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미군 615명을 이라크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철군 명령을 내린 지 7년 만에 이라크 내 미군은 다시 5000명 규모를 넘어서게 됐다. 바그다드 주재 미대사관 등에 임시파견된 병력까지 더하면 6400명 수준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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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9292231015&c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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