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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탐많다고 양딸 학대해 죽인 양모 사진

지옥가라 조회수 : 7,128
작성일 : 2016-10-05 11:24:3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1...
IP : 223.131.xxx.2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5 11:26 AM (115.137.xxx.109)

    지는 저렇게 뒤룩뒤룩 살쪘으면서 6살짜리가 먹어야 얼마나 먹는다고 참....

    애기야 편히 잠들거라......

  • 2. 세상에
    '16.10.5 11:27 AM (118.223.xxx.120)

    악마가 따로 없네요. 악마가

  • 3. ...
    '16.10.5 11:30 AM (221.151.xxx.79)

    얼핏 뉴스에서 들으니 같은 동네 살던 부부가 이혼해서 그 아이를 입양한거라던데...뭐 입양 조건이 까다롭고 어려워 힘들다더니 그것도 아닌것 같고 지 자식을 입양보낸 친부모라는 것들도 같이 집어 처넣어야죠.

  • 4. 어머나
    '16.10.5 11:31 AM (69.10.xxx.28) - 삭제된댓글

    거의 미국에서나 볼법한 비만 체형의 여성이군요.

  • 5. 노답
    '16.10.5 11:32 AM (39.118.xxx.16)

    첨에 임신인줄 자세히보니
    살이 쳐져 있는거네요
    에휴 ㅠㅠ 노답

  • 6.
    '16.10.5 11:37 AM (110.10.xxx.30)

    6살 아이 식탐을 말할 처지가 아닌것 같은데요
    게다가
    어린아이들 식탐은 결핍에서 오는게 대부분 아니던가요?

  • 7. ,,,
    '16.10.5 11:47 AM (223.62.xxx.198)

    미친년 ,,,,,식탐? 지랄하고 있네,,,,니 몸뚱아리를 좀 봐라,,,,돼지같은년아,,,,,,,

  • 8. ㅡㅡㅡ
    '16.10.5 11:47 AM (183.99.xxx.190)

    그 어린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ㅠ
    굵기다 주니 먹었겠지.
    악마라 부르기도 아깝다.

  • 9. 19살짜리는
    '16.10.5 11:51 AM (173.73.xxx.175) - 삭제된댓글

    또 뭔가요?

  • 10. 진짜 빙신년이네요
    '16.10.5 12:01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돼지라는 표현도 아까울 지경 ~~~ 저게 사람의 몸뚱아리?? 저 빙신년 흘러내리는 저게 저년의 화가 아니겠어요?
    저런 년에게 애를 준 그 부모년넘들이 더 빙신들이고 함께 구속해라~~

  • 11. ...
    '16.10.5 12:09 PM (58.230.xxx.110)

    주머니에 뭘 넣었나했더니
    다 살이네요...
    괴물같은 것들...
    차라리 파양을 하지...

  • 12. ㅜㅜ
    '16.10.5 12:22 PM (211.244.xxx.156)

    식탐 얘긴 핑계겠지요 하늘나라 간 아이 너무 불쌍하네요

  • 13. 헐..
    '16.10.5 12:26 PM (59.0.xxx.125)

    사진 앞 부분 뭔가 이상해서
    한참 봤는데
    살이에요???
    완전 나쁜 ㄴ이네요.

  • 14. 역겨워요
    '16.10.5 12:31 PM (223.33.xxx.113)

    심하다. 서른살에 애도 안 낳은 게 저렇게 돼지인 건가요?
    저 늘어진 살 역겨울 정도네요.
    평소에 열등감이 심해서 더더욱 애한테 화풀이한 듯.

  • 15. ㅇㅇㅇ
    '16.10.5 12:56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코끼리 저리가라네요.
    식탐은 ...지년이 다쳐묵게 생겼구만.
    6살짜리한테 뒤집어씌웠네.
    뭘쳐먹고살았길래 저런 괴물이됐을까..

  • 16. ..
    '16.10.5 1:11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어떻게 아이시신을 불에 태울 생각을 할까요?
    바퀴벌레만도 못한 XX들 테이프에 묶여서 17시간이라 정말 끔찍하네요
    학대가 한번도 아니었을거고 정말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 17. 보기드문
    '16.10.5 1:22 PM (218.52.xxx.86)

    비만이네요.

  • 18. ㅇㅇ
    '16.10.5 1:25 PM (49.142.xxx.181)

    식탐 소리 하는 입이 부끄럽지 않나

  • 19. 그런데
    '16.10.5 2:02 PM (58.140.xxx.232)

    저년이 천하의 나쁜년은 맞는데 너무 체형갖고 그러면 그것도 하나의 편견 아닌가요. 빼빼 말랐다고 죄가 약해지는건 아닌데, 물론 딸애 죽음을 식탐핑계 대면서 정작 자기는 저리 뚱뚱하니까 비난하는건 알겠지만 좀 그래요.

  • 20. ..
    '16.10.5 2:18 PM (58.233.xxx.178) - 삭제된댓글

    인간도 아니네요. 악마같은 년
    살도 돼지마냥 쪄가지고 그런 짓을..

  • 21. 저년 몸뚱아리가
    '16.10.5 2:28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한몫 했어요~ 저 몸뚱아리 컴플렉스가 얼마나 심했겠냐구요? 그 화를 약한 아이게게 다 쏟아 붇고 웃으며 얼마나 지자신을 달랬겠나요?

    저년 온통 생각이 먹는 것 외엔 없어 꼭 핑계랍시고 애한테 식탐 소리나 갈기고 있고? 천하에 썩을 년~

  • 22. 세상에나
    '16.10.5 2:54 PM (106.254.xxx.19) - 삭제된댓글

    누가보면 아이를 뱃속에 잡아 먹은건줄 알겠어요

  • 23. ...
    '16.10.5 9:12 PM (223.62.xxx.62)

    칠곡 계모가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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