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전세기 용도로 보유중인 항공기 5대 중 3대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자가용 비행기로 쓰이고 이 가운데 1대는 한진해운이 위기로 치닫던 올 8월 구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진해운이 생존의 기로에 섰을 때 회생 책임이 큰 그룹 오너가 대당 가격만 최소 800억원짜리 전용기를 샀다면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진해운이 생존의 기로에 섰을 때 회생 책임이 큰 그룹 오너가 대당 가격만 최소 800억원짜리 전용기를 샀다면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ㅎㅎㅎㅎㅎㅎ
진짜 혼지 비정상 될 지경이네요..
온전한 정신으로 이나라에 살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