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분이 안좋은데 자꾸 남편이 말시키네요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16-10-04 00:14:27

아무말도 하기싫은데 남편이 자꾸 말을 시켜서
귀찮아요 ..
....근데 말하다보니 자꾸 기분이 업되고 재밌어지려고하네요ㅡㅡ
한번만 더 말시키면 웃음날거같아요..ㅋ음...;;

베프랑 결혼하니 이런건 좋은점이랄까
수다한판이면 하루의 고단함이 나도 모르게 사라진다는.....
남편도 가끔 찌든 얼굴로 퇴근해서
힘없이 얘기할때가 있는데 끝에가선 완전 업되서 둘이 맞장구치고
낄낄대고있어요ㅋㅋㅋ

애들은 맨날 엄마아빠 둘이만 얘기한다고 질투를ㅎㅎ
힘들었던 하루 오늘도 이렇게 넘겨봅니다


IP : 125.179.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4 12:20 AM (221.151.xxx.109)

    제목과 내용에 반전이 ^^
    행복하시겠어요

  • 2. 쓸개코
    '16.10.4 12:21 AM (14.53.xxx.239)

    읽기만하는데도 행복이 전염되는 기분이에요.
    계속 그렇게 알콩달콩 사시길^^

  • 3.
    '16.10.4 12:25 AM (125.179.xxx.41)

    예쁜댓글들 감사합니다~^^
    댓글주신분들도 행복하셔용~~♡

  • 4. 졌다...
    '16.10.4 12:28 AM (119.64.xxx.55)

    나도 기분꿀꿀할때 남편이 말시키면 욕안하고 기분이 업되었으면 좋겠다.

  • 5. 행복하세요!
    '16.10.4 12:32 AM (99.228.xxx.69)

    저희와 비슷하시네요.
    아들이 그러더라구요.엄마 아빠는 장난감 없이도 둘이서 참 잘 논다고 ㅋㅋ

  • 6. ..
    '16.10.4 12:34 AM (123.108.xxx.16)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는 그런 배우자 만나기를ㅠ

  • 7. 좋은성격
    '16.10.4 12:59 AM (118.32.xxx.208)

    좋은 성격 가진 분들이 부러워요. 지나고 보면 유쾌하게 풀 일을 참 어렵게 꼬아서 살았다고 느낄때가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722 돈 버는거 너무 힘들어요.. 5 .. 2016/10/15 4,285
606721 호로요이와 같은 맥주가 한국에 있나요? 3 복숭아맛 맥.. 2016/10/15 1,377
606720 고탄수화물 더하기 고탄수화물 흡입 중ㅠㅠ 2 ... 2016/10/15 1,395
606719 인스타그램 해킹 당했어요 1 ㅠㅠ 2016/10/15 1,656
606718 미치게 뛰는 윗층..주말만 저러는데 참아야 할까요? 15 층간소음 2016/10/15 3,277
606717 외식을 자주하면 애들이 아픈가요? --; 13 ㅇㅇ 2016/10/15 3,087
606716 김장 11월 중순즈음 하면 될까요? 1 두번째 김장.. 2016/10/15 940
606715 집에서하는 얼굴 마사지 좋아요? 왠지 주름 생길것같아요 1 ... 2016/10/15 1,046
606714 인간관계에서 상처 잘 받는 사람은 어떤 유형인가요? 7 상처 2016/10/15 3,956
606713 취업됐는데 일 잘하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12 40대 2016/10/15 3,200
606712 좋게말하면 솔직. 막말잘하시는 분들 5 .. 2016/10/15 1,679
606711 율무넣은 밥 아이들 계속 먹여도 상관없겠죠? 8 율무 2016/10/15 3,138
606710 전세집 쿡탑 가스레인지 3 ... 2016/10/15 1,338
606709 시크릿 가든 같은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14 드라마 2016/10/15 2,403
606708 세월호914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6 bluebe.. 2016/10/15 366
606707 아이크림 바르세요? 안바르세요? 17 .... 2016/10/15 5,970
606706 고단백 고탄수화물 흡입 4 먹자 2016/10/15 1,850
606705 경조사 앙금이 없어지지 않아요 ㅠㅠ 7 .. 2016/10/15 4,602
606704 지금 아파트 방송 해달라고 하면 실례겠죠? ㅜㅜ 9 ㅇㅇ 2016/10/15 3,316
606703 엄마 모시고 후쿠오카 1박2일 다녀왔어요. 10 가을밤 2016/10/15 5,363
606702 애마부인양성소인가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E대 8 대단하다 2016/10/15 2,888
606701 얼굴이 환해지는 화장법의 특징이 뭔가요? 7 ... 2016/10/15 5,321
606700 고등딸 통금 6 .... 2016/10/15 1,167
606699 직장내 왕따 슬프고 괴롭네요 89 ㅠㅠ 2016/10/15 21,805
606698 국내산 간마늘 구입하고 십습니다 5 현명이 2016/10/15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