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콧줄삽입에 의한 음식 공급 얼마나 힘든가요?
최근 결핵 진단 받으시고
입원하셨는데 투약 일주일 지난 오늘
일반 음식을 거의 못드시고 안드십니다
입맛을 완전히 상실하신것 같습니다
이약의 부작용이 입맛을 없게 한다고 합니다
대신에 이 병은 엄청 잘 드셔야 하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겨우 영양제로 의존하고 있는데
간병인이 음식 먹이기거 너무 힘들다고
콧줄 삽입을 해보자는 권유를 받았는데
의식이 있는 환자가 하고 있기에
너무 괴롭거나 힘들지 않나요?
경험해보신 분들
여러가지 도움말 부탁드려요
1. ㅠㅠ
'16.10.6 10:54 AM (106.184.xxx.30)엄청 괴롭습니다....
저희 아기가 아파서 오래 했는데,
삽입할 때 펑펑 웁니다.
제가 시험 삼아 저에게 해봤는데 1분도 못견디고 뺐어요.
삽입만 힘든 것이 아니라 삽입된 상태인 매순간이 괴로워요.
저라면 수액 맞고 굶는 건 해도 콧줄은 안하고 싶을 거에요.
간병인이 먹이기 힘들다고 삽입하는 건... ㅠㅠ 너무 비인간적이네요.2. ........
'16.10.6 11:04 AM (220.118.xxx.56) - 삭제된댓글그 간병인 악질....ㅠㅠ
그렇게 스트레스 주다간 오히려 더 빨리 가실듯해요
차라리 모든 음식을 죽처럼 만들거나..마시는 음료수로 갈아서...억지로 넘기시게 해보세요
쾌유를 빕니다...3. ,?
'16.10.6 11:07 AM (211.112.xxx.108)콧줄이 코로 관십입하고 그걸 목으로 넘겨서 위로 가게하는건가요?
억 ㅜㅜ 저중학생때 병걸려서 두번 했거든요
진짜 엄청 힘들어요
처음엔 멋모르고 했는데 ᆢ
두번째 할때 대성통곡했어요 공포감이 말을 못하고 넘 괴로워서요4. 알라브
'16.10.6 11:16 AM (125.130.xxx.50)콧줄이 불편하긴해도 입으로 섭취 못하는 분에게는 꼭 필요 해요
어느정도 기력 회복 하면 빼면 되고요
꼭 하세요5. 존심
'16.10.6 11:44 AM (14.37.xxx.183)환자가 안 먹으려고해서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간병인이 아무리 권해도...
끼울때만 고통스럽지
음식물공급할때는 괴롭지 않나 봅니다.6. ,,,,
'16.10.6 11:47 AM (39.7.xxx.22)그렇게나 힘들군요 ㅠㅠ
간병인이 나쁜게 아니라
옆에 있는 저도 보고있기가 괴로워요 ㅡㅠ 너무 안드시니까
갈아서 드려보고 캔영양식도 드려보고~~뱉어내고 안삼키시네요
어떡할까요 ㅠㅠ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7. 음
'16.10.6 11:48 AM (175.211.xxx.218)간병인이 힘들어서 콧줄을 권하는건 아닐거예요.
저희 시아버지도 콧줄로 미음 드시는데요.. 콧줄삽입은 환자가 직접 삼키기 어려울때 하는거예요. 그리고 원글님 어머니 같은 경우에 폐쪽 질병이라 미음이나 죽 등을 잘못 넘겨서 기도로 들어가면 정말 큰 일 나거든요! 그래서 그러는거지.. 간병인이 먹이기 힘들어서 콧줄 삽입해달라고 한다고 진짜로 콧줄 삽입해주는 병원은 어디에도 없어요.
환자의 건강과 직결될때 해주는 의료행위예요. 그러니 의료진이 권하면 하시는게 맞아요.8. ...
'16.10.6 12:47 PM (14.39.xxx.68)간병인 악질아니에요. 영 못드시면 해야해요.
9. dd
'16.10.6 3:42 PM (58.140.xxx.61)약 이십년전에 결핵앓았었어요
밥이 돌,모래로 느껴졌어요
살으려고 울면서 한시간이상 먹었어요
한여름에 진땀 흘려거면서 한입넣고,,죽을것같이 못먹겠는데.앞에 일봐주신 치척언니가 말동무해주시면서
정신을 딴데팔면서 억지로억지로 먹었어요
차차 조금씩 나아졌어요
의지가 중요합니다,,살으려는 의지.,,
전복죽,영양죽같은거 그냥 삼키면 되는거를 하루에 여러차례 드시게하고 (동치미필수)기력차리시게하면서 차차 균이 없어지면 나아집니다
힘내시고 간병 잘하세요
약 한달정도면,,나아질거에요..
콧줄은....정말......음식드실맘이 전혀 없으실때 최후의방법으로...
링겔에 영양제(알부민,비타민등.) 섞어수액계속 맞으시면서,,식사 잘하시길 빕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4120 | 중3 ㆍ초6 아들이랑 첫 해외여행지 4 | 어디로 해야.. | 2016/10/05 | 1,365 |
| 604119 | 감기로 고열나는 아이가 피자먹고 싶다고 --; 24 | ㅇㅇ | 2016/10/05 | 5,967 |
| 604118 | 회사 행사 때마다 휴가내는 직원 10 | 00 | 2016/10/05 | 4,292 |
| 604117 | 혈압약 끊었는데 조언해주세요 ^^ 7 | 혈압 | 2016/10/05 | 2,281 |
| 604116 | 코스트코에 파는 치즈 추천부탁드려요 3 | .. | 2016/10/05 | 2,295 |
| 604115 | 알바비 받는데 등본은 왜 필요할가요? 3 | ^^* | 2016/10/05 | 2,947 |
| 604114 | 폐암으로 9번 항암주사 맞았는데요 효과가 없데요 7 | 항암포기 | 2016/10/05 | 6,958 |
| 604113 | 지난 월요일 중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상행선 여자화장실에서 본 모.. 7 | 결벽증이라해.. | 2016/10/05 | 1,863 |
| 604112 | 이재오 "최순실씨 차명 재산 의혹 밝혀야" 1 | 2007년기.. | 2016/10/05 | 1,089 |
| 604111 | 집값 오른다는 낚시글 17 | .... | 2016/10/05 | 2,896 |
| 604110 | 눈화장 팁 좀 주세요 4 | 아이라인 | 2016/10/05 | 1,865 |
| 604109 | 호주 유학가는 예비대학생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 호주유학 | 2016/10/05 | 1,097 |
| 604108 |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같이 얘기해요 14 | 다이어터 | 2016/10/05 | 3,305 |
| 604107 | 중고나라에 물건팔다 욕에 ...똘아이소리까지 들었네요. 9 | 어휴 | 2016/10/05 | 3,314 |
| 604106 | 아파트 분양 받는거의 장점이 뭔가요? 8 | ... | 2016/10/05 | 3,361 |
| 604105 | - 16 | aoss10.. | 2016/10/05 | 4,542 |
| 604104 | 태풍에 개가 물을 먹었대요 3 | 에고 | 2016/10/05 | 4,433 |
| 604103 | 태풍이 지금어디로.. 4 | 궁금이 | 2016/10/05 | 1,822 |
| 604102 | 회사가 너무 다니기 싫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7 | ... | 2016/10/05 | 2,039 |
| 604101 | 전기온열매트 1 | 겨울이 | 2016/10/05 | 621 |
| 604100 | 레슨비 너무 비싸네요 5 | 피아노레슨중.. | 2016/10/05 | 2,198 |
| 604099 | 행정고시 없애고 대신 5급 공채로? 6 | ..... | 2016/10/05 | 2,470 |
| 604098 | 너무 나대는 친구딸 ㅠ때문에 가족모임이 싫어요 16 | 제목없음 | 2016/10/05 | 11,632 |
| 604097 | 다 버려요??? 미니멀라이프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ㅠㅠ 9 | 정말 | 2016/10/05 | 4,224 |
| 604096 | 별빛이 내린다 7 | ㅇㅇ | 2016/10/05 | 1,3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