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갑질횡포 단속 한 달만에 1700건
검거자 90%가 남성, 40.50대가 절반을 넘었다.
국회의장 경호원 멱살 잡은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도 수사를 받으면 통계에 잡힐 예정.
대한 형량이 무거워야해요
40.50대면 대부분 누구 남편인거죠. 저는 남편한테 진상노인되지 말자고 자주 얘기해요. 주변의 매너있고 목소리작고 귀열려있는 자기관리 잘된 할아버지들 보면 그사람이 어떤 직업을 가졌건 교양이느껴져 존경스럽더라구요. 그런사람들 예를 들면서 나이들수록 편함에 길들지말고 주변에 도움이 되자고 합니다. 남자들만 빗대면 기분나쁠것같아 성별구분안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남자들이 늙을수록 남의눈치볼일도 적어지니까요.우리 남편이 그런사람이건 아니건 수시로 얘기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딸이라면 또 딸의 입장에서요. 안듣는것 같아도 나중에 다 생각하고 조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