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받았는데 제명의로 했어요~
남편한테 그동안 슬쩍 말하긴했어요,,
그간 제가 아끼고 사니 제 명의 집 사달라고 말했는데,
늘 대답도 없이 듣기만 하더니, 맘속으로 생각했는지, ㅎㅎ
늘 시댁에서 부당하게 해서 남편까지 미워지고 참고 살고,
중간에서 해결도 못하고 남편이 문제였는데,
그래서 남편이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없는것만 같아서 미워하곤했는데,
이제는 남편 미워하는걸 내려놔야 하겠지요?
물론, 시댁에서 알게되면 이걸로 트집잡을것 같아서 조용히 입다물려구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