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정 노인네들 자식 자랑
저희 엄마 애면그대로 믿으시네요
작식들이 주말마다 외식시켜준다
용돈을 사위, 딸이 얼마씩 주고간다
뭐를 사줬다는둥 서로 자랑질하나봐요
제가 웃으면서 부풀려진거같다니까
왜 그런 거짓말을 하겠냐면서 속상해하시네요
자랑할게 없다고 ㅎㅎ
노인정에 가시지 말라 할수도 없고 자식자랑이 장난 아닌가봐요
1. ㅎㅎ
'16.10.4 2:2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진짜루 믿어서가 아니고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거죠.
진짜 목적은 효도해라! 이 말이니까.2. 앗ㅎㅎ
'16.10.4 2:32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저희 엄만 자랑 고픈 사람도 아닌데
넘들 허풍을 다 믿어요
본인 아들딸은 의사 약사면서
친구분 대기업다니는 사위가 대리 승진했다고 자랑하는 거 듣고오셔서
아 ㅇㅇ이는 시집 잘간모양이더라고 부러워함;;;3. ...
'16.10.4 2:33 PM (223.62.xxx.130)그거 듣고와 멀쩡한 자식 루저취급하는
시어머니도 있어요.4. ᆢ
'16.10.4 2:34 PM (203.226.xxx.154)친정엄마 노인정 가면 자랑거리도 없고 꼬치꼬치 사생활 묻는것 대답하기 싫다고 안 가셨어요
5. 그놈의
'16.10.4 2:38 PM (71.218.xxx.140) - 삭제된댓글자식자랑...
저는 미국사는데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5년을 새로운 직장찿는다면서 집에서 논적이 있어요.
애둘데리고 저혼자 벌어먹고살려니 얼마나 힘들던지..그때 약먹고 죽을려고했다가 응급실 실려가기도했어요.
한국에있는 시부모는 아들이 놀더라도 며느리가 돈버니까 먹고사는건 걱정없겠지하고 니들일이니까 멀리있으니까 니들이 알아해라하셨고 저도 불만없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일하러오라는곳이 있는데도 자신이 원하는 직장이 아니라고 거절한걸 알게됬어요.
얼마나 서럽던지 당연히 내가 원하는 직장에서 부를때까지 기다리면서 도와주는데 남편을 사랑하는 부인이지않냐는 남편의 말에 기가차서 한번 어머니한테도 물어보자했죠.
전화드려 자초지종을 말하니 갑자기 엉엉 통곡을하면서 며느리..나도 너만큼 설움이 많아.
다른 사람들은 다 자식한테 매달 용돈받아.
나는 자식이 돈을 못버니 용돈달라는 말도 못한다,니들 눈치보여서...그게 얼마나 서러운줄 아냐고.
게다가 미국산다하면 다들 자식이 부자인줄아는데 아들네 미국큰집살고 매년 한두달씩 외국 바람쐬다오면 얼마나 좋냐는 할망구들앞에 일하는 며느리가 봉양해줄 시간없고 나 오라고 부쳐줄 비행기표살돈도없다는 소리를 어떻게 하냐고...내가 다른 사람들앞에서 자식얘기만 나오면 기도못펴고 얼버무리느라 얼마나 서러운줄아냐고 대성통곡하길래 그냥 조용히 끊었어요.
그후로 다시는 시모랑 전화통화안합니다.
남편한테 니집일은 니가 알아해라하고 완전히 연락끊었어요.
그게 벌써 7년전이네요.6. ...
'16.10.4 2:49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인터넷 82게시판 보니까 부모들이 자식들 전부 집사준다, 다 큰 자식들 용돈도 준다,
요즘은 그게 트렌드라고 하더라..하세요.
진짜로 저 50살인데 아버지가 명절마다 명절값 주세요 ㅎ
이런집도 있고 저런집도 있는거죠.7. 부럽긴 하지요.
'16.10.4 2:58 PM (42.147.xxx.246)어떤 사람은 자기 어머니가 노인정에 갔다고 생각되면
일부러 어머니한테 전화를 한대요.
그러면 어머니가
얘는 저도 바쁘면서 그렇게 전화를 해서 귀찮네.고만해.
하며 끊는답니다.
그러면 주위의 할머니들이 아주 아주 부러워 한대요.
그리고 자식들이 노인정에 뭔가 간식거리를 사다 드리면
그 할머니는 인기가 짱이랍니다.
한번 해보세요.
맨날 남의 이야기만 들으니 기가 죽을 수 밖예요.
기 좀 화끈하게 올려드리시면 1년은 괜찮을 겁니다.
우리 어머니는 노인정에 안 가셔서 ....못해드리네요.8. 음
'16.10.4 3:33 PM (61.74.xxx.54) - 삭제된댓글노인정은 아니고 결혼전 저희 아파트 등나무 밑에서 '너네 아들 서울대 나왔다더니 어디서 거짓말이야
그리고 너 후처라며' 이러고 싸우는 할머니가 있었어요
그 거짓말했다는 할머니는 너무 교양 있고 늘씬하시고 멋있게 생기셨던 저희 동 할머니셨어요
노인정 가면 막내라고 일 많이 시킨다고 조금 더 나이 먹어서 나가겠다는 분도 봤구요
자랑질이 난무하니 기죽기 싫어 막 내뱉으시나봐요ㅎㅎ
택시기사들도 심해요
처음엔 모르고 추임새 몇 번 넣는데 이덴 못들은척 합니다9. 음
'16.10.4 3:36 PM (61.74.xxx.54)노인정은 아니고 결혼전 저희 아파트 등나무 밑에서 '너네 아들 서울대 나왔다더니 어디서 거짓말이야
그리고 너 후처라며' 이러고 싸우는 할머니가 있었어요
그 거짓말했다는 할머니는 너무 교양 있고 늘씬하시고 멋있게 생기셨던 저희 동 할머니셨어요
노인정 가면 막내라고 일 많이 시킨다고 조금 더 나이 먹어서 나가겠다는 분도 봤구요
나이 들면 자랑도 심해지고 나이로 유세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자랑질이 난무하니 기죽기 싫어 막 내뱉으시나봐요ㅎㅎ
택시기사들도 심해요
처음엔 모르고 추임새 몇 번 넣어드렸는데 이젠 못들은척 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3821 | 혹시 이 팝송 제목아시는분 있으세요? 5 | 지나가다 | 2016/10/05 | 896 |
| 603820 | 선물 1 | GBM | 2016/10/05 | 419 |
| 603819 | 오늘 씽크대공사하는데 간식?뭘 준비해야하죠? 8 | 씽크대 | 2016/10/05 | 1,195 |
| 603818 | 다들 남자 외모 보는 눈이 높으신가보네요 6 | 외모 | 2016/10/05 | 1,856 |
| 603817 | 물길이 좁을수록 물이 빨리흐르는 물리학법칙 6 | 물리법칙 질.. | 2016/10/05 | 982 |
| 603816 | 손석희사장님 버스타고 다니나봐요.. 15 | dd | 2016/10/05 | 6,847 |
| 603815 | 코스트코에 크랜베리캡슐 제품 있나요? 2 | .. | 2016/10/05 | 939 |
| 603814 | 나비랑 죽은이 영혼과 관계가 있을까요 11 | 49제기간 | 2016/10/05 | 6,671 |
| 603813 | 병아리콩은 어디 원산지께 좋아요?? | 병아리콩 | 2016/10/05 | 2,867 |
| 603812 | 남편이 방판화장품을 사왔어요..ㅠ 20 | 비온다 | 2016/10/05 | 5,098 |
| 603811 | 라온이 빨리 여인옷입었으면 좋겠어요 7 | .. | 2016/10/05 | 1,363 |
| 603810 | 수시는 재수생은 어찌쓰나요? 3 | 전문대 | 2016/10/05 | 2,365 |
| 603809 | 불경기는 무슨 다들 해외여행 다니네요 26 | 루비 | 2016/10/05 | 6,630 |
| 603808 | 코슷코질문-82의 힘에 기대해 봅니다 1 | 댓글부탁 | 2016/10/05 | 1,056 |
| 603807 | 은하계에서 제일 맛있는 가마솥 김치볶음밥차가 오후6시 출격한다네.. 2 | 백남기어르신.. | 2016/10/05 | 1,456 |
| 603806 | 김건모 못생긴거 아닌가요? 40 | ㅇㅇ | 2016/10/05 | 6,518 |
| 603805 | 급>임부용 속옷 착용감이 어떤가요 4 | 배 나온 여.. | 2016/10/05 | 524 |
| 603804 | 글로벌 칼 셰프나이프 G2 꽤 크게 이가 나갔는데요... 2 | 글로벌 칼 | 2016/10/05 | 1,397 |
| 603803 | 잠실 주변에 성인미술 하는 곳? 3 | 가을 | 2016/10/05 | 876 |
| 603802 | 빕스에서 진상부모와 아이 봤네요. 21 | 진상 | 2016/10/05 | 17,363 |
| 603801 | 남자 50대초반인데 기본으로 입을수있는 양복브랜드나 매장 추천해.. 5 | 얌이 | 2016/10/05 | 3,709 |
| 603800 | 고2 자유 2 | ,,,,, | 2016/10/05 | 1,140 |
| 603799 | 동작구 교통도 좋고 물가도 괜찮은데 집값이 왜 11 | 동작구 | 2016/10/05 | 4,920 |
| 603798 | 퇴직금관련 5 | 세미 | 2016/10/05 | 1,194 |
| 603797 | 10월 4일자 jtbc 손석희 뉴스룸 5 | 개돼지도 .. | 2016/10/05 | 5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