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잡스 부인정도면

ㅇㅇ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16-10-11 13:32:44

http://media.daum.net/foreign/topic/newsview?newsid=20130813155718853


잡스가 처음 보고 강연에서 말을 더듬을 정도였다는데

저정도면 미국안에서도 미인소리 듣는정돈가요?


걍 아나운서처럼 단정하게 생겼다는 느낌정도네요..

금발에 푸른눈은 백인들에게도

좀 선망하는 조건인가요?





IP : 58.123.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11 1:36 PM (61.75.xxx.94)

    1963년생이 저 정도면 젊었을때는 훨씬 더 아름다웠겠죠

  • 2. 글쎄요
    '16.10.11 1:39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다 제눈에 안경이죠 뭐

  • 3. ㅇㅇ
    '16.10.11 1:41 PM (1.232.xxx.32)

    그정돈 아닌데 잡스 취향이겠죠
    그런데 잡스 죽고나서 바로 다른남자 만나는거 보니
    잡스가 불쌍하더이다

  • 4. ...
    '16.10.11 1:45 PM (221.151.xxx.79)

    불쌍하긴요 혼외자식한테 지가 한 짓이 있는데.

  • 5. ///
    '16.10.11 1:54 PM (61.75.xxx.94)

    그럼 수절해야 하나요?

  • 6. 누가 수절하래요?
    '16.10.11 1:57 P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남편 죽자마자 바로 딴남자 만날 생각이
    드나 모르겠어요.
    보통은 한참동안 슬퍼하다 만나지 않나요?
    엄청난 유산도 물려받았으면서
    몇달도 안되서 연애설 났다던데
    죽쒀 개줬네요
    아내는 그돈 가지고 새남친이랑 즐겁게 지내겠네요

  • 7.
    '16.10.11 1:59 PM (58.125.xxx.116)

    잡스를 강연에서 만난 것도 우연이 아니란 글을 인터넷에서 읽었는데요,
    젊은 뜨는 재벌과 결혼하겠다는 야망을 갖고 잡스를 강연에 초청하고 강연 시작 후 시선을 끌기 위해
    등장해서 젤 앞줄에 앉았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잡스는 운명인 것처럼 말하던데, 이 여자의 치밀한 전략에 넘어간 것일 수도....
    아무리 서양이지만 거액의 유산까지 남겨준 남편이 죽은 지 몇달만에 저러는 건 좋아 보이진 않아요.

  • 8. 하우....
    '16.10.11 2:24 PM (211.245.xxx.178)

    유산이 11조원이라니요.....허허허허허허허허허....
    잡스는 그 돈 두고 어떻게 죽었대요 아까워서....ㅠㅠㅠㅠㅠ

  • 9. 지나가다.
    '16.10.11 2:34 PM (223.62.xxx.42)

    전 보자마자 잡스가 반할만 하구나 싶은데요.
    이지적이고 세련되고 우아하면서 서늘한 미인이잖아요.

    전형적인 백인 미인인데요. 게다가 50넘었는데 저 정도의 미모라면 젊었을 때는 대단했을 거에요.

  • 10. ....
    '16.10.11 2:50 PM (121.143.xxx.125)

    죽고나서 바로 사귄거면 차라리 양반이죠.
    죽기 전부터 사겼을거라는 말도 있던데요.

  • 11. @@@
    '16.10.11 3:44 P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

    입안 안열고 다물고 있음 미인인데, 입만 열면 깨더군요. 저 사진은 되게 잘나온거임...입다물고 있어서~

    입열면 입매가 치열, 입몸이 정말 못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698 자기야 마라도 박서방네는 너무 각본 냄새가 심하네요 …. 2016/10/14 1,437
606697 또,혼술남녀리뷰) 새털보다 가벼웠던 카톡이별 5 쑥과마눌 2016/10/14 2,429
606696 내가 뻔히 싫어하는 사람한테 다정하게 말건네는 친구가 싫어요. 48 ........ 2016/10/14 9,161
606695 에브리봇 이라는 물걸레 로봇청소기 어때요 4 부직포 2016/10/14 4,654
606694 지방이 좋다고 커피에 버터를 마구 넣어서 먹는 의사 20 과학의 다른.. 2016/10/14 7,531
606693 미씨usa펌) 오늘 제 아이가 납치될 뻔 했어요 11 렌텐로즈 2016/10/14 5,413
606692 1%대 대출금리.. 공무원이 90% 차지. 4 2016/10/14 2,184
606691 체중이 심하게 안 빠지네요 4 ... 2016/10/14 2,401
606690 직장에서 소통하고 싶은데 소통이 잘 안되요 4 ㅇㅇ 2016/10/14 1,009
606689 치킨 먹다가 질려서 포기한 건 난생 처음이네요 6 이건 아니지.. 2016/10/14 2,737
606688 시댁 정기모임을 우리집에서 하자는 남편 -조언좀.. 44 잠안와 2016/10/14 7,385
606687 아사히, 이재명 성남시장 “사회발전 시정 위해 청년수당 필요” 2 light7.. 2016/10/14 741
606686 책상 위 스탠드 버리면 후회할까요? 3 11 2016/10/14 1,233
606685 60대 극건성이 쓸만한 비비나 파데 5 ff 2016/10/14 1,414
606684 최진실 딸 준희 친구들이 모두 경상도 사투리 쓰네요? 9 ... 2016/10/14 7,640
606683 교복에 입을 검정스타킹이요.. 1 겨울 2016/10/14 716
606682 남편담배냄새 ㅠㅠ 3 ㅜㅜ 2016/10/14 1,287
606681 대치동 학원가 이용가능한 지역 -추천바랍니다. 12 바오밥나무 2016/10/14 1,573
606680 빨간우의남성을 타깃으로.. 검찰수사방향 잡은 정황.. 3 백남기 2016/10/14 924
606679 고3. 수능다가와서 그런가요?말만시킴 버럭 하네요 2 아 시르다 2016/10/14 1,276
606678 이제 결혼한지 2년인데 왜 바람피는지 알것같아요 88 쿠키 2016/10/14 32,546
606677 아이의 친구관계에 조언해주시나요? 5 답답해 2016/10/14 1,208
606676 82쿡이 택배,각종알바 무조건 감싸는 이유 8 ... 2016/10/14 1,484
606675 노점들은 자리 선점을 어떻게 할까요? 1 궁금! 2016/10/14 525
606674 미쉘에블랑 시계 어때요? 2 미쉘에블랑시.. 2016/10/14 2,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