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초면에 외모나 뭐 능력이나 그런거 은근히 장난처럼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질투때문에 그런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투심때문에 상대를 깎아내리는 사람도 있나요?
.... 조회수 : 5,339
작성일 : 2016-10-05 22:10:22
IP : 223.62.xxx.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많아요
'16.10.5 10:11 PM (49.168.xxx.249)일생 당하고 살았어요 저는
그런사람 곳곳에 존재하죠2. ....
'16.10.5 10:13 PM (121.146.xxx.218)여기 82에도 널렸어요~~
3. ....
'16.10.5 10:16 PM (175.113.xxx.133)많잖아요... 82쿡만 봐두요.
4. ....
'16.10.5 10:17 PM (223.62.xxx.40)인터넷은 그러다쳐도 실제로도 그런 인물들 많나요...?
5. ㅎㅎ
'16.10.5 10:17 PM (116.41.xxx.115)당근 존재하죠
나이들면 미모가 하향평준화된다고 주장하는것도 그 맥락이죠6. ㅡㅡ
'16.10.5 10:18 PM (59.149.xxx.133)면전에다 대고 하는건
주로 늙은 남자들이 젊은 여자에게 자주합니다.
도발하는거죠.ㅉㅉ7. ....
'16.10.5 10:20 PM (223.62.xxx.40)늙은 남자들이 왜 도발을 왜할까요?
8. ///
'16.10.5 10:21 PM (110.70.xxx.171)친구도 그래요
친구가 아니었던거죠9. ...
'16.10.5 10:23 PM (175.113.xxx.133)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런경우 가끔 보게 되더라구요..저런구경 단한번도 안하셨다면 주변에 좋은사람들만 많으신가봐요..ㅋㅋ
10. ㅡㅡ
'16.10.5 10:23 PM (59.149.xxx.133)다시보니 늙은 남자들이 하는건 질투때문은 아니고
수컷으로서 자기존재감 드러내고 싶은데 잘나고 젊은여자 무시도 하고싶고 만만하니 그런것도 있고 복합적인거죠11. 정신과의사에게 들은 얘기
'16.10.5 10:27 PM (1.228.xxx.136)자기 모자라는 거
남을 깍아야 자신이 존재되는 사람이 있다고12. 많아요
'16.10.5 11:09 PM (121.161.xxx.44)의외로 저런 사람들 많아요
13. 그런년 있었지
'16.10.5 11:09 PM (210.183.xxx.4)자격지심에 질투에요. 못난 마음.그런여자 우리 아파트 살았는데 결국은 이사 가더군요
14. ..
'16.10.5 11:17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자격지심이 디글디글한 사람들 있어요
15. ㅁ
'16.10.5 11:23 PM (112.168.xxx.75)질투많은친구 넘 피곤해요
16. ..
'16.10.5 11:57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너무 많아요
17. ,,,
'16.10.6 1:03 AM (211.36.xxx.254)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답니다 가끔 누군가 싫어서 깎아내리고 싶을 때 보면 제가 질투하고 있더군여. ㅠㅠ
18. ..
'16.10.6 3:08 AM (220.117.xxx.232)보통 그렇지 않나요?
얄미워서도 그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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