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웁니다. 댓글 감사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펑합니다.
... 조회수 : 573
작성일 : 2016-10-07 01:49:48
IP : 223.62.xxx.1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7 1:58 A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내일, 제 남편 오면 인사하시라고... 언니에게 말하려고요.
숨바꼭질 하는 것도 아니고..2. 빠빠시2
'16.10.7 1:58 AM (211.58.xxx.242)인사안하는거 넘 이상해보여요
불편하다해도 사람오는데 인사해야죠3. ...
'16.10.7 2:08 A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아이 친구가 놀러와도 그 집 어른에게 인사하라 하잖아요.
물론 이 언니가 제 남편보다 다섯살 정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4. ??
'16.10.7 2:08 AM (114.206.xxx.36)남의 집에 며칠씩 신세 지는 상황이니
불편해도 인사는 하는게 예의일듯.
자고 있었냐, 사람 들어오는 소리 못들었냐,
마주치는거 불편하냐,
먼저 물어본 후에 당부던 뭐던 하셔요5. ...
'16.10.7 2:14 A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제 남편이 유한 사람이긴 하지만 혹시 인기척을 들었다면, 기분이 어떨지...
6. ///
'16.10.7 3:13 AM (14.45.xxx.134)물론 적당한선에서 문열고 나와서 오셨어요 간단히만 인사하고 다시 들어가는게 제일 좋지만 굳이 따지자면 남의집 남편한테 인사 이외의 쓸데없는 수다에 친한척하는 여자보단 그래도 그리 내외하고 안마주치는게 좀 낫네요 그리고 남편 출장이나 가서 집에 없을때같음 몰라도 앞으론 여자는 집에 안들이는게 모두에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