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일이라는게

갑자기 조회수 : 676
작성일 : 2016-10-05 00:44:00
대단하지 않다고 댓글을 밑에 게시글에서 봤는데..
저는 생일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애를 낳은 후로 더욱 더요.365일중에 내가 태어난날, 내 남편이 태어난날 ,내 아이들이 태어난날이 중요하지가 않나요? 당장 내년에 그 생일이 안올 수도 있고, 사회구성원 ,가족 구성원이 생겨진 날인데..그럼 내 생일도 축하받지 못하면 우리는 언제 무슨일로 축하일이 있을까요? 시댁어른 생신? 아님 크리스마스? 아님 석가탄신일? 아님 내가 죽은 후 제사?전 그것보다 내생일 우리 가족 구성원 생일이 더 대단하고 의미있는일 같아요.
작은 선물 문자래도 전 좋아요.
울 신랑은 저의 첫 결혼후 생일날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씨디로 구워 편지랑 선물 했어요. 그 가격이 얼마일까요?
대접받는게 아니라 365일에 하루는 내 가족에게 사랑받고 축하받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힘들게 태어난 그날은 특별해요
IP : 49.170.xxx.2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지런하신가봐요.ㅎㅎ
    '16.10.5 2:44 AM (211.245.xxx.178)

    전 그냥 그날 아침에 내가 오늘 태어났구나..하고는 별다른 감흥이 없거든요.
    생일 챙기는것도 애정이 있으니까 챙기는거겠지요.ㅎ

  • 2. ..
    '16.10.5 4:12 AM (175.113.xxx.133) - 삭제된댓글

    생일 저희집에서는 진짜 중요한 날이예요.. 저희아버지랑 엄마가 진짜 열심히 챙겼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처음 생일 맞이했을때... 정말 그날만큼 힘든 날도 없었거든요..ㅠㅠ 엄마 있을땐 아침부터 미역국냄새나고.. 진짜 상다리 그날은 부러지게 차려주시곤 했는데 정말 현실이구나 싶더라구요.. 다행히 아버지도 같은 스타일이라서 자식 생일 며느리 생일은 끔찍히 챙겨요... 본인 생신도 잘 챙기구요.. 딴날도 아니고 내가 태어난일데 잘 챙겨야죠..ㅋㅋㅋ

  • 3. ...
    '16.10.5 4:18 AM (175.113.xxx.133)

    생일 저희집에서는 진짜 중요한 날이예요.. 저희아버지랑 엄마가 진짜 열심히 챙겼는데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처음 생일 맞이했을때... 정말 그날만큼 힘든 날도 없었거든요..ㅠㅠ 엄마 있을땐 아침부터 미역국냄새나고.. 진짜 상다리 그날은 부러지게 차려주시곤 했는데 정말 현실이구나 싶더라구요.. 다행히 아버지도 같은 스타일이라서 자식 생일 며느리 생일은 끔찍히 챙겨요... 본인 생신도 잘 챙기구요.일주일전부터 저희 남매한테 자기 몇일날 생일이라고..ㅋㅋ 아버지 저희랑 달리 음력생일이라서 꼭 말해요.. 딴날도 아니고 내가 태어난일데 잘 챙겨야죠..ㅋㅋㅋ 아마 저희집에서 생일 안챙겼다가는 그날 제대로 삐짐 할걸요.. 부모님 부터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771 우유가 뒷맛이 쓰네요.. 1 현이 2016/10/04 779
603770 자기밖엔 모르는 자식..커선 변하나요? 10 ... 2016/10/04 3,459
603769 상선이 10 구루미 2016/10/04 3,330
603768 조금만 열 있어도 독감 주사 접종 안돼나요? 2 체리네 2016/10/04 773
603767 할머니를 모셔야할지 이상황에서..어떻게 생각하세요? 45 ㅇㅇㅇ 2016/10/04 7,264
603766 구르미...윤성이가 15 ... 2016/10/04 3,719
603765 김밥에 넣을 어묵 오늘 볶아놓음 안되죠? 4 .. 2016/10/04 1,332
603764 갈수록 심장 떨리고 심쿵심쿵~~~ 11 달의연인 2016/10/04 2,795
603763 보검이 포옹씬보고 숨이 멎었어요~ 47 동그라미 2016/10/04 4,568
603762 혼술남녀~~ 13 2016/10/04 3,161
603761 영어 문장 질문 하나만 드려요! 8 ... 2016/10/04 771
603760 박지영은 왜 이준기만 미워하나요? 13 ㅇㅇ 2016/10/04 4,787
603759 서울대입구역 모임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4 2016/10/04 1,150
603758 지금 제주도 비바람 부나요? 5 차바 2016/10/04 1,803
603757 잘했어 보검아 16 2016/10/04 3,719
603756 학원 테스트하고 난뒤 5 bb 2016/10/04 1,489
603755 강변역 현대2단지 매매고려중인데 아파트 어떤가요? 2 ... 2016/10/04 1,855
603754 저는 남편 빨래 제 빨래 따로 세탁기 돌려요.... 16 하하 2016/10/04 6,918
603753 엄마 미간 주름 보톡스 맞혀드렸다가 5 ㅇㅇ 2016/10/04 6,806
603752 영화 '자백'포스터... 3 ㅇㅇ 2016/10/04 1,131
603751 최지우 회춘했네요 10 ... 2016/10/04 6,527
603750 비행기에서 화장실 문닫고 *누시죠 16 베이컨시 2016/10/04 5,358
603749 택배 받은 후 전화하기~ 2 전화 2016/10/04 1,153
603748 일본어 기본회화 독학 어느정도... 1 빙빙 2016/10/04 1,159
603747 짱깨 관광비자 입국금지시켜야 한다 ㄹㅇ 2016/10/04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