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인턴생활을 힘들어합니다
저희 큰딸이 공부도 열심히하고 생활도 야무져서 야단정도만 몇번있었고 큰소리 안나고 키웠습니다
지금 스카이 4학년이고 기업체에서 인턴생활하고있는데 회사에서 어떤소리도 못견뎌합니다
조금만 야단 맞아도 울고불고 장난아닙니다
제가 너무 야단을 안쳤나?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지금2달째인데 남은 4개월도 걱정이고 저래서 회사생활 할 수있을까싶어요
사회생활은 처음이라 그러겠지 생각하고 있지만
자존심 이 너무 쎈게 걱정될 정도 입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깨지고 부서지면 ᆢ
1. 카레라이스
'16.10.11 3:29 PM (211.36.xxx.11)어른이 인턴해야지 아이가 어떻게 인턴생활합니까?
아이가?2. 온실
'16.10.11 3:30 PM (183.104.xxx.174)온실 속의 화초초럼
크다가
사회는 정글이니 힘들죠.
더구나 인턴 때는 누구나 힘들어요
배워야 하는 입장이고 모르니 부딪히며 깨져 야 하는 데
쉽지 않죠..3. ㅡㅡ
'16.10.11 3:31 PM (116.37.xxx.99)알바같은거도 안해봤나요?
4. 살아가는
'16.10.11 3:32 PM (223.62.xxx.86)과정이예요
그거 싫다고 피하면 아이는 사회생활못합니다5. ...
'16.10.11 3:32 PM (221.151.xxx.79)우리나라는 공부만 잘하면 성격이나 다른 문제가 있어도 별소리 안하고 그냥 넘어가니까요. 어쩌면 지금의 힘든 인턴생활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그냥 지켜보세요.
6. ㅎㅎ
'16.10.11 3:32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깨질 때마다 못견디고 울고불고 하던 동기가
지금 젤 오래 직장다녀요 ㅎㅎ
괜찮은 척 하고 그런 애들 위로해주던 제가 제일 먼저 나옴7. ....
'16.10.11 3:50 PM (211.232.xxx.57)그래서 키울 때 단련을 단단히 시켜야 돼요.
밥도 좀시켜 먹고 청소는 물론이고 여러 집안일을 시키고 잘못하면 눈물도 단단히 빼놓고...
자식은 이렇게 키우는 것인데 참 바보같이 키우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어차피 결혼하면 다 할텐데 지금부터 뭐하러 밥하고 요리하고 청소하냐 빨래도 내가 해주마...8. Oo
'16.10.11 3:52 PM (211.246.xxx.29)예전에 사회초년생시절 생각나네요
그때 저도 엄마한테 매일 힘들다 그만둔다 하면서 다녔는데 그직장 10년 다녔어요 ㅎㅎ
그땐 알을 안주는 것도 서럽고 하찮은 일 시키면 것도 서럽고 그랬죠 한 6개월까지 그랬던거같아요
퇴근하면 밥 먹으면서 하소연하다가 엄마가 직장생활 다그렇다 남의돈 먹는게 쉽냐 그러면 막 엄마한테까지 짜증부리고 그랬는데
나중엔 엄마가 그래 힘들면 그만둬라 하시는데 그때부터 좀 하소연 짜증을 덜부린거같아요
객관적으로 봐도 꽤 잘 들어간 회사였거든요
원글님도 아이 힘든거 공감해주세요 그거 말고는 딱히 위로가 안됐던거 같아요
아 입사동기랑 만나서 수다로 스트레스도 풀었던거같네요9. 공부머리와
'16.10.11 4:09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일머린 다르니까.
누가 야단치지 않아도 지적 안해도 스스로 공부해서 결과가 좋았는데
업무 기술은 스스로 혼자 할 수 없는 분야잖아요.
참고 연구해야죠.
회사에 서울대 출신 회사적성시험 1등한 남자 들어 왔는데
하찮은거 시킨다고,내가 그런거나 하러 들어 왔냐고 콧방귀 끼고 일 안하길래....그럼 어려운걸 시켜 보면 그건 못하고..
스스로 그만 뒀습니다.
1인 직업 갖겠죠.전.문.직.딱이지요.10. ...
'16.10.11 4:39 PM (125.128.xxx.114)저도 예전에 회사 첨 들어왔을때 울고 불고 한 적 많았는데요, 시간이 해결해줘요. 하소연을 들어줄 수는 있지만 남이 어떻게 하기 힘들어요. 20년 되니 웬만한건 눈도 하나 깜짝안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9845 | 내일 부터 페이스북 올려진 사진/글이 모두 페이북 사유가 된다는.. 1 | 풀빵 | 2016/10/23 | 1,891 |
| 609844 | 폐경 오면 성욕도 사라지나요? 21 | 무식이 | 2016/10/23 | 12,126 |
| 609843 | 구르미 마지막회만 봤는데 김윤성이란 남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8 | 뒤늦게 | 2016/10/23 | 2,469 |
| 609842 | 헐~ 승마도 아니고 마장마술 이건 대체 무슨 쌈싸먹는 종목인가요.. 8 | ㅎㅎㅎ | 2016/10/23 | 4,082 |
| 609841 | 홍합손질 어렵죠? 5 | 홍합 | 2016/10/23 | 1,770 |
| 609840 | 초등 뜨개질 털실 어디서 사나요? 6 | ... | 2016/10/23 | 920 |
| 609839 | 다시태어난다면, 다시사랑한다면, 5 | 다시 | 2016/10/23 | 1,554 |
| 609838 | 외국도 압력솥을 사용하나요 13 | 휘슬러 | 2016/10/23 | 3,354 |
| 609837 | 사실이란 말인가요? 4 | 정녕코 | 2016/10/23 | 2,237 |
| 609836 | 여기 미국인데 과외 학생이 연락이 안되네요.. 3 | 흠 | 2016/10/23 | 1,746 |
| 609835 | 돈 별로 안들이고 꾸미는거요 3 | 질문 | 2016/10/23 | 5,342 |
| 609834 | 나쁜 아빠가 되는 법... 사이다네요 1 | 핵공감 | 2016/10/23 | 2,584 |
| 609833 | sk텔레콤 인바운드 2 | ㅇㅇ | 2016/10/23 | 1,083 |
| 609832 | 두루마리 휴지의 갑은 뭘까요..? 53 | 사치할테다 | 2016/10/23 | 32,802 |
| 609831 | 지진후 구름을 자주보는데요 1 | 구름 | 2016/10/23 | 1,190 |
| 609830 | 발리 여자 혼자 자유여행 하기 위험한가요? 4 | .. | 2016/10/23 | 3,509 |
| 609829 | 정말 나이값 못하는 남편요... 4 | ㅠㅠ | 2016/10/23 | 1,572 |
| 609828 | 마스크팩 효과있나요? 2 | 홈쇼핑 | 2016/10/23 | 3,439 |
| 609827 | 여성성이라는게 이런걸까 싶어요 | ᆢ | 2016/10/23 | 1,417 |
| 609826 | 가을이라 그런가... 5 | 옛날커피 | 2016/10/23 | 1,160 |
| 609825 | 매실을 걸렀는데 4 | ... | 2016/10/23 | 1,212 |
| 609824 | 분당 90년대 아파트들요 7 | 질문 | 2016/10/23 | 4,569 |
| 609823 | 38세인데 여드름 로아큐탄 드셔보신분 계세요? 18 | 찐삼이 | 2016/10/23 | 5,516 |
| 609822 | 어린이가 매일 라면 먹으면 안좋을까요? 16 | ... | 2016/10/23 | 4,803 |
| 609821 | 주진우가 캐고있는 차은택 최순실 그리고 삼성.jpg 5 | ㄴㄴㄴ | 2016/10/23 | 4,7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