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신것요
한때 엄청 일이 많아서
돈도 꽤 많이 벌었을건데요
아들이 엄마 매니저이고..
언젠가 보니 예쁜 며느리에 손녀도 봤고
집도 아들 사줬나봐요
보기에는 안그래 보이는데 단단한 구석이 있나봐요
생활력이 강하신듯
아들이 심하게 모자라보이긴했어요
20대때는 안그랬는데.............왜그렇게 되었을까요?
제생각엔 재대로사회생활 한적 없이 부모의지해서 그런게 아닐까
며느리가 똑똑해 보여서 혹시 시어머니 없어도
재산관리 잘 할것 같긴해요
아들 한평생 살 정도로 재산이 있긴 하나봐요
http://www.빌딩박사.com/board.php?call=view&no=586
선우용녀님 이태원에 건물도 있어요.
아픈곳 나았나요?
능력 좋으셔서 부럽네요..
프로그램 몸신 녹화하다가 병원 가셨으면 금방 조치취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