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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인데 우리딸만 학교가서 심통나있어요

휴교령 조회수 : 2,111
작성일 : 2016-10-05 07:44:22
다 휴교령인데 큰 애 중학교만 간다고
다들 시험기간이긴한데 그래도 다들 쉬는데 이번에 교장이 바뀌고 나서 되게 엄격해졌어요
지금 비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더 위험한데
바람많이 불면 뭐 날라다닐까 무서운데 이번 교장은 너무하네요
IP : 118.38.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5 8:08 AM (1.235.xxx.36)

    교육청에 전화하세요..교장 자격이 없네요.

  • 2. ....
    '16.10.5 8:19 AM (221.157.xxx.127)

    학교장 재량으로 넘겼기땜 교육청에서 뭐라 못할겁니다 ㅎ

  • 3. 딸램
    '16.10.5 8:46 AM (1.224.xxx.99)

    아...귀여워요...
    태풍이라서 그렇군요. 서울도 아침부터 괴괴합니다. 비는 아주 조금 흩뿌리다 멈추다 하고요.

  • 4. 울산 남구
    '16.10.5 9:00 AM (218.239.xxx.192)

    중학생 아이 등교했어요.
    단, 등교시간을 좀 늦추었는데...
    오히려 정상등교했으면 덜 힘들었을 듯... 좀 전에 갔는데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이런 날은 그냥 휴교하면 좋겠어요.

  • 5. 사실
    '16.10.5 9:33 AM (121.174.xxx.196)

    튀는 관리자일 듯. . .소위 밥맛이라 부르는ㅠ
    어느 학굔지 교사들 힘들겠네요. .

  • 6. 울산
    '16.10.5 9:50 AM (211.215.xxx.128) - 삭제된댓글

    중고생 모두 정상시간에 갔어요
    오히려
    등교시간 조금 늦췄으면 바람이 더 세게 불었을것 같아요
    초등 휴교라고 얘기안해줘서 모르고 등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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