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올해 56세이시고 자궁적출수술 이후 갱년기 증상을 보이시는데
자꾸 등짝이 아프다고 하세요. 특히 주무실 때는 더욱...
등짝이 아픈 원인이 단순히 갱년기 때문인지 아니면 난소에 혹이 있거나 아니면 다른 질환 때문일 수 있나요?
저희 어머니가 올해 56세이시고 자궁적출수술 이후 갱년기 증상을 보이시는데
자꾸 등짝이 아프다고 하세요. 특히 주무실 때는 더욱...
등짝이 아픈 원인이 단순히 갱년기 때문인지 아니면 난소에 혹이 있거나 아니면 다른 질환 때문일 수 있나요?
46세에 적출도 안했고 병 없는데 누워자고나면 등짝이 아파요.
허리가 좀 안좋긴합니다만....척추가 휘어있긴 합니다만...
췌장쪽이 안 좋으면 등이 아프다네요...
저희 어머니는 췌장에 문제가 있으신거 같지 않아요..
췌장이 아프면 등짝과 배가 같이 아파야 하거든요...
종합검진 받아보시라고 하세요. 등짝 아픈 경우인데 신경이 아픈 걸로 나와서 나중에 보니 암으로 밝혀졌어요.
담석 있어도 등이 아파요
병원 가보셔요
빨리 병원을 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