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회다니면 좋을까요? 장점 단점 알려주세요..

..... 조회수 : 6,045
작성일 : 2016-10-04 23:36:25
개신교요. 사이비개신교 말고요.

어느 종교나..교리..쪽은 어렵고 솔직히 관심히 없구요..

그런데 좋은말씀을 듣고싶고 설교나 강론같은거요
그리고 사람들과 좋은관계 맺고싶은데요
따뜻하고 서로 잘챙겨주고 좋은정보 주고받는것은 교회사람들이 이런걸 잘하는것 같아요

그곳도 갈등이야 있겠지만 예쁜말도 잘하고 사람들이 따뜻하더라고요
공교롭게도 전 종교와 상관없이 학교갔는데
개신교학교요..교회가 있는 학교라 수업에 채플과목도 있었고
친구들은 다 개신교였었요..

다른종교친구들은 안그랬는데 유독 개신교친구들만 착하고 따뜻하고 절 잘도와주더라고요
개신교도 사이비 이런것 아니었어요..
전 종교가 어렵고 관심이 없어서 친구들한테 나한테전도하지말라고 선포했었는데..그러다 다들 멀어졌네요..

교회 다니는것 어떤가요?
좋은점은 뭐고 단점은 뭔가요?
IP : 1.227.xxx.2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6.10.4 11:59 PM (121.172.xxx.130)

    다녀 보세요.
    친화적인 인간관계를 너무 많이 바라지는 마시구요.
    그러면 실망하고 냉담할 수 있어요.
    예수님과 관계 맺는 곳이거든요.

  • 2. ciaociao
    '16.10.5 12:07 AM (122.42.xxx.36)

    어떤 교회를 만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의 경험을 하시게 될 거라서요.... 여기 저기 다녀보시면서 겪어보세요. 나와 잘 맞는다 싶은 곳이 있을거에요^^
    제 경우에는 목사의 청렴성이 최우선이었어요. 얼마나 믿음이 순수한지가 중요했거든요. 또 교회분들 보면서 이 교회는 어떻게 훈련시키길래 성도들이 이런 모습일까 궁금해졌더랬어요... 지금 잘 다니고 있는데요, 목사님이 너무 믿음이 순수하시다보니 ㅎㅎ 기준이 높아서 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는 단점이 있네요^^
    기쁜 신앙생활 하시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 3. ,,
    '16.10.5 12:13 AM (70.187.xxx.7)

    장점 - 믿음 안에 있다는 평안, 보호받음.

    단점 - 인간관계. 주일예배, 수요일 예배, 전도, 모임, 등등

  • 4. 교회처음가시면..
    '16.10.5 12:14 AM (110.9.xxx.25)

    아무래도 새신자니 더 적극적으로 반가워해주세요. 하지만 예배만 드리고가면 교인들과 교제가 어려워요. 셀에 소속되셔서 자꾸 만나시다보면 정도 들고 어려운일 기쁜일 가족보다 더 잘 챙겨줘요. 저도 미션스쿨 졸업했는데 대부분 믿음으로 모인 친구들이라 학교생활이 너무 좋았어요.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해주실수있어요.꼭 교회나가셔서 천국에서 뵙길 바래요^^

  • 5. ...
    '16.10.5 12:16 AM (222.106.xxx.156) - 삭제된댓글

    사람를 기대하시지마세요.

    목사님이나 성도들이나 모두 불완전하고 결국은 실망을 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이사하면서 여러 교회 다녀보았는데요.
    지금 다니는 교회 좋아요. 하지만 이곳 목사님 자주 이야기하네요, 교회와서 사람을 보지말라고 목사인 자신도..
    하나님 앞에서는 비슷한 수준의 인간일 뿐이라고..

    하나님 앞에 서는 거고,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라고.

  • 6. 글쎄
    '16.10.5 1:27 AM (14.38.xxx.136)

    목사님이나 성도님이나 불완전함 응 맞음.

    목사되기란
    천주교 신부처럼 10년이상 수행을 쌓지않음.
    그냥 졸업하기만하면 목사안수 해주는 세상임
    교회를 너무 믿지마세요.

    신앙? 별거없는듯.
    교회다니는 이상 헌금내라고 대놓고 강요는 안하지만
    뒤에서 은근슬쩍 눈치줌. 결국 돈없으면 교회생활도
    못함. 모태신앙 이었던 내가 교회에 돌아서게 된것도 돈.
    교회다니고 깊게 관여되는순간부터 돈 문제가 생김.
    교회 다니지마시고 소모임으로 가정예배 드리는게 나은듯.
    목사도 성도도 다 한솥밥.

  • 7. ..
    '16.10.5 1:33 AM (58.143.xxx.33)

    교회가실 생각을 다 하시다니 하나님의 콜링 이네요
    첨엔 그냥 혼자 혹 누군가에 그냥 가는거같지만 하나님께서 이끌지 않으시면
    혹 그럼 마음조차 가지기 힘들어요
    저같은경우 믿음생활하면서 말씀이 마음에 있고 능력에 붙들려있으면
    확실히 현실생활의 스트레스가 이상하게 스트레스로 안느껴져요
    그리고 모든 염려를 맏기고 기도 할수있어서 염려가 생기면 맞다 기도
    기도로 모든염려를 기도로 해요 그냥 맡겨요 이건 주님이 우리에게
    그렇게하라고 수차례 말씀하신거에요 그러니 얼마나 삶이 마음이
    편하겠어요 그렇다고 삶의고통이 없어지는건아니지만 고통을 이길
    힘을 얻고 살아가는게 전 참좋네요 처음가시면 새신자 교육도 받으셔서
    복음도 들으셔서 예수님 만나시면 그 힘으로
    교회 신앙생활도 할힘이나요
    유기성 목사님 로마서 강의도 추천해요 옥한흠 목사님 로마서 요한복음 강의도
    추천드려요 귀한 마음 잃지 마시고 꼭 교회잘 결정하시길 바래요

  • 8. ..
    '16.10.5 1:39 AM (58.143.xxx.33)

    설교들은 유투브에서 치면 볼수있어요

  • 9. ...
    '16.10.5 4:54 AM (58.143.xxx.210)

    교회는 사람 수준에 따라 대하는게 틀리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다들 좋은 옷입고 꾸미고 교회 다니는 모양임..

  • 10. ㅓㅓ
    '16.10.5 5:48 AM (89.66.xxx.248)

    윗 분 그것은 오해인듯 저도 교회 다니기 전에 미친것들 했어요 하지만 어디가나 미친것들 많아요 하지만 매일 넘어지고 또 일어나고 어찌 잘 마음 곱게 써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예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정장하는 것입니다 사이비도 많고 목사도 가짜가 많아요 그런 가짜 때문에 저도............ 하지만 물질에 관심 없고 오직 믿음생활 하시는 목사님 교회 찾으시면 반드시 있어요 진짜가 비싸고 인기가 높으면 가짜는 더 많아요 천국이니 뭐 이런 소리는 웃기고 기도하면 다 들어주는 그런 것 없어요 내 마음을 고백하고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삶의 힘겨움을 기도로 마음을 다잡고 예수님의 말씀을 닮아 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오래 교회 다닌다고 사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다녀도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바뀌는 사람도 있어요

  • 11. ,,,
    '16.10.5 7:28 AM (121.128.xxx.51)

    성격이 외향적이면 적응하기 쉽고요.
    시간을 교회에 많이 써야 해요.
    자체내에 보이지 않는 규율이 많아서 직장 생활 하는 것 같아요.
    나이 들어서 자유를 속박 당하고 싶지 않아서 안 나가요.
    경제적 여유 있어서 헌금도 자의적 타의적으로 해야 하고요.
    외모에도 신경쓰고 꾸미는데도 돈 쓰셔야 하구요.
    교회도 사회 생활의 한 부분이다 생각 하셔야 실망 안 해요.

  • 12. ㅡㅡ
    '16.10.5 9:45 AM (59.149.xxx.133)

    교회 제대로 믿는애들 극소수는 정말 착해요
    나머지 대부분은 소위 인기교회에 몰려다니면서 그 안에서 복잡한 인간관계 시기질투 뒷담화 남들눈 신경쓰기 등 교회 안다니는 사람보다 더하던데요...
    우선 헌금 십일조 등 자본주의에 맞게 진화된 종교(목사의 사업체 형태)라
    본인의 입신양명이나 타인의 잘되고 못되는 거에 아주 민감들 하더라구요..설교에도 그런게 아주 자주 드러나고요.

    마음의 평화를 얻고 경건하게 자신을 낮추고 그런 목적이라면 차라리 성당에 나가세요. 소소한 소모임 활동만 조금하셔서 몇몇 사람만 사귀면서요.

  • 13. ...
    '16.10.5 10:48 AM (183.101.xxx.235)

    교회 삼십년다니다 성당간 사람인데요,개신교가 썩어도 너무 썩었어요.
    돈돈거리고 신앙은 저멀리로 가버린지 오래구요.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 천지에 목사부터 온갖 진상들 다봐온지라 권하고싶지않네요.

  • 14. ...
    '16.10.5 12:23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윗 분...저 인줄 알았어요.
    저도 유아세례까지 받고 40년 다니다 성당으로 옮겼어요.
    천주교로 처음부터 시작하세요.가까운 성당....동네 성당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410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바보같아요.. 1 ㅜㅜ 2016/10/06 2,184
604409 인터넷에는 친구 거의 없다 인간관계 힘들다 얘기 많이올라오잖아요.. 9 .... 2016/10/06 3,732
604408 남편과도 일부러 거리두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 8 거리 2016/10/06 3,494
604407 이준기 땜에 일에 지장이 ㅋㅋ ;;; 31 달의 연인 2016/10/06 4,254
604406 아파트 매매 후 하자보수 11 프리 2016/10/06 4,700
604405 친구들 다 유부녀인데 저만 싱글이거든요..이런 분 계시나요, 11 .... 2016/10/06 4,403
604404 어제 결방이라 실망; 8 2016/10/06 1,834
604403 홍종현은 원래 배우인가요? 8 보보경심요황.. 2016/10/06 2,600
604402 결핵에 좋은 영약식 도움 부탁드립니다 3 ,,,, 2016/10/06 1,716
604401 유아인 기사 보는데 놀랐네요 46 유아인 2016/10/06 23,411
604400 해외여행지 동물교감체험 추천 좀 해주세요 10 여행.. 2016/10/06 983
604399 희한하게 최고 지성인들에게는 16 gg 2016/10/06 3,973
604398 학교운동장은 대체 왜 개방하나요? 17 ㄴㄴ 2016/10/06 3,363
604397 얼굴도 잘모르는회사직원 시부모 장례식 회사직원 다 알리는게 일반.. 4 쪼들려 2016/10/06 3,024
604396 여의도에서 마포로 이사가서 혁신초 보내는거 이상한짓인가요 ? 13 초딩이 2016/10/06 2,772
604395 부정적인 얘기 많이 하는 사람 힘드나요? 23 ..... 2016/10/06 8,056
604394 바닷가 전망좋은 아파트... 2 ㅇㅇ 2016/10/06 2,114
604393 캘빈 색깔있는바지요 코스트코 2016/10/06 377
604392 충무김밥집 쟁반 참 드럽네요. .... 2016/10/06 939
604391 수학선생님이 결혼하신데요ㅠㅠ 10 고민... .. 2016/10/06 3,569
604390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서 과일 트럭이 몇시간 동안 계속 방송하네.. 2 sansom.. 2016/10/06 1,439
604389 베스트의 김하늘을 강하늘로 보고 고려시대옷이 좋다고? 4 나이먹으니ㅠ.. 2016/10/06 1,368
604388 아..sk텔레콤 너무 어이없어거 말이 안나오네요 3 홍콩할매 2016/10/06 2,199
604387 신당동 삼성아파트 장단점 알려주세요 5 ... 2016/10/06 1,508
604386 남편이 아이와 약속해놓고서 펑크내는데 2 샤방샤방 2016/10/06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