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10년 넘게 다닌 시니어들...
회사가 매각당할 위기에 있는데도
새로운 직장을 안알아보기에
물어보니
다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있더라구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게 많은 저항을 받을까요..
실패할경우 마주하게 될 능력없는 자신에 대한 모습때문일까요?
아님 귀찮아서?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10년 넘게 다닌 시니어들...
회사가 매각당할 위기에 있는데도
새로운 직장을 안알아보기에
물어보니
다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있더라구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게 많은 저항을 받을까요..
실패할경우 마주하게 될 능력없는 자신에 대한 모습때문일까요?
아님 귀찮아서?
때문에 그만큼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 하죠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려면 과거 환경에 적응했던 관성의 법칙때문에 자길 맞춰야 하므로 그러면 많은 저항에 대항할 힘이 필요한데
나이가 들 수록 체력과 정신력이 트라우마가 적은 장년보다
후달리죠..
때문에 그만큼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 하죠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려면 과거 환경에 적응했던 관성의 법칙때문에 자길 맞춰야 하므로 그러면 많은 저항에 대항할 힘이 필요한데
나이가 들 수록 체력과 정신력이 트라우마가 적은 중년보다
장년이 후달리죠..
그래서 나이든 사람의 습성을 바꾸기란 하늘의 별따깁니다.
현재가 편하니깐요^^
다이어트 저축 공부등등
지금은 편한데 앞으로 모험을해야하고 고생스러우니까
그런것같아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힘들잖아요,
실패했을때 짊어져야하는 책임
이게 무서운거죠.
책임질 용기가 있다면 도전하지만
가장이라면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