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 이라는 책이 고전적인 명저 라고 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저는 왜 이렇게 어렵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걸까요?
평점 찾아보니 다들 만족한다는 평, 대단하다는 평이 많던데...
저만 이렇게 난해하고, 중구난방식으로 머리에 확 안들어오는건지^^:;;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저는 중간까지 읽었는데, 그만 두어야할지 참고 읽어야할지 고민이네요 ㅠ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읽으셨습니까?^^
사랑의 기술 이라는 책이 고전적인 명저 라고 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저는 왜 이렇게 어렵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걸까요?
평점 찾아보니 다들 만족한다는 평, 대단하다는 평이 많던데...
저만 이렇게 난해하고, 중구난방식으로 머리에 확 안들어오는건지^^:;;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저는 중간까지 읽었는데, 그만 두어야할지 참고 읽어야할지 고민이네요 ㅠ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읽으셨습니까?^^
전 안읽어봤는데 제목은 많이 들어봤어요. 사랑에 기술이 있을까요? 은유적인 표현이라 해도 사랑은 기술이란 말이랑 넘 안 어울릴 것 같은뎅... 그래도 명저라면 엣날책이라 세대 차이나 번역 때문에 안 읽히는 걸 수도요.... (안 읽어본 댓글 죄송) ㅠㅠ
번역이 잘못된 책이라 그럴 수도 있어요.
다른 역자의 책으로 읽어보세오~
저도 그 책 있는데 특별히 어려운 책은 아니거든요.
번역이 잘못된 책이라 그럴 수도 있어요.
다른 역자의 책으로 읽어보세요~
저도 그 책 있는데 특별히 어려운 책은 아니거든요.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요?
오~~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고등학교때 읽었는데 그 당시는 사실 좀 어렵고 이해가 안갔어요.
잊고있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어려운 책이에요...
제목 때문에 가볍게 읽을 수 있을거라고 착각하기 쉬워요...어렵지만 좋은 글..
상대방이 얼마나 멋진가의 문제가 아니라
내 역량만큼 사랑할 수 있다, 라는...
그래서 사랑도 기술이구나, 그리 이해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