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리를 안하니까 이지만
왜 글이 잘 안올라올까요?
82cook 인데..
자게에서 트집잡는 사람이 많았을거라구 추측이 되지만
예전 세월호라던가 대통령 선거에서 졌다거나하면
때가 어느때인데 요리 올리고 난리냐고 해서
다들 빠져나가신건가요?
전엔 이 정도까진 아녔는데...
아쉬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에 왜 글이 별로 없죠?
ㅇ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6-10-07 22:41:59
IP : 175.223.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평범이
'16.10.7 10:44 PM (223.62.xxx.49)딱히 자게 때문이라기보다
외국 회원의 이국적인 음식, 국내 회원의 장금이급 진수성찬이나 빛깔좋은 세련된 음식 정도 아니면 글 쓰는 게 민폐일 것 같은 부담감이 있어요.2. ㅇ
'16.10.7 10:47 PM (175.223.xxx.101)키톡으로 검색해보니 물고뜯고 많이 했네요
광고라고 뭐라하고
광고라도 올라오는게 매일 하나밖에 안올라오는거보다 낫겠네요 - -
자게에 이상해3. ㅇ
'16.10.7 10:49 PM (175.223.xxx.101)맞아요
글쓰는게 민폐라고 생각하니 초보로 보이는 분들한텐
댓글도 안달아주나봐요4. 제 생각
'16.10.7 10:54 PM (121.172.xxx.48)잃어 버린 10 년이 다시 오면
키톡 부흥기도 오겠지요.5. 그 속에 감히
'16.10.7 11:17 PM (1.224.xxx.99)올리기가 좀....무섭...뻘쭘하죠..
식은땀 삐질 거리기도하고요.6. ...
'16.10.7 11:21 PM (221.161.xxx.235)일단 휴대폰 으로도 사진 올리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일이 컴으로 작업 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보니
시간도 많이 잡아 먹고요...7. 그분 얘기라면
'16.10.8 1:39 AM (39.7.xxx.187) - 삭제된댓글본인 네이버 블로그로 유도하는 글이 많아서
댓글 안달고 있네요.
키톡 가고싶은 분은 가고
자게 오고싶은 분은 이리 오고.
그런거죠.8. 근데...
'16.10.8 1:46 AM (39.7.xxx.187) - 삭제된댓글원글님 시선이 좀
삐뚤하신거 같네요.ㅎㅎ
자취생 수준의 음식도 전엔 많이 올라오고 그랬습니다.
두려워마시고 올려주세요.
제가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9. ㅇㅇ
'16.10.8 4:19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초보에게 댓글 안달아준다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해이거나 82 초보이신거죠. 여기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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