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sk텔레콤 너무 어이없어거 말이 안나오네요

홍콩할매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16-10-06 18:53:17
kt만 쓰다가 얼마전 sk텔레콤으로 삼성 갤럭시 a7 핸드폰을 개통했습니다.
저희집은 서울이고 평지이며 지하철근처 2층집입니다.
근데 전화가 잘 들리지 않고 대부분 끊겨서 들려 핸드푠 교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증상이 똑같아 sk에서 신호체크해주시는 분이 나와 확인해본 결과 저희집 쪽 신호가 많이 약해서 음역지역이라는 군요
여동생도 sk로 아이폰 5s는 몇년째 쓰고 있는데 이개 뭔 소리가 했네요.
아이폰은 통화가 잘 되거든요.
어쨋는 어떤 기계를 설치해준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너희 lte신호라 약해서 핸드폰을 거의 못 썻으니 개통일로부터 기계 설치일까지의 요금을 내지 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신호가 약해서 음역지역이었지만 기계를 설치해드리니 비용은 내야 된다고 하길래, 너희가 서비스를 제대로 못해서 우리는 전화 사용을 못한거니까 서비스 비용인 핸드폰 요금을 일할 계산해거 안 받아야 되는게 상식적으로 맞지 않느냐 라고 해도 금전적인 보상은 안된다네요.
금전적인 보상이 아니라 서비스 비용을 받지 말라는 거다, 라고 말해도 안된다라는 말의 무한 반복입니다.
정말 화가 나게 만들더군요.
그럼 상담원 당신이 상담 최고 책임자고 다른 부서에 협조 요청을 할 수도 없다고 했고 내가 얘기할 곳은 상담센터 밖에 없으니 통화내용 녹음해서 다른곳에 이의를 제기하겠다, 라고 하니 통화내용을 공유하는것을 자기는 허락하지 않겠다네요.
그럼 신호불량으로 개통철회 하지만, 서비스 사용 못한 내용의 비용도 내야된다는 확인서를 문서로 보내달라고 하니 자기네는 상담센터라 통화만 가능하고 문서를 보내줄수도 없고 관련업무를 하는 부서도 없답니다...

아...

너무 배짱 아닌가요?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걸까요?



from CV
IP : 110.70.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k텔레콤
    '16.10.6 7:28 PM (175.223.xxx.64)

    서비스가 그 모양이고 시스템이 없는데 엄한 직원 잡지 말고
    소비자보호원에 신고 하세요.
    저는 세탁물파손으로 소비자보호원에 의뢰했더니
    즉각 보상해주더라구요.

  • 2. 민원제기.
    '16.10.6 7:37 PM (1.241.xxx.187)

    통신서비스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합니다.
    Sk쪽에 얘기하세요.
    민원제기하겠다고. 갸들 미래창조과학부에 민원제기하겠다하면 꼬리 내립디다.


    미친것들 미르니 K스포츠재단이니 하는 곳에는 몇 십억씩 척척 잘내면서, 지들 서비스 안좋아서 통화못한 요금은 소비자한테 다 받아내려고 하네.

  • 3. 저러니
    '16.10.6 8:30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감정노동자의 고충만 얘기할 게 아니라 저런 말 안통하는 상담원과 지리한 언쟁을 벌여야 하는 사람들의 괴로움도 짚고 넘어가야 해요.
    이유가 명백하면 요금감면해 주는 것 같던데 저 상담원은 왜 저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460 안방에 벽지 대신 페인트 어떨까요? 14 곰팡이안녕 2016/10/07 2,334
604459 자발적 왕따가 많아지길 바래요 11 .... 2016/10/07 3,649
604458 젝키 신곡 '세 단어' 차트 올킬 6 쩜쩜 2016/10/07 1,418
604457 집들이 선물이요 3 하루 2016/10/07 1,143
604456 배나온 남편, 금요일에 어떤 옷 입나요? 9 쇼핑이 필요.. 2016/10/07 908
604455 스타벅스라떼 너무해요 46 라떼카푸치노.. 2016/10/07 18,027
604454 어제 초등아이가 맞고왔는데 신고하고 싶어요 20 학교폭력 2016/10/07 4,945
604453 공다공증 2 궁금 2016/10/07 783
604452 요즘 나오는 귤 먹을 만 한가요?? 8 .... 2016/10/07 1,332
604451 혼자 집에 누워있으니 행복해요~~ 3 ... 2016/10/07 1,679
604450 영재원(미술) 준비과정 조언 구합니다. 3 arcadi.. 2016/10/07 1,977
604449 자기보다 많이 못한 남자 만나면 마음은 편할까요? 7 고민 2016/10/07 2,127
604448 머리에서 나는 쿰쿰한 냄새는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10 ... 2016/10/07 2,866
604447 카드 내역 2 얼음땡 2016/10/07 892
604446 고1여자애들끼리 한강공원 가서 놀아요? 11 왜이래 2016/10/07 1,718
604445 실크벽지가 누렇게 변해요 ㅠㅠ 3 직딩인 2016/10/07 4,235
604444 상의가 자꾸 뒤로 넘어가는건 왜 그런가요? 5 2016/10/07 9,799
604443 운동회때 메뉴 9 2016/10/07 1,423
604442 검정색 나이키에어 운동화에 어울리는 바지는? 4 패션고수님들.. 2016/10/07 1,812
604441 늘 남의자식이 최고인 부모님 5 .. 2016/10/07 1,522
604440 이거 우울증 증상인가요? 4 ㅎㅎ 2016/10/07 1,708
604439 10월 6일자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6/10/07 528
604438 효은인... 1 gg 2016/10/07 1,176
604437 남자들 갱년기가 더 무서운가봐요 3 갱년기 2016/10/07 3,587
604436 구르미에서 점쟁이가 천호진한테 손자가 성군의상이라고 할떄 6 2016/10/07 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