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와 엄마 외모가 다르면 어떤 생각드세요?
얼굴형이 약간 서구적이라? 아빠가 외국인이냐는 말도 가끔 들었고.... 왜 머리칼도 서양여자들처럼 얇고 갈색에 몸매도 엄마인 내가 봐도 예쁘고....
태어날때부터 몽고반점도 없고 대신 등에 털이 좀 있고...솜털같은데....암튼 그랬어요
전 그냥 애들 낳기 전에는 167에 50정도로 저도 날씬했지만 인상좋은 스타일이지 막 서구적 이런느낌 전혀없어요.
몇년전에도 어찌 알게된 학부모가 ㅇㅇ이는 아빠 닮았나보다고 왜요? 그랬더니 사실 ㅇㅇ엄마가 작은 얼굴은 아니잖아.. 이러고
몇달전에는 학습지 선생님이 엄마랑 딸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고 아이는 고양이 미인상이라고 아이랑 엄마가 하나도 안 닮았다고...
급기야 어제는 문구점아저씨가 제가 애들을 좀 남의집애까지 여럿 데려갔더니 다른집아이를 가르치면서 제딸이냐 해서 아니라고 저희 아이 가리키며 얘가 제 딸이라하니 몸매가 애랑 엄마랑 너무 다르다고....
저도 날씬했다구요 지금 60키로 나갑니다. 원래 동그랗고 볼살 있는 편이에여 전....
살이라도 빼야하는데 먹는게 너무 좋고...
요즘 보면 예쁜 엄마들 많아서 다 애들보다 엄마들이 훨씬 더 예뻐 저 엄마 혹시 고친건가? 생각들게 하는 엄마도 많던데...
난 뭔가 싶네요...
대학때부터 친한 제 친구들은 제딸 저 고딩대딩때랑 똑같다고...
살이 문제인가요? 빼도 그때처럼 되는건지...ㅜㅠ 우울해요
1. ..
'16.10.3 11:26 PM (70.187.xxx.7)아빠 닮았나보다 끝.
2. ㄱㅋ
'16.10.3 11:26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딸자랑 본인자랑 ㅋ
3. ...
'16.10.3 11:27 PM (121.146.xxx.218)ㅋㅋㅋ ....
4. .....
'16.10.3 11:29 PM (112.149.xxx.183)말씀대로 살이 문제시겠는데요..;; 52 정도로 만드심 키도 늘씬하고 바로 늘씬 서구적 모녀 되시겠구만요..
5. 반대보다 훨씬 나아요
'16.10.3 11:31 PM (211.201.xxx.244)엄마가 더 예쁘면 어린 딸이 힘들더라구요.
저는 아빠만 닮은 아들인데
저는 진하게, 아이는 흐릿하게 생겼어요.
옷가게 갔다가 제가 먼저 아이안고 갔다가
남편이 주차하고 늦게 들어왔는데
거기 직원 3명이 동시에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웃었어요.
말안해도 딱 알죠.
아~ ㅋ6. ㄱㄱ
'16.10.3 11:39 PM (180.224.xxx.157)의외로 사람들은 남한테 별로 관심 없어요.
님이 들은 그런 말한 사람들도 그냥 하는 소리예요. 기억도 못하는.
신경 안쓰셔도 되어요.7. 초6딸래미
'16.10.3 11:39 PM (61.105.xxx.161)어렸을때부터 아빠 판박이라고 엄마랑 전혀 안닮았다 소리 들었어요
제가봐도 저보단 아빠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며칠전 우연히 앨범 보다가 내 중학교때 모습이 우리딸이랑 똑같더라구요
아들놈이 엄마랑 누나 똑같다고~쌍커플 수술전 이었어요 ㅎㅎ8. ....
'16.10.3 11:45 PM (219.251.xxx.31)저희애는 그렇다고 아빠를 닮은것도 아니에요. 서구적으로 생긴거지 예쁜것도 아닙니다 ㅋㅋㅋ
9. 누구냐넌
'16.10.3 11:46 PM (211.227.xxx.83)아빠닮았나보네....
10. ㅇㅇ
'16.10.4 9:32 AM (49.142.xxx.181)애가 크는걸 보니 여러번 바뀌더라고요.
기본적 골격 그대로 크는 애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춘기를 기점으로 달라지기도 하죠.
어렸을때 아빠 엄마랑 다르게 생긴 아이가 더욱 그런경향이 있어요.
사춘기를 지나면서 완전 반전하면서 아빠 엄마 얼굴이 나오더라고요. 참 희한해요.
씨도둑질 밭도둑질은 못하는듯..11. ^^
'16.10.4 12:13 PM (58.120.xxx.4)울 아들하고 다니면
아빠가 잘 생겼나보다고...
내 얼굴은 왜?!?!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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