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종류라면 진짜 싫어 했거든요 그 특유의 향이
그런데 나이 먹으니 입맛이 바뀌는지 생각향이 좋아지는 거에요
마트 갔더니 햇생강을 팔아서 조금 사서 팔팔 끓인다음 꿀 넣고 마셨더니 너무 좋네요 호...........
이거 얇게 저민다음 냉동실에 넣었는데 남은거요
그대로 끓여도 향이 온전할까요?
생강청은 작년에 만들어 봤는데 맛이 없어서 그냥 이렇게 조금씩 끓여 먹어 보려고요
생강종류라면 진짜 싫어 했거든요 그 특유의 향이
그런데 나이 먹으니 입맛이 바뀌는지 생각향이 좋아지는 거에요
마트 갔더니 햇생강을 팔아서 조금 사서 팔팔 끓인다음 꿀 넣고 마셨더니 너무 좋네요 호...........
이거 얇게 저민다음 냉동실에 넣었는데 남은거요
그대로 끓여도 향이 온전할까요?
생강청은 작년에 만들어 봤는데 맛이 없어서 그냥 이렇게 조금씩 끓여 먹어 보려고요
생강차 좋아하는데..
제 새언니가 생강차를 그렇게 끓여줬어요.
생강썰어서 대추랑 넣고 팔팔 끓여줬었죠.
오늘 바람은 딱 생강차가 제격인 날씨네요.
저도 지지난주는 레몬청만들고 지난주는 50프로 세일하는생강 7000원어치 사서 꿀생강차랑 생강술만들었어요
소주랑 청하에 나눠 담았더니 몇병나와서 아이친구엄마들 한병씩 주려구요 꿀생강도 뜨거운물에 휘휘저어 먹었더니 몸도 따뜻해지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