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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중교통 질색하는 딸아이

조회수 : 5,359
작성일 : 2016-10-09 11:58:56
남자친구가 소형자동차가 있어요
늘 그렇게 같이 움직이고 편하게 지내오니
가끔 볼일이생겨 지하철 버스 이용할 일이 있음
그렇게 짜증을 냅니다
제가 태워 주는거도 한계가 있구요
마냥 편하러고만 드는 딸애때매
이런일로 싸움이 잦아져요
소형자동차를 사 달라질 않나 ㆍㆍ
대학생이고 면허는 따놓았지만
차후 직장인이되어서 그때 자기가 유지할수 있을때 대비해
면허 따놓아라 했더니ㆍㆍ 차까지 사달라니 하~

정말 이렇게나 편하고 싶을까요

IP : 117.111.xxx.10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6.10.9 12:01 PM (112.170.xxx.36)

    니가 벌어 사라고 하세요

  • 2. ㅇㅇㅇ
    '16.10.9 12:02 PM (39.7.xxx.131) - 삭제된댓글

    경차 몇푼 안하는데 저라면 사주겠어요
    대중교통에 추한 남자들도 있을테고
    고약한 악취풍기는 사람도 많다는데
    안전하게 자차 모는게 낫지요

  • 3. 지금
    '16.10.9 12:08 PM (203.226.xxx.47)

    사주면 온실속 화초로..

  • 4. 별..
    '16.10.9 12:08 PM (183.96.xxx.122)

    니가 벌어 사라고 하세요.2222222

  • 5. ㅇㅇ
    '16.10.9 12:10 PM (58.140.xxx.94)

    해달라는거 다들어주면 ?? 안돼죠.
    다른것도 아니고 20대초반에 대중교통타기싫어 차 사서내놓으라고 그거 들어주는게 아이인생에도 좋을수가 없어요. 그건 부모가 해줄일은 아닌것같다고 저같으면 자릅니다.

  • 6. ㅇㅇㅇ
    '16.10.9 12:13 PM (116.45.xxx.105)

    직접 벌어서 유지 할 능력 될때 사라고 하세요
    몇푼 안한다는 경차 저런 소리 하는사람 치고 진짜 경제력 빵빵한 사람 본적이 없어요

  • 7. 지금이라도 제대로 가르치세요.
    '16.10.9 12:16 PM (110.47.xxx.118)

    죄송하지만 님의 따님같은 아가씨를 며느리로 들이고 싶지는 않네요.
    아들 등골 빼먹는 며느리가 분명 있기는 있는데 그게 바로 님의 따님같은 여자일 듯합니다.

  • 8. ㅡㅡ
    '16.10.9 12:22 P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이런글을 뭐하러 올려서 딸아이 욕보이나요
    위에 악담들 하는거 안보여요?
    자동차 2천만대 시대에 국민의 절반가량 자기차로 이동합니다.
    자동차 한대 사주는게 온실속에 화초면
    사교육비로 외제차값 쓴건 안아까운 모양입니다
    능력되고 아이가 원하면 사주는게 맞다고봅니다.

  • 9. 이러니
    '16.10.9 12:27 PM (14.47.xxx.196)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독립을 못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밑에서 안벗어나지요....

  • 10. 이러니
    '16.10.9 12:28 PM (14.47.xxx.196)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독립을 못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밑에서 안벗어나지요....

  • 11. .....
    '16.10.9 12:29 PM (14.47.xxx.196) - 삭제된댓글

    이러니 자식들이 독립을 못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밑에서 안벗어나지요....
    운전하기 싫다고 하면 기사도 붙여줄 기세네요..

  • 12. ㅇㅇ
    '16.10.9 12:30 PM (49.142.xxx.181)

    와.. 죄송하지만.. 저건 정말 못됐네요..
    저도 대학생 딸이 있지만 저건 정말 아니죠.
    필용할때면 택시도 타고 엄마 차도 얻어타지만, 거의 대중교통으로 이용해요.
    아직 돈을 제대로 버는 직장인이 아니잖아요. 대중교통도 잘되어있고..
    얘도 운전면허 있고 과외로 꽤 수익이 있지만 차를 사달라는 소린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도 나중에 졸업한 이후 또는 졸업가까워서 사줄 생각입니다.

  • 13. ....
    '16.10.9 12:31 PM (14.47.xxx.196)

    그러니까 자식들이 독립을 못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밑에서 안벗어나지요....
    사달라고 하면 척 척 사주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스스로 유지할수 있을때 구입하는게 맞잖아요.
    댓글들 보니 차있어도 운전하기 싫다고 하면 기사도 붙여줄 기세네요..

  • 14. ㅇㅇ
    '16.10.9 12:33 PM (49.142.xxx.181)

    자동차 2천만 아니라 100프로 자동차 시대라 해도 그렇지
    대중교통도 이용할줄 알고 필요할때 자가용을 탄다는 생각이 아니고
    조금도 대중교통을 이용안하려고 한다는데 저상황이 온국민 절반이 자기차로 이동한다는 것과 무슨 상관이라는거죠?
    하여튼 통신사 3g아이피로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진짜 책임감없이 댓글담..

  • 15. 사교육비와 승용차를 헷갈리시다니...
    '16.10.9 12:33 PM (110.47.xxx.118)

    사교육이 스스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과정이었다면 대중교통이 힘드니 승용차를 사주는 건 물고기를 잡아다 바치는 것에 불과한 겁니다.
    이미 스스로 물고기를 잡을 나이가 됐는데도 계속 부모가 잡아온 물고기를 얻어먹도록 길 들여서는 어쩌자구요?
    평생을 그렇게 데리고 살 생각이라면 말리지 않겠지만 결혼시킬 생각이라면 그 딸을 위해서라도 그래서는 안되는 겁니다.
    뭐 부모가 상당한 자산가라서 결혼 후에도 무한정의 지원이 가능하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 16. 서울이냐 아니냐
    '16.10.9 12:38 PM (218.147.xxx.246)

    대도시라 지하철도 잘돼 있으면 몰라도 지하철 있어도 교통 불편하면 차사줘도 된다고 봅니다

  • 17. ...
    '16.10.9 1:02 P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차 사주면 딸이 유지비 감당할 능력은 되고요?
    대학교 보내놓고, 차 사주고 유지비까지 부모가 대야한다?
    자식 교육 그렇게 시키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 18. 애고
    '16.10.9 1:04 PM (112.148.xxx.94)

    그 나이때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면 어떡하나요~;;;

  • 19. 온실속
    '16.10.9 1:05 PM (203.226.xxx.47)

    화초 쓴 사람입니다.
    저도 원글님 딸만한 딸아이 있습니다.

    차 이야기 나올때 그러더군요.
    대중교통도 이용해보고 남친이랑 같이
    타고 여행도 다녀봐야한다고.
    원글님 딸아이 정신상태가 글렀습니다.

    사주고 안사주고는 원글님한테 달렿구요.

  • 20. ...
    '16.10.9 1:0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정말 전국민의 절반이 자기차로 움직이나요?
    부촌은 아니지만 집에 차 두개있는집 드물던데요.
    엄마도 차가 있고 ... 형편이 되신다면야 사주실수 있죠.
    20 여년전에도 차타고 학교 다니는 애들 남녀불문 있었죠.
    귀한 부자집 고운 따님이 괜히 넷상에서 욕보네요.
    저도 차 많이 가지고 싶고 운전도 하는데..
    없어요.
    차 가지고 싶고 부모 능력되고..

  • 21. ...
    '16.10.9 1:08 PM (58.226.xxx.35)

    차 사주면 딸이 유지비 감당할 능력은 되고요?
    대학교 보내놓고, 차 사주고 유지비까지 부모가 대야한다?
    자식 교육 그렇게 시키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고등학교때 제 친구가 부잣집 딸이었는데
    걔네 언니는 대학들어가니 집에서 차 좋은걸로 뽑아줬었어요.
    악기 전공인데 악기 들고 다니니 힘들다고요. 유지비도 당연히 집에서 다 대줬죠.
    걔네 언니가 알바를 했겠나요.
    그 친구는 피아노 전공했는데 대학은 영국으로 갔고
    영국에서 스무살때부터 서른살때까지 있다가 귀국했어요.
    유학가서 죽어라 공부만 한것도 아니고 유럽 여기저기 여행도 아니고 자기 할거 다 하고 돌아다니다 29에 졸업. 그 집에서도 애가 유학가서 돈만 딥다 쓰고 있다는 말은 한 마디도 안 나오고, 걔네 엄마가 걔한테 그 나이까지 졸업을 못했으니 창피하다는 말만 했었다죠.
    돈 많은 집 딸이니 가능한 얘기죠.
    돈 많아서 장래 걱정 없는 세계에 사는 사람 아니고서는
    그렇게 나 편한대로, 나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 수는 없는 법이죠.

  • 22. 그러게요
    '16.10.9 1:19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경차 사주란 댓글을 또 뭔지...
    니가 벌어 사라 하세요
    본인이 알바라도 해서 중고차 구입할 돈이라도 모아오면 모를까 재벌도 아닌 일반 대학생이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당연한거지 참 좋은말 안나오네요

  • 23. ..
    '16.10.9 1:38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도 곧 대학생 되고 아이에게 차 사줄 정도의 경제력이야 되지만.. 학생이 대중교통 이용하는건 당연하구요.. 자가용은 부모가 사주더라도... 나중에 본인이 유지비 정도는 책임질 수 있을때 사주는게 맞아요.

  • 24. 웃기네요
    '16.10.9 1:40 PM (175.112.xxx.180)

    자동차 2천만중에 자기가 유지비도 못 대면서 타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절대 사주지마세요.
    딸이 평생 물한방울 안뭍히고 공주처럼 살거 아니면 대중교통 조차도 못 견뎌하게 키우는 전혀 도움 안돼요.
    그 나이에 버스나 지하철에 시달려도 보면서 세상을 배우는 거예요.

  • 25.
    '16.10.9 1:42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도 곧 대학생 되고 아이에게 차 사줄 정도의 경제력이야 되지만.. 학생이 대중교통 이용하는건 당연하구요.. 자가용이 필요해서 부모가 사주더라도 나중에 본인이 유지비 정도는 책임질 수 있을때 사주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몇 푼 안하니 경차 사주라는 댓글도 어이가 없네요. 저 같으면 아무리 그래도 경차는 안전문제 때문에 절대 내 아이에겐 안사줄거 같은데.. 경차 몰고 다니느니 대중교통이 나을것 같은데... 대중교통 타고다니면 악취 나고 추한 남자들도 많다니 헉. 그 이유 때문에 대중교통 못 이용하나요? ㅎㅎㅎㅎ

  • 26.
    '16.10.9 1:43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도 곧 대학생 되고 아이에게 자가용 사줄 정도의 경제력 되지만.. 학생이 대중교통 이용하는건 당연하구요.. 자가용이 필요해서 부모가 사주더라도 나중에 본인이 유지비 정도는 책임질 수 있을때 사주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몇 푼 안하니 경차 사주라는 댓글도 어이가 없네요. 저 같으면 아무리 싸도 경차는 안전문제 때문에 절대 내 아이에겐 안사줄거 같은데..
    경차 몰고 다니느니 대중교통이 나을것 같은데... 대중교통 타고다니면 악취 나고 추한 남자들도 많다니 헉. 그 이유 때문에 학생들이 대중교통 못 이용하나요?? ㅎㅎㅎ

  • 27.
    '16.10.9 1:44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한국만큼 쾌적하고 나름 안전한 대중교통이 얼마나 된다고 저기 위에 안전 운운하며 경차 사주라 하나요?
    경차 몰다 사고 당할 확률이 더 높을 듯;;;

  • 28.
    '16.10.9 1:45 PM (175.211.xxx.218)

    저희 아들도 곧 대학생 되고 아이에게 자가용 사줄 정도의 경제력 되지만.. 학생이 대중교통 이용하는건 당연하구요.. 자가용이 필요해서 부모가 사주더라도 나중에 본인이 유지비 정도는 책임질 수 있을때 사주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몇 푼 안하니 경차 사주라는 댓글도 어이가 없네요.... 대중교통 타고다니면 악취 나고 추한 남자들도 많다니 헉. 그 이유 때문에 학생들이 대중교통 못 이용하나요?? ㅎㅎㅎ

  • 29. ㅡㅡ
    '16.10.9 1:56 PM (59.149.xxx.133)

    부모님 경제력 50억 이상이면 작은거 하나 뽑아주시구 기름넣게 카드주시구요
    아니면 그냥 평범한 삶에 적응하라고 말해주세요.
    분수에 맞게 살고 억울하면 본인능력 키우라고요.

  • 30. ㅇㅇ
    '16.10.9 2:54 PM (121.165.xxx.158)

    니가 벌어 사라고 하세요55555555555555555555555555

    제 아이도 대학생이고 면허있지만 오늘도 대중교통이용해서 학교에 공부하러 갔구요, 학교가 교통이 조금 불편한 곳이라 자기도 차 있었으면 좋겠다 염불을 외지만 차는 사는 것보다 유지하는게 더 힘들다. 네가 네 벌이로 그걸 감당할 수 있을때 사라고 했습니다. 막말로 경차가 아니라 중고차면 일이백에도 아이들 몰고다닐 초보용 차 사지요. 하지만 차 사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집의 차도 자꾸 키달라고 해서 부부한정으로 보험바꿔놓고 아이한테도 그렇게 일러두었어요. 엄마차 몰래 몰고다닐 생각하지 말라구요.

    딱히 별다른 고생없이 크는 아이라 이정도 불편함도 못견디게 키우고 싶지 않아요. 아마 원글님도 그런 생각에서 글 올리신 것 같아요.

  • 31. 그게
    '16.10.9 3:39 PM (60.50.xxx.45)

    니가 벌어 사라고 하세요66666666
    차 사준다고 다가 아니라 유지비며 무엇보다 작은 사고라도 나면 본인이 정신적
    물질적 감당을 할 준비가 되었는지가 중요하지요.
    사실 해외 살아서 우리 아이도 여기오면 친구라도 만나려면 차 갖고 돌아다녀야 해요.
    그러나 한국 들어가면 아예 차 필요하다는 말 조차 안해요. 특히 서울 시내면 전철 버스로
    다 다닐 수 있다면서요. 기름값 주차비 아깝다고요.

  • 32. ??
    '16.10.9 5:39 PM (110.14.xxx.83)

    진심 이해 못하시겠나요?
    저는 따로 글까지 적으려고 했었는데
    요즘 젊은 여성분들, 경제력 생기면 무조건 차부터 사시라고요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못볼 꼴 보고 못당할 짓 당하면서 귀한 인생 낭비하지 마시고 차 꼭 사시라고 조언하고 싶네요
    대중교통 누가 싫어서 안탑니까?
    빨리가고 쾌적하고 다 좋지만 못타는 쫓겨나듯 차 사는 거죠
    차타고 다니고, 되도록 돈 많이 벌어서
    여성 운전자라고 시비 안당하게 웬만한 중형급 이상 차, 비싼 차 타는 게 좋아요

  • 33. 주제파악이 급선무일듯
    '16.10.9 8:54 PM (223.62.xxx.25)

    지가 벌어서 사면 뭐라 하지도 않죠.
    엄마한테 사달란다잖아요.
    보아하니 서민가정 같은데.

  • 34. 117.111
    '16.10.9 10:31 PM (213.33.xxx.156)

    유명한 아이피 아닌가요? 낚이셨네요 들.

  • 35. ????
    '16.10.10 12:22 AM (121.160.xxx.152)

    여자라서 참 안돼셨어요,
    못볼 꼴 보고 못 당할 짓 당하기 싫어서
    돈 벌어 차도 굴려야 하니
    그런데 대한민국 일자리는 다 남자들만 차지하니
    차 살 돈은 어떻게 모을까요 ㅠㅠ
    빨랑 어디 외국으로 튀어야 일자리도 얻고 대중교통도 이용하지 않겠어요?
    뉴욕 전철은 타보셨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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