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금니는 여러군데 씌우고 신경치료도 해보고 했는데
요번에 치료한 치과가 치료중에도 좀 못미더웠긴 했어요
신경치료는 페이 닥터가 하고 금니는 거의 치위생사가 씌웠던것도 같아요.
신경치료를 일주일에 한번씩 5번? 정도 하고 금니 할때도 2번정도 간것 같은데
하도 많이 가서 누가 했는지 기억도 없네요
다른 치과에서 다른쪽 어금니 금니 씌운건 10년정도 되었는데 말짱하거든요
그런데 요번에 간 치과는 금니 색깔도 노란 금색이 아니라 쇠색깔이 많이 나는 금색이고..
거의 두달을 고생하고 거금내고 했는데
며칠전부터 아프니 무작정 치과에 가는것보다 좀 상황을 알고 가야 될것 같아서요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