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당해보이는 사람들 보면 어떤 특징이 있나요?

.... 조회수 : 8,562
작성일 : 2016-10-05 17:59:25
어떤 모습이 당당해보인다고 느끼세요?
IP : 223.62.xxx.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5 6:07 PM (223.62.xxx.253)

    남과 비교하는 마음 버리기.

  • 2. ..
    '16.10.5 6:12 PM (61.72.xxx.191)

    욕심없고 상대에게 바라는 게 없으면
    당당하죠

  • 3. 뭔가
    '16.10.5 6:14 PM (1.176.xxx.64)

    얻어가려고 하는 사람은
    당당할수가 없어요.

    바라는게 없으면 당당해요.

  • 4. 꼬아서
    '16.10.5 6:15 PM (203.249.xxx.10)

    생각하거나 꼬아서 일을 하지 않아요.

  • 5. 일단은
    '16.10.5 6:17 PM (118.32.xxx.208)

    솔직한 사람이 당당해요. 뭔가 숨기는게 있거나 계산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그렇질 못하더라구요.

  • 6. 남에게
    '16.10.5 6:23 PM (119.194.xxx.100)

    피해주지않는 사람
    얻어먹지 않는 사람

  • 7. .....
    '16.10.5 6:25 PM (58.233.xxx.131)

    솔직하고 상대에게 바라는게 없을때는 안당당할수가 없겠죠.

  • 8. ...
    '16.10.5 6:2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상대에게 아쉬운 게 없으면 당당해집니다.
    네 도움이 필요하지도 않고 네가 날 어떻게 평가하든 개의치않는다는 마음.
    저는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받으려하거나 차별했던 부모에게 늦게라도 인정받고 싶어 전전긍긍하는 짓을 벗어나니 절로 당당해집디다.

  • 9. aa
    '16.10.5 7:03 PM (211.199.xxx.34) - 삭제된댓글

    타인 의식 안하기 ..타인에게 좋은인상 남기고 싶어서 자신을 감추고 가식적으로 행동하는거 ..남 눈치거

  • 10. aa
    '16.10.5 7:03 PM (211.199.xxx.34)

    타인 의식 안하기 ..타인에게 좋은인상 남기고 싶어서 자신을 감추고 가식적으로 행동하는거 ..남 눈치 보는

  • 11. 888
    '16.10.5 7:16 PM (121.131.xxx.4)

    내면 깊이에서 오는 자존감이 있는 마음이죠
    나는 나다 .

  • 12. ᆢᆢᆢ
    '16.10.5 7:27 PM (122.43.xxx.11)

    돈에 구애받지않고 손해도 오케이할만큼 통이 큰사람이
    태도가 분명해서 당당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13. 명언
    '16.10.5 7:30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돈을 빌리러 가는것은
    자유를 팔러가는것이다

    ㅡ 벤자민 프랭클린ㅡ

  • 14. ...
    '16.10.5 7:45 PM (220.72.xxx.23) - 삭제된댓글

    어딜가도 비굴하지 않은 자세로, 아이컨택

  • 15. 당당함
    '16.10.5 9:09 PM (110.46.xxx.63)

    자기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고 사랑해주기.
    자기 감정에 정직하기.
    내 노력으로 열심히해서 먹고 살기.
    남의 도움이 살기.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을 수 있고, 바라는 마음 없기.
    소통할 때 부드럽게 아이컨텍. 말을 할 때는 한박자 느리게! ^^

  • 16. 일단은
    '16.10.5 10:16 PM (1.231.xxx.218)

    능력이 있어야 위풍당당해 보이지 예를 들어 눈치 없는데 혼자 당당하거나 아무도 관심없는데 혼자 쉬크하면
    그런걸 사차원이라고 안하나요? 좀 답답한 사람..
    고로 능력있고 자기주관과 캐릭터 확실하면 당당해 보입니다

  • 17. 능력이 있어야 222
    '16.10.5 10:33 PM (223.62.xxx.80)

    재산이든 학력이든 직업이든 어떤 면에서 능력이 있어야
    되요

  • 18. ..
    '16.10.5 11:11 PM (180.230.xxx.34)

    능력없어도 당당한 사람 많아요
    남한테 아쉬울것 없는사람이 당당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828 갑자기 입맛이 떨어졌는데..너무 신기한 경험 2 신기하네 2016/10/06 2,958
603827 조선인 포로 후손으로 청나라 귀비까지 오른 김옥연 1 ㅇㅇ 2016/10/06 2,307
603826 일시적양도세면제 기간을 넘긴경우 1 유투 2016/10/06 509
603825 마린시티 방파제 국비 사용 반대 서명운동 해야겠어요 6 마린시 ㅣ 2016/10/06 1,730
603824 각방 쓰다 별거 아닌 별거를 하는데 결국 이혼으로 가는건가요 34 pp 2016/10/06 17,690
603823 전세집 경매처분 겪어 보신 분 5 세입자 2016/10/06 1,231
603822 친정엄마가 부끄러운데 제가 비정상이겠죠 6 옥토버 2016/10/06 3,305
603821 냉장갈비로 핏물빼나요?(사태도 질문) 6 백만년 2016/10/06 885
603820 폐경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6 댓글좀 2016/10/06 3,516
603819 남편이랑 궁합보고 왔어요. 안좋네요ㅡㅡ 6 82쿡스 2016/10/06 3,481
603818 태권도 6세에 시작하기에 적절한가요? 4 ㅇㅇ 2016/10/06 1,462
603817 이지데이 가계부쓰시는 분 있나요? 17년4월에 서비스 종료래요 3 추천바람 2016/10/06 667
603816 놀이터에서 또래들이랑 노는거.. 4 ㅇㅇ 2016/10/06 920
603815 기분나쁜게 이상한가요? 2 남편친구 2016/10/06 679
603814 시험기간에 잠만자는 아들 4 고1 2016/10/06 1,374
603813 집 한채가 있는데 한 채를 더 사면 기존 집을 언제까지 팔아야 .. 8 하나요? 2016/10/06 2,634
603812 아기낳은지 4일 됐는데요 5 원글이 2016/10/06 1,989
603811 아들은 엄마 닮는다ㅡ남존여비의 잔재 14 ........ 2016/10/06 3,577
603810 수박향 향수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어부바 2016/10/06 2,820
603809 '미스롯데' 서미경, 조 단위 자산가 반열에 2 ,,, 2016/10/06 2,775
603808 30대초반 도배업을 하는 남자분 17 david 2016/10/06 7,121
603807 공부만 시키면 애가 ㅈㄹ을 해요 10 초3 2016/10/06 2,188
603806 공항가는길 5 가을 2016/10/06 2,216
603805 아마존 독일 직구 어떻게 구매하는건가요? 5 직구 2016/10/06 1,135
603804 현재까지의 인생향수 6 시골여자 2016/10/06 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