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무서워요....
경찰청장-혜화경찰서장으로 이어지는 전화를 받은 서울대병원장이
당시엔 병원에 없고, 뒤늦게 등산복입고 나타난 백선하로 하여금 수술을 하게했다.
백남기농민 서울대병원 응급실 도착땐 소생불가 판정을 받음
하지만, 난데없는 수술로 인해 300여일을 식물상태로 있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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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강신명 전 경찰청장, 이철성 현 경찰청장(부검 주도),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창, 정용근 전 혜화경찰서장 등이 청와대 비서관 출신이며, 서울대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이사회가 복수의 인원을 추천해 교육부에 올리면 교육부는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병원장을 임명한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백남기씨의 사인을 '병사'로 만든 라인(우병우 라인)에 있는 모든 자들이 청와대, 즉 박근혜와 관련된 자들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