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집이 없어서 너무 우울하네요....

조회수 : 3,914
작성일 : 2016-10-07 11:51:50
아기한명 키우고 지금은 전업인데요
휴직전에는 남편과 저 천씩 벌다가 지금은 수입이 확 반으로 줄었어요.
여태 남편 하던일이 잘 안되서 겨우겨우 저축도 못하다가 앞으로 집 대출금 원금하고 같이 한달에 150만원씩 상환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래도 남아있는 대출금 ㅠ. 지금 집을 2년전에 샀으면 8천만원 수익은 남겼을텐데 선택을 잘못한거 같아 넘 우울하네요 애기 태어나니 내집이 없으니 이렇게 우울할수가...
아기를 2년정도 제 손으로 키우고 싶어서 한 선택인데 ㅜㅜ 빨리 집 장만 하고 싶어요. 외벌이 아이 한명 한달에 수입 350만원으로 살수 있겠죠??
IP : 59.11.xxx.2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7 11:54 AM (211.177.xxx.39) - 삭제된댓글

    휴직전에 뭐하셨는데 지금은 350으로 줄었나요?

  • 2. ..
    '16.10.7 11:59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저 지금 외벌이 350으로 애 한명키우고 있어요.
    아직 애가 어리면 가능하지만
    학교들어가면 많이 빠듯합니다.
    여기 글 올라오는거보면
    이정도 수입으로 4인 식구 충분히 산다고.
    올리시는 분들도있던데..
    얼마나 아껴야 그렇게 충분히? 사시는지 참 궁금해요.
    기본적으로 애 학원비 단위가 틀려지구요.
    적금을 아예 안하고 350 다 펑펑쓰고 산다면
    그냥 쓸거 쓰고 살거에요.
    하지만 그돈안에서 저축도 하고 보험도 하고 나머지돈으로 교육비 생활비 식비 다 쓸려면
    빠듯해요.
    저도 돈벌이 궁리중인데.. 참 쉽지않네요...
    매일 집안에서 고민만하고있어요.

  • 3. 아이
    '16.10.7 12:01 PM (49.1.xxx.124)

    시터에게 맡기고 일하시면 안되나요?

  • 4. 원글
    '16.10.7 12:01 PM (59.11.xxx.205)

    애기 지금 1살인데 3살까지 제가 키우고 싶어서요 ㅠㅠ
    뭐 경력단절인데 ㅜ 한숨나오네요

  • 5. 원글
    '16.10.7 12:02 PM (59.11.xxx.205)

    남편 저 직장경력이 8년차 이상이라 대기업 다니는데
    월 수령액이 천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은 남편 수입에서 대출금 150만원 상환하니 350으로 살아야죠.

  • 6. . .
    '16.10.7 12:12 PM (175.212.xxx.155) - 삭제된댓글

    아이 하나에 아직 젊은 나이에 월수 500이면 최상위 수입이예요. 너무 걱정말고 차근히 공부하면서 때를 보고 집사면 되겼네요.아이 세살까지 키우면 좋죠. 이후에 또 할일 생길테니 오늘은 오늘에 집중해요. 돌아보면 눈물나게 그리운 시절이예요

  • 7. ,,
    '16.10.7 12:23 PM (70.187.xxx.7)

    둘째 욕심만 안 내면 애 하나 키우기에 크게 힘들지 않은 상황이네요. 근데 보면 하나 키우다보면 둘 되는 건 시간문제일뿐.

  • 8. ...
    '16.10.7 12:31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이자 여러가지 떼고 나면 350 남아요. 아이 하나. 자산 없는 40대 후반.
    아이 공부 잘 시키고 살고 있습니다.
    1,000 -> 350 이라는 숫자에 대한 심리적 저항이지, 우울감이 올 만큼 생활이 쪼들리지 않는 금액입니다.

  • 9. ..
    '16.10.7 12:37 PM (116.40.xxx.46)

    집부터 사셔야죠. 남편 직장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대기업이면 광화문 여의도 강남 판교 중에 하나겠죠 s사면 수원일 수 있구요.
    지하철 역세권 24평정도면 적당한데 서울은 다 1억은 올라서 조심스럽긴한데요. 그래도 2018년 폭락을 기대하고
    계신거라면..그럴 가능성은 낮구요.
    제 주변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에요. 전세 살면서 집 못산 친구들 딱 2년 지나 후회하고 있거든요. 저흰 마포라서 전세가 9천씩 올랐거든요. 어차피 집은 대출 내서 사는거라서요.
    지금 사는 집이 떨어질 것 같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확한 지역과 금액을 알긴해야겠지만
    신혼부부들이 선택하는 집은 대개 직장가는 교통 편한 곳이라 떨어지지 않거든요

  • 10. ///
    '16.10.7 7:53 PM (61.75.xxx.94)

    2년 뒤 복직할 수 있나요?
    아니면 나중에 정말 후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019 대역장난질.전에도 있었어요!!! 취재진들속인.. 2016/11/04 889
614018 (펌)사보에 실린 JTBC 최순실 태블릿PC 특종 뒷얘기 3 // 2016/11/04 2,386
614017 그런데 특검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 2016/11/04 373
614016 ㄹ혜 올해 가기 전에 저 자리에서 내려 와야죠 1 ㅇㅇ 2016/11/04 470
614015 담화문 읽었는데요 지지율은 올라갈 듯 하네요 17 ........ 2016/11/04 5,428
614014 타이핑 하던 기자 중 한 명이라도 6 기자정신 2016/11/04 2,211
614013 쭈꾸미 볶음 할때요. 2 2016/11/04 956
614012 전 담화문 좋았다고 생각해요 25 담화문 2016/11/04 7,599
614011 미르 재단, K스포츠 재단은 최순실의 작품? 3 길벗1 2016/11/04 700
614010 제가 대통령되면 할겁니다. 2 moony2.. 2016/11/04 966
614009 백남기 농민 5일 광화문서 영결식 6 2016/11/04 838
614008 부동산 질문-- 청약 1순위가 경쟁률이 높으면 2순위는 접수하지.. 1 궁금 2016/11/04 937
614007 딱 시나리오대로네요 1 퇴진! 2016/11/04 943
614006 ㄹ 담화문 전문 14 세우실 2016/11/04 2,330
614005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이 되었나" 라고? 14 richwo.. 2016/11/04 4,536
614004 저 ㅁㅊㄴ은 국민이 자기와 같은 칠푼이들 인줄 아는듯 2 .... 2016/11/04 629
614003 오늘 jtbc뉴스 손석희 사장님이 진행 주셨으면.. 7 ..... 2016/11/04 2,086
614002 특정개인의 비리라면서 최순실한테 뒤집어씌우는 건가요? 5 ... 2016/11/04 990
614001 박근혜 담화 요약... 나 불쌍하지 않나요? 4 주주 2016/11/04 1,462
614000 귀옆 뼈가 아파서 씹지 못하는데 치과, 정형외과 중 어디로 가나.. 7 갑자기 2016/11/04 1,296
613999 검찰이랑 확실하게 짜 놓은 듯 1 순시리 2016/11/04 1,009
613998 싱크대 바꾼 후 수도물에서 악취 나는데 2 ㅇㅇㅇ 2016/11/04 929
613997 박근혜는 하야하라 1 당장 2016/11/04 510
613996 아!!정말 숨이 막혀요ㅠㅠㅠ 2 지기자 2016/11/04 1,042
613995 무당정권지배 그만받고 낼집회갑시다 3 ㅇㅇ 2016/11/04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