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경주여행..괜찮을까요

흑흑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16-10-09 23:21:25

가을만 되면, 경주 생각이 나요....

경주에 너무 가고싶은데 함께 가자고 친구들에게 아쉬운 소리 별로

안하고 싶고..이제 혼자사는법을 배워야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ㅎㅎ

혼자 경주여행 갈까하는데..위험할까요.

버스타고 다니면서 이곳저곳 구경??...


경주는 작년가을에 당일치기로 불국사만 보고 왔었고..몇해전에도 불국사랑

첨성대랑... 안압지 야경 봤어요. 그때는 옆에 항상 누가 있었네요 ㅠㅠ


혼자서... 경주시티버스?? 그거 신청해서 타고 도는건 어떨지..

혼자 가면 너무 쓸쓸할까요... 차도없는데...말이에요.


바람이 차가워지니깐 옷 따뜻하게 입고 불국사도 가고, 이곳저곳 구경하고

거닐고 싶어요. 맛있는것도 먹구!!

혼자가면 심심하고 쓸쓸할까요 ㅠㅠ

혼자 여행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참 1박2일로 가면 게스트하우스가 낫겠죠?!

IP : 110.46.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6.10.9 11:24 PM (112.149.xxx.152)

    저도 혼자 갔다왔어요 . 터미널에서 버스타면 40분 거리에 있는 양동마을 꼭 가보세요 . 영화 경주에 나온 까페도 갔구요 .

  • 2. dange. . . .
    '16.10.9 11:26 PM (175.223.xxx.136)

    굳이 지진 요새 난리인 곳에 왜 지금...

  • 3. ....
    '16.10.9 11:27 PM (175.223.xxx.253)

    일주일전에 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강추에요

  • 4. ...
    '16.10.9 11:28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경주는 언제나 저의 완소 여행지였어요. 전 일부러 혼자 가거든요. 경주 곳곳의 단풍 든 벚나무는 정말 사랑입니다.
    근데 이번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지진,여진을 걱정하셔야죠.
    지금도 가끔 여진이 일어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 5. ///////
    '16.10.9 11:29 P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

    저 울산 사는데 경주에 걷기운동하러 혼자 자주 가요.
    별 위험할건 없지만 시내쪽은 괜찮지만 외진곳은 어두워지면 좀 위험할 수 있으니
    삼가하면 될거 같아요.특히 안압지.입구쪽은 괜찮은데 안쪽은 좀 그래요.

  • 6. ...
    '16.10.9 11:2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경주는 언제나 저의 완소 여행지였어요. 전 일부러 혼자 가거든요. 경주 곳곳의 단풍 든 벚나무는 정말 사랑입니다.
    근데 이번엔 여자 혼자고 여럿이고가 문제가 아니라 지진,여진을 걱정하셔야죠.
    지금도 가끔 여진이 일어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 7. ,,
    '16.10.10 12:10 A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거기 사람들은 지금 불안해서 항시 대기중이고 어떤 사람들은 집이 무서워 텐트에서 잔다고 하는데 그런델 왜 여행을 ,, 여행가서 그 사람들한테 가서 우리 여행왔어요 해봐요. 아니다 어쩌면 수학여행이런거 다 취소됐는데 가시면 그 지역민들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 8. ..
    '16.10.10 12:27 AM (180.230.xxx.34)

    제가 혼자 처음 가는여행이 경주였어요
    평일 확트이고 한적한 도시를 혼자 여유롭게
    활보하던 .. 지금도 가끔 생각하며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죠
    근데 그게 벌써 15년은 지난얘기네요 ㅎ

  • 9. 경주사람
    '16.10.10 12:35 AM (119.202.xxx.204)

    참 몇몇 댓글들...할말이 없어지네요.
    네, 텐트에서 자는 사람들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도시기능이 마비된건 아니에요.

  • 10. 경주가을
    '16.10.10 6:21 AM (220.122.xxx.158)

    참 몇몇 댓글들....할말이 없어지네요2222
    근혜정부에서 경주죽이기로 했나보네요
    경주...
    언론에서처럼 그렇게 심각하지않아요
    그리고 경주는 혼자 여행하기에도 딱좋은 곳이예요
    자전거대여(고속터미널옆ᆞ보문에서 대여해도됨)해서 시내ᆞ보문까지도 혼자 다녀도 좋아요(자전거도로가 잘되어 있음)
    경주시티투어도 예약해서 혼자 다니셔도 좋아요
    전국어디를 다녀도 경주만큼 깨끗한곳을 못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977 친구의 동생이 결혼하는데 왜 기분이 별로인거에요... 10 찬바람 2016/10/11 2,653
605976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곳이 어디 어디인가요? 2 디저트 2016/10/11 1,073
605975 점심시간 다가오는데 5 2016/10/11 718
605974 서울구경 2 촌눔 2016/10/11 537
605973 평창* 절임배추 주문해 보신 분 어떻던가요 2 ... 2016/10/11 1,061
605972 구르미 세자가 홍경래난을 해결할것 같네요 4 ㅇㅇㅇ 2016/10/11 2,087
605971 80년대 전남대 공대 어땠나요? 15 Dd 2016/10/11 3,641
605970 달의 연인은 그냥 소와 수 보는 재미로 봐요^^ 3 사랑해~ 2016/10/11 873
605969 나이드니 체형이 딱 여자 마동석으로 변해가네요 16 @@ 2016/10/11 4,463
605968 우리 세자저하 왜 그 칼을 거두라는건지 1 단비 2016/10/11 633
605967 갤노트7 때문에.. 아니 남편때문에 환장하겠는데.. 6 갤노트7 2016/10/11 1,941
605966 노트7 폭발 삼성의 국내대처와 해외대처 5 ... 2016/10/11 1,084
605965 검사로 인해 서로를 의심하고 있는 지인.. 5 끼기싫은데... 2016/10/11 1,759
605964 아픈 언니들과 해외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17 도움 좀.... 2016/10/11 2,655
605963 오른쪽 손목에 시계 차는 분 계세요 8 vv 2016/10/11 3,089
605962 수학 응용문제를 잘 못 풀면. 8 해어화 2016/10/11 3,678
605961 산만하고 집중력떨어지는 호기심은 많은 아이 미국다녀와서 1 걱정이네요 2016/10/11 1,168
605960 그렇게 손석희 빨아대던 분들.. jtbc 의 실체를.. 22 브레인와쉬 2016/10/11 6,989
605959 미르재단 평균 연봉 ㅡㅡ; 3 ㅇㅇㅇ 2016/10/11 2,672
605958 큰집으로 이사가 남편방을 만들어줬더니 좋아해요;; 11 신기해요 2016/10/11 3,405
605957 눈 밑 아이백 1 궁금이 2016/10/11 1,194
605956 휴대폰 바꿨는데 신세계네요 ㅎ 4 v20 2016/10/11 2,476
605955 아이 6살되니 육아 편해지네요.. 5 ㅇㅇ 2016/10/11 1,968
605954 82에 알바가 너무 많아요 3 ........ 2016/10/11 700
605953 오늘 목도리하면 이상할까요?? 8 ... 2016/10/11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