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당시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국정감사 점검회의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 상도동 집 앞에는 주차할 데도 없다. 노 전 대통령처럼 아방궁을 지어서 사는 사람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은재 전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등은 실제 사저를 본 것처럼 “산 안에 깊이 들어가서 보면 골프 연습장까지 만들어놨고, 또 하나는 지하에 아방궁을 만들어서 그 안을 볼 수 없는데 그 안의 컴퓨터 시스템이 굉장히 복잡한 게 들어가 있어서 웬만한 회사에도 안 쓰는 팬 시스템을 만들어 놨다”고 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다.
나 의원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후에 성주로 살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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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여성의원들은..
정말 한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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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저 아방궁...
이은재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6-10-07 18:12:10
IP : 61.253.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ㅇ
'16.10.7 6:13 PM (61.253.xxx.136)2. 존심
'16.10.7 6:23 PM (14.37.xxx.183)국썅칭호는 아무나 얻는게 아니죠...
3. 쓸개코
'16.10.7 8:03 PM (14.53.xxx.239)지들끼리 연극이랍시고 육두문자 쓰며 노통 조롱한 "환생경제"도 있었죠.
자석처럼 그렇게 어쩜 저질들끼리 모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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