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자그마치 6년이나 해놓고도 이익은 커녕 빚만 지면서 못빠져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세상사람들 속에서 살고 싶어서 다단계를 한다...휴.
다단계 말고는 정말 없을까요? 자주 본 프로지만 오늘 사연은 정말 답답하네요. 아내도 이해는 되지만 다단계 끊고 차라리 다른일 해야할텐데 다른일은 못할듯 하네요. 그렇다고 집에 있으라 하면 저 아내는 스트레스로 병날것 같고요.
다단계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자그마치 6년이나 해놓고도 이익은 커녕 빚만 지면서 못빠져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세상사람들 속에서 살고 싶어서 다단계를 한다...휴.
다단계 말고는 정말 없을까요? 자주 본 프로지만 오늘 사연은 정말 답답하네요. 아내도 이해는 되지만 다단계 끊고 차라리 다른일 해야할텐데 다른일은 못할듯 하네요. 그렇다고 집에 있으라 하면 저 아내는 스트레스로 병날것 같고요.
다단계도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교육받으면 금방떼부자가 된다고
현혹시키는데
저여자는 아마도 자기가돈벌어서
남편한테 큰소리치고싶은거같네요
미쳤어요 여자가
만원에 3개짜리 바지가 사치냐고 펄펄 뛰던데,
만원에 3개짜리 바지도 있나요???
세뇌를 시키지 않았겠나 싶네요.
사람 구워삶는 게 그들 전문인데,
딱 봐도 힘들어보이고 어려워보이는 사람이 들어왔으니, 뭐.
그런데 가끔 이 프로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저리 심각하고 갈등이 심한 부부도
부부상담 몇번, 심리치료 몇번, 역할극 한 두번이면 다 저렇게 좋아지는지..
엔딩무렵엔 다들 닭살돋는 잉꼬부부로 재탄생.
의문투성이.
보니 단순한데 말 하는 거는 다단계에서 세뇌받은 말트네요.
어휘도 그렇고 철저하게 길들여졌어요.
거기 가서 돈 쓰고 하면 우쭈쭈 대접해주니
정신적 허영심이 극대화.
진짜 남편 불쌍.
여자가 속 터지는 스퇄.
자기 할 말만 하고, 것도 이치에 하나도 안맞는 말만.
고집은 엄청 쇠심줄이네
남편 주장에 더 힘이 실어져요. 뭔가 해결의 실마리가 주어지면 좋은데 오늘 상황은 그냥 이혼하고 아내가 쓴맛을 좀 보고 겪어야 할텐데... 그런생각마저 드네요.
마이동풍.
게다가 비자금조로 대출 2,500?
한대 패주고 싶을.
그거 죄다 다단계땜에 빚진거 갚았겠죠
다단계,점집,개독교,도박에 중독되듯 빠지는거 다 비슷한거 아닐까요?
어제 보면서 남편이 불쌍하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육성으로 이혼을 해라!! 말이 나오더군요.
여자는 돈 써가면서 다단계. 그러면서도 하는 말이 남편이 돈 대주지 않으면 다단계 못한다고..
그러니까 하지 말란건데 도대체 얼척없이 혼자서 말도 안하고 2500 대출까지 받고.
그거 남편 모르게 싸인 같은거 위조했을 거예요.
이혼당해 싼 여자예요.
거기 상담하시는 분들도 부인 속풀이만 듣고 계시니...
남편이 복병이라니.
내 보기엔 부인이 복병 중의 복병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