 찾아왔어요
폭식과 무기력증 제어되지 않는 화...
그 사람들만 생각하면 숨을 쉬기 힘들고 남편과의 불화가 지속되다보니 밤만 되면 누가 몸통을 꽉 쥐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괴로워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 볼까 하다가 신경안정제 처방시 육아에 지장이 있을까봐(잠이 없는 36개월 아이 육아중입니다) 운동이나 다른 취미 활동을하며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전혀 나아지지않네요ㅜ
오늘 시어머니한테 연락이 왔는데 가슴이 뛰고 숨을 쉬기 힘들어서 한참을 앉아있었어요
이런 경우 신경정신과를 가야할까요?
아님 가족 상담부터 받아볼까요?




IP : 221.154.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ㅠ
    '16.10.11 6:29 PM (110.70.xxx.234)

    남일이 아니라 로그인 합니다
    좋은 병원 수소문해서 찾아가보세요
    일상생활 지장 없어요 하루하루가 훨씬 나아질거에요
    저도 40개월 아이 기르는데 복용한지 1달 되었고 정말 많이 나아집니다 일단 당장 몸부터 추스르면 운동이니 상담이니 맘 가누는거며 모든게 할만해져요 아마 지금은 모든것이 버거워서 엄두도 안나실거에요 꼭 병원가보세요

  • 2. 정신과 가서 약 드시면서
    '16.10.11 8:50 PM (211.178.xxx.206)

    시어머니 끊어내세요. 나 살고 봐야죠.

    원인을 계속 내버려두면서 무슨 효과를 볼 수 있겠어요.

    맞설 자신 없으시면 일단 보지 말고 피하세요.

    아이 생각하셔야죠. 약 처방도 아이 얘기하고 의사랑 의논하세요.

    남편에게도 단호하게 얘기하시고요. 남자들은

    이러다 내가 정말 이혼남 되겠구나, 위기를 느껴야 달라집니다.

    이해를 구하지 말고 통보하세요. 시어머니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명절이든 생일이든 싫으면 가지 마시고

    헛소리하고 난리치면 자리를 나와버리세요. 할말하고 맞서면 더 좋고요.

    이렇게 잘못되나 저렇게 잘못되나 마찬가지면

    그냥 앉아서 가만히 당하고 있지는 마세요. 가만있으니까

    이거 계속 밟아도 되나보다 하고 막 나오는 거예요

    저항하면 놀라서, 다시는 못 개기게 난리치는 걸로 나오겠지만

    님이 홧병 걸려 죽을 것 같은 판에 뭐가 겁나세요.

    아직 아이도 어린데 엄마가 건강해야죠. 지지마세요.

  • 3. ..
    '16.10.12 9:24 AM (223.62.xxx.179)

    3차병원급의 정신건강의학과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125 친한 친구 남동생이 결혼하는데 축의금이요... 2 글쎄 2016/10/11 2,442
606124 부산회원님들 여행일정 도움좀 주세요 9 ㅁㅁ 2016/10/11 818
606123 주부습진 1 알려드립니다.. 2016/10/11 755
606122 캐리어를 끄는 여자 재밌네요. 14 ㅈㅈ 2016/10/11 4,338
606121 MBC가 왜 드라마 시간에 뉴스를 하죠? 2 .... 2016/10/11 1,073
606120 늦게 학원 보내고 보니 3 ᆞᆞ 2016/10/11 2,051
606119 온수매트 접어서 보관하나요? 3 리니맘 2016/10/11 2,183
606118 이사... 아파트 관련 고민이에요... 8 워킹맘 2016/10/11 2,730
606117 이불대여해보신분 계실까요? 3 집이좁아서고.. 2016/10/11 1,767
606116 창원 비싸지 않은 호텔 추천부탁합니다. 6 ........ 2016/10/11 1,133
606115 같은회사다녔던 언니가 자살했다고 하네요 9 ... 2016/10/11 26,893
606114 피부 관리나 시술 하나도 안받고도 얼굴 안 처진 분 16 중년 2016/10/11 8,606
606113 6살 입양딸 베란다에 테이프로 묶어놓고 사흘간 추석귀성(종합) 20 인면수심 2016/10/11 6,886
606112 롱샴 르 플리아쥬 뀌르 5 .. 2016/10/11 2,629
606111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제 추천 부탁드려요~ 8 ... 2016/10/11 2,638
606110 흠사과 5키로 뭘해야... 9 냉동감자 2016/10/11 1,676
606109 세월910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 6 bluebe.. 2016/10/11 357
606108 노총각 입니다 지금 저의 상황 결혼 할수 있으려나요? 85 ㅜ ㅜ 2016/10/11 23,520
606107 딸 희망직업 3 ,,,,, 2016/10/11 1,622
606106 고대영 KBS사장, 국감서 간부에게 "답변하지마&quo.. 샬랄라 2016/10/11 454
606105 자유형 호흡이 어려워요 9 수영 2016/10/11 3,433
606104 집에 오면 핸폰 비행기모드로 해놓는 남편...맞지요? 22 오춘기 2016/10/11 22,657
606103 압구정 구현대는 제일 큰 평수가 몇 평인가요? 8 아파트 2016/10/11 4,211
606102 오사카에서 한국관광객 묻지마 폭행주의보 내려졌대요 24 2016/10/11 5,512
606101 스킨 보톡스 대구나 부산에 잘하는 병원 없나요?? 동안절실 2016/10/11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