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갈비찜 맛있게 해야만 합니다~~~~~~!!

갈비찜쪄 먹는 소리. 조회수 : 2,962
작성일 : 2016-10-11 16:09:39

제가 큰 맘 먹고, 갈비를 무려 3팩 샀습니다. 설도, 우둔 살도 함께 넣어서 하려고 2팩 샀구요.

그러니까 고기 사는데만 거의 20만원 쓴거죠. 이건 미친게야, 이건 재벌인 게야. 하면서도,


제가 딴 건 몰라도, 갈비찜은 좀 합니다 라고 부관땡땡님 따라 하고 싶으나,, ㅠㅠ

현실은,,,,, 너무 겁이 납니다.

혹시 양념 잘못해서 그 비싼 고기 망칠까봐요.


일단 불고기 양념보다 약간 더 달게 할 거구요. 핏물, 10시간 넘게 빼두었습니다. 그 외에  고수님의 비결 듣겠사옵니다. ㅎㅎ

IP : 223.62.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1 4:19 PM (218.236.xxx.244)

    그냥 백종원 레시피 따라서 하세요. 검증된거라 제일 무난해요.
    결혼 20년차 음식은 무난하게 하는데, 지난 추석때 일부러 따라해봤어요.
    일단 설탕 줄이고 나중에 필요하면 보충하시구요.

    그리고 모든 생선과 고기요리에는 매운고추 두세개 넣어주면 잡내를 확 잡아줍니다.

  • 2. 저도
    '16.10.11 4:26 PM (223.62.xxx.103)

    저도 백종원레시피
    설탕 줄여 따라했더니 성공!
    글고 전 마지막에
    집에있는 소주를 양껏 부어줍니다
    맛이 깔끔해져용

  • 3. ..
    '16.10.11 4:26 PM (121.253.xxx.126)

    해서 실패의 경우는 없었어요
    82쿡의 레서피를 기초로 했습니다.

    찜용 소갈비 1.2㎏
    ◇ 양념장 : 간장 50㎖, 배즙 50㎖, 맛술 50㎖, 국간장 ½큰술, 꿀 1큰술, 설탕 ½큰술, 참기름 ½큰술, 핫소스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1큰술, 후추가루 조금, 깨 ½작은술


    만드는 법

    1. 갈비는 찬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서 핏물을 잘 빼요.
    2. 끓는 물에 5분정도 데쳐요
    찬물에 헹궈냅니다.
    데쳐서 찬물에 헹궈낸 갈비에 칼끔을 넣고, 기름을 제거합니다.
    생으로 할때보다 한결 편리하게 할수있습니다.

    3. 갈비에 양념장의 3/2를 넣고 다시물, 무크게 썬것 (다 조린후 버림)을 갈비양의 1.5배정도 부어요.
    4. 갈비를 익힐 때는 일단 센불에서 30분, 중불에서 20분 정도 끓인 다음 약한 불에 올려 무르도록 끓여요.
    갈비는 조리시간을 여유있게 두는것이 비결입니다.
    5.갈비와 무르기와 간이 적당한데 물이 많다고 생각되면 끝에 불을 세게해서 날려주시면 됩니다.
    국물 좋아 하시면 밥비벼드시거나 당면넣어 드셔도 되구요
    6.완성되면 갈비는 다른 냄비에 옮겨담고, 무는 버리고 국물은 되도록 표면적이 넓은 그릇에 담아 냉동실에
    2시간정도 넣어둡니다. 그러면 기름이 위에 버터처럼 굳어져있어 분리하기 좋습니다.
    7. 갈비와 기름이 제거된 국물을 합쳐 데워드시면 맛있고 담백한 갈비찜이 됩니다.

    Tip
    ※ 밤, 대추, 당근은 돌려깍기후 중불 정도에서 넣어주세요
    ※ 갈비는 간이 짜면 안됩니다. 번거로워도 중간중간 간을 확인하세요.

  • 4. ..
    '16.10.11 4:27 PM (183.99.xxx.161)

    전 그냥 반쯤은 시판 양념 써요
    아까운 고기 맛있게 먹고싶어서 ㅋㅋ
    시판양념을 반정도 넣고 시판양념은 좀 달아서 간장 마늘 후추가루 좀 추가하구요 어떨땐 배나 양파 조금 추가하기도 하구요

  • 5. 처음부터
    '16.10.11 4:27 PM (115.143.xxx.8)

    간을 딱 맞추지 마세요.일반솥에 하시는거면 두시간이상 조려야 살도 연하고 간도 베거든요.시판양념에 거부감이 없으시면 cj나 청정원에서 나오는 갈비찜 양념에 마는 다진것만 추가해도 사먹는것만큼 맛은 보장되구요.잡내가 안나게할려면 항상 충분한 핏물빼기와 끓는물에 우르르 하번 삶아내신후 여분의 지방은 잘라내고 하세요. 처음에 정말 싱겁고 달지않다고 느낄만큼 충분한 물을 붓고 두시간 살이 연해졌을때 간장이나 설탕등의 양념을 추가하세요.

  • 6. ...
    '16.10.11 4:48 PM (175.126.xxx.54)

    친정엄마 레시피의 핵심은 무를 많이 넣는다.
    기름을 끊임없이 걷는다. 두가지에요.

  • 7. 초보
    '16.10.11 4:54 PM (114.201.xxx.29)

    였지만 성공했던 팁이라면

    양념에 물을 넉넉히 넣어 푹 익히면서
    위로 뜨는 기름을 끊임없이 걷어내고..

    매운 쳥양고추 몇개
    썰어 넣으니 맛이 깔끔해졌어요.

  • 8. 알토란 임성근 갈비찜
    '16.10.11 5:03 PM (112.186.xxx.156)

    네이버에 알토란 임성근조리장 갈비찜 검색하면 나와요.
    저는 원래 단맛을 극도로 싫어해서 이 조리법 중에 설탕과 요리당을 빼고 했는데
    사과와 배 갈아넣은 것도 제게는 꽤 달더군요.
    제가 예전에 늘상 하던 갈비찜하고는 좀 다르지만
    요샌 계속 이 방법으로 하는데 다들 좋다고 해요.

  • 9. ..
    '16.10.11 5:08 PM (121.135.xxx.157)

    핏물 잘 뺀다음 백종원레시피에서 설탕만 조금 빼구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배갈은거랑 마늘 듬뿍 추가해서요..

  • 10. ㄴㅂㅂ
    '16.10.11 7:04 PM (180.224.xxx.157)

    핏물을 이틀 빼요.
    상온에서 하룻밤 빼고, 딤채에서 또 하룻밤.

    양념도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
    진간장, 국간장, 설탕, 올리고당, 매실청, 생강가루, 후추가루, 마늘, 다진 파 듬뿍, 갈은 배, 갈은 양파.

  • 11. 릴리
    '17.3.1 11:58 PM (118.223.xxx.30)

    갈비찜 레시피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479 생리를 너무 오래 해요.. 3 심란 2016/10/19 1,836
608478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입매 종결자! 4 홍두아가씨 2016/10/19 3,325
608477 거울보니 급 우울해요 2 ㅠㅜ 2016/10/19 1,282
608476 김연아양이 올 해 나이가 몇이죠? 21 예쁨 2016/10/19 5,995
608475 떨지 않고 말하는 팁같은 거 있으세요? 20 소심이 2016/10/19 5,065
608474 갤 노트5와 lg v20 중에서 뭘로 바꿀까요? 17 바꾸자 2016/10/19 3,148
608473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경찰관이 범인의 총에 맞아 숨졌다네요 10 ..... 2016/10/19 1,592
608472 어버이연합 추선희, “야당 유력 후보 암살됐으면…” 6 ㅇㅇㅇ 2016/10/19 1,877
608471 마트에서 파는 원봉배가 뭔지 궁금해요 2016/10/19 700
608470 쓴 맛 1 고들빼기 2016/10/19 581
608469 엄마가보내주신 전자렌지 위해성이라는데 심란해요 25 심란하다 2016/10/19 7,617
608468 파리가는데 가방 추천 좀 해주세요 2 paris 2016/10/19 3,025
608467 이준기때매 달의연인은 30회는 해야할듯요 9 아무래도 2016/10/19 2,622
608466 걷기운동하고 다리 마사지 하면 1 ,,, 2016/10/19 1,211
608465 쇼킹뉴스-최은실이 박근혜 연설 다듬어....JTBC 특종 40 쇼킹 2016/10/19 8,413
608464 딸이 단과대 부학생회장을 1 ... 2016/10/19 1,137
608463 강북구서 폭행 용의자가 쏜 실탄에 경찰관 1명 부상 1 .. 2016/10/19 716
608462 밥 양이 많은데 물을 조금 넣어서 실패한 밥, 다시 할수있나요 6 밥실패 2016/10/19 1,263
608461 맛있는 새우젓갈 사고싶어요 2 ??? 2016/10/19 1,742
608460 그 사람이 원망스러워요. 5 한맺힌. 2016/10/19 1,876
608459 고양이가 어깨에 자꾸 올라와요 10 /// 2016/10/19 3,065
608458 북한의 안과병원 물랭이 .. 2016/10/19 547
608457 최의 딸 정, 지금도 학교 다녀요? 5 ..... 2016/10/19 2,673
608456 버림 5 아기울음 2016/10/19 1,585
608455 급질입니다 도와주세요 2 북한산 2016/10/19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