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부분에서 욱이랑 멱살 잡고 대사가 그런 듯해서요..
계속 외면하던 대로 해...
알고 있는 듯...
욱황자 제대로 찌질해졌네요...
내 맘대로 시나리오는 왕소와 해수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고 해수는 고군분투하며
왕소 곁에 머물고 욱황자는 나중에 연화에게 복수를 하며 비장하게 죽음...
왕소와 연화 결혼하면 너무 이상한 전개...
어차피 역사 실화도 아니고 픽션인데요~
오늘 마지막 부분에서 욱이랑 멱살 잡고 대사가 그런 듯해서요..
계속 외면하던 대로 해...
알고 있는 듯...
욱황자 제대로 찌질해졌네요...
내 맘대로 시나리오는 왕소와 해수가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고 해수는 고군분투하며
왕소 곁에 머물고 욱황자는 나중에 연화에게 복수를 하며 비장하게 죽음...
왕소와 연화 결혼하면 너무 이상한 전개...
어차피 역사 실화도 아니고 픽션인데요~
연화공주랑 결혼하겠죠. 역사니까.
아니면 연화공주 몸으로 해수가 다시 타임슬립 ㅎㅎ
왕소는 해수가 왕욱 좋아하는걸 전부터 알았죠.
출궁하고 돌아올 때 소황자랑 돌아간다고, 욱이를 보호하려던 마음을 안거죠.
찾아나선 욱이도.
독에서 회복도 안됐는데 절뚝거리며 해수 만나러 가는길에 욱이 만났잖아요 그 때 배후 충주원황후라고 알려주면서 증거 찾고 문제 해결하라고 힌트 다 줄 때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언제 처음 알았을지 궁금하네요
계속 외면하던 대로 해~ 돌직구 통쾌했어요^^
연화공주 몸으로 타임슬립 ㅎㅎ
그러고보니 바닷가 갔다왔을 때 욱이 보고 알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