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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쳐다봐서 밖에 나다닐수도 없다는글들 정말 웃겨요..

ㅇㅇ 조회수 : 2,854
작성일 : 2016-10-10 16:03:35
그냥 남을 안쳐다 보고 다니면 될 것을..
왜 그렇게 남을 의식을 하고 다니는지..
연예인들도 모자쓰고 평범하게 입고다니면 못알아보는판국에...



IP : 114.200.xxx.2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10.10 4:05 PM (118.33.xxx.9)

    그분들의 고충이죠. 범인은 이해 못할....ㅎㅎ 사람들 시선 따윈 받아 본적 없는 사람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시선 조심해야겠어요.

  • 2. ㅇㅇ
    '16.10.10 4:06 PM (49.142.xxx.181)

    쳐다보면 같이 쳐다봐주면 될일을 참 까다롭기도 해요.
    전 누가 쳐다보면 그냥 같이 쳐다봐요.. 약간 갸우뚱해서.. 왜 그러지 하는 식으로?

  • 3. .......
    '16.10.10 4:09 PM (59.23.xxx.221)

    나를 보던지 말던지 아는 사람에게 인사하는거 말고는 관심이 없어서리..
    그쪽에서 어떻게하던지 남을 더 관찰하는 편입니다.
    사람들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행동, 말 야무지게 하는 사람이 드물더군요.

  • 4. ㅎㅎㅎ
    '16.10.10 4:10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신체적 특징이ㅠㅠ 뚜렷한 편이라...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는데요.
    그거 저한테 관심이 있어서 보는 거 아니예요.
    뭔가 익숙한 것 말고 튀어 보이는 풍경이 있으니까 한 번 쓱 보고 마는 거죠.
    어차피 거둘 시선 그냥 보라고 냅둬요.

  • 5. ㅇㅇ
    '16.10.10 4:11 PM (114.200.xxx.216)

    그냥 남의 (눈을) 안쳐다보면되는거아니예요?

  • 6. ,,
    '16.10.10 4:13 PM (14.38.xxx.168) - 삭제된댓글

    히키코모리들이 좀 그런것 같아요..
    저 아는 사람중 그런애가 있었는데
    아예 마스크 쓰거나 마스크 없으면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다녀요.
    중박미녀도 아니고 그냥 남의식 엄청하는 타입..
    나름 고충이 있겠다 싶다가도 이해가 잘 안감...

  • 7.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16.10.10 4:14 PM (115.140.xxx.66)

    있나부죠
    남이 쳐다보든 말든 그런것 까지 신경쓰면서
    살면 너무 피곤하죠. 안그래도 신경쓸 일들 많구만.

  • 8. ㅋㅋㅋㅋㅋ
    '16.10.10 4:19 PM (14.36.xxx.233)

    그냥 다 정신 나간거같음...

  • 9. ......
    '16.10.10 4:19 PM (220.80.xxx.165)

    그냥 어디가 아픈갑다해요....... 제정신아니죠 .길거리에 연예인 지나가야 쳐다보지 누가 쳐다본다고.....

  • 10. dd
    '16.10.10 4:22 PM (114.200.xxx.216)

    아니 실제로 예뻐서 쳐다본다고 해도..그냥 남의 눈을 안보면 되는거잖아요..그런글을 보면 하나같이 그렇게 쳐다보는 사람들이 다가와서 너무 예쁘다고 말을걸거나 그런경우는 또 있지도 않음..

  • 11. ......
    '16.10.10 4:31 PM (220.80.xxx.9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직장다닐때 다른 부서 나이 많은 남자 새끼들이 마주칠때마다 변태같이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헤~ 하길래 뭐라하기도 애매하고 진절머리나게 싫었던 경험이 있어서 어느 정도 이해되네요.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한 두번 만나는 변태새끼들은 속으로 욕하고 말아도 주변에 변태새끼들 많으면 인생 고달파요..

  • 12. qas
    '16.10.10 4:31 PM (175.200.xxx.59)

    공황장애가 있나보죠.

  • 13. 그러게요
    '16.10.10 5:10 PM (1.236.xxx.30)

    쳐다보면 그냥 왜? 하는 마음으로 한번 쳐다보고
    눈돌리면 그만인데
    분노에 치 떠는게 이해안감
    어짜피 두번 다시 안볼 사람들

  • 14. @@@
    '16.10.10 5:14 PM (112.150.xxx.147)

    김희선 강남 고깃집에서 봤는데, 첨에는 몰랐다가 예쁜 애엄마구나 보니까 김희선이더라~~이런글 봤는데...
    예쁜걸로 한시대를 평정한 김희선도 이런데...누가 누굴 그리 쳐다본다는건지...
    아주아주 한가해서 무료한 노인네같은 사람들이나 그렇겠죠.

  • 15. 예뻐서가 아니라
    '16.10.10 5:22 PM (1.232.xxx.217)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옛날세대분들은 진짜 남을 빤히 쳐다보는 버릇이 있는데 불쾌합니다. 특히 공중목욕탕에서도 으탕에 앉아계시면서 누가 들어올때마다 빤히 보기도 하시고.
    지하철에서도 자리앉아게신 분들 누가 타서 그 칸지나갈때 빤히 쳐다보시고
    우리국민의 꼭 고쳐야할 나쁜 습관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 16. ㅡㅡ
    '16.10.10 6:28 PM (223.62.xxx.216)

    그 정도면 대인기피증, 즉 정신병 초기 증세에요. 망상으로 발전하죠. 꼭 못생기고 진짜 시선 안 받아본 애들이 그런 헛소리 많이 해요. 저는 유럽 기차에서 마주보는 좌석 앉았다가 3시간 30분 동안 맞은편 독일넘 시선 받아본 적도 있는데 신문 보고 코딱지 후비고 잠도 자고 할 거 다했음. 시선이 사람 죽이나요. 보는 사람 눈이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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